한글 영어 찬양 악보 1. 새 힘 얻으리(Everlasting God)

한글 영어 찬양 악보를 한 번에! 첫 악보는 새 힘 얻으리(Everlasting God)입니다. 저희 교회 예배에서 외국인 친구들도 많이 오기에, 찬양 인도할 때에 영어 가사를 함께 적고, 섞어서 함께 부르니 더 은혜가 되네요

새 힘 얻으리, Everlasting God

새 힘 얻으리(Everlasting God)는 8비트 빠른 찬양의 대명사입니다. 원곡은 B키이지만, 한국에서는 A나 Bb으로 많이 불립니다. 인트로는 어쿠스틱 기타로 인도할 때는 sus4 코드를 이용해서 느낌을 살린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악기가 간소할 때는 키가 너무 낮아지면 늘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B나 Bb을 추천합니다!

이 곡은 하나님의 영원한 힘과 신실함에 대한 찬양으로,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했을 때 주님의 힘과 지혜를 빌어 이겨내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이 곡은 많은 교회와 크리스천 그룹에서 경배와 찬양 시간에 자주 사용되는 곡 중 하나입니다.

관련된 성구는 이사야 40장 31절입니다.

사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여기서 잠깐, 이사야 40장의 배경을 좀 더 깊이 살펴봅시다!

이사야 40장은 구약 성경의 한 장으로, 이사야의 예언 중 하나입니다. 이 장은 이스라엘을 위로하고 위로의 소식을 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주석을 통해 이 장을 이해해 보겠습니다:

  1. “너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되 너희를 위로하라 너희를 위로하라 내 백성들에게 말하라” – 이 시작 부분에서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위로하라고 이사야에게 명령합니다. 이는 이스라엘의 포로가 어떤 어려움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의 위로와 힘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2. “너희 죄를 속하게 하는 소리를 듣고 너희를 위해 보응하는 하나님” – 하나님은 그들의 죄를 용서하고, 그들에게 보응하는 하나님이라고 설명됩니다. 이는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강조하며, 그의 백성이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은 그들을 용서하실 것임을 약속합니다.
  3. “사막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를 들으라 너희는 길을 곧게 하여 우리 하나님을 위하여 광야에서 길을 만들라” –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등장을 예고하는 부분 중 하나로, 선지자 요한 바티스트의 역할을 언급합니다. 그는 사막에서 외쳐 이르되 “주의 길을 예비하라”고 전파할 것임을 예언합니다.
  4. “물이나 산들로 높이를 낮추고 골짜기를 평지로 만들고 험한 땅으로 평지가 되게 함은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게 함이라” – 이 부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임방을 예고하는 부분 중 하나로, 예수 그리스도의 등장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모든 산과 골짜기를 평지로 만들 것이라는 의미를 지닙니다.
  5. “여호와의 말씀이 항상 영원할 것이라” – 마지막으로, 이 장은 하나님의 말씀이 영원하고 변함이 없음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말씀은 늘 이루어질 것이며, 이는 그의 백성에게 희망과 안정을 줍니다.

이사야 40장은 이스라엘의 소망과 위로에 관한 예언을 담고 있으며, 그리스도의 임방과 하나님의 영원한 약속에 대한 예고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배경 가운데 영원하신 하나님의 은혜, 변치 않는 사랑을 찬양한 것이 Everlasting, 새힘 얻으리입니다.

새 힘 얻으리의 한글 가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새 힘 얻으리 주를 바랄 때
주를 바랄 때 우리 주를 바랄 때
새 힘 얻으리 주를 바랄 때
주를 바랄 때 우리 주를 바랄 때

주님 통치하시네
소망 구원 주시네

당신은 영원하신 주
내 영원하신 주
지치지 않으시는 주님

약한 자 방패되시며 위로자 되신 주
독수리 같은 힘 주시네

Everlasting God으로 영어 가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Strength will rise as we wait upon the Lord
We will wait upon the Lord, we will wait upon the Lord
Strength will rise as we wait upon the Lord
We will wait upon the Lord, we will wait upon the Lord

Our God, You reign forever
Our hope, our strong Deliverer

You are the everlasting God
The everlasting God
You do not faint
You won’t grow weary

개인적으로는 Lincoln Brewster의 버전을 좋아합니다. 이것은 B키네요.

https://solafide.kr/

링컨 브루스터에 대해서도 간단히 소개드려봅니다.

린컨 브루스터(Lincoln Brewster)는 미국의 기독교 음악가이자 싱어송라이터입니다. 그는 주로 현대 크리스천 음악 장르에서 활동하며, 전문 기타 연주자로서도 유명합니다. 브루스터는 자신의 음악에서 신앙과 예배를 중심으로 다루며, 그의 곡들은 많은 크리스천 교회에서 찬양과 예배 시간에 자주 사용됩니다.

린컨 브루스터는 주요 앨범과 곡들로 크리스천 음악계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의 대표적인 앨범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Amazed” (2002): 이 앨범은 그의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으로, “Everlasting God”와 “Love the Lord” 등의 인기 곡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2. “Today Is the Day” (2008): 이 앨범은 “Today Is the Day”, “Salvation Is Here” 등의 히트 곡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의 음악적 스타일과 신앙적 메시지를 잘 대변하는 작품입니다.
  3. “Real Life” (2010): 브루스터의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으로, “Reaching for You”, “Real Life” 등의 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4. “God of the Impossible” (2018): 최근 발매된 앨범 중 하나로, “While I Wait”, “Here I Am” 등의 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린컨 브루스터는 그의 음악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전하고 있으며, 그의 기타 연주 실력과 뛰어난 음악적 재능은 크리스천 음악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원 글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tidus_03/220934427176

일본 여행 하코네. 우오가 스시, 아시노 호수, 이즈 리조트&스파 여행!

요즘 핫한 일본 여행와서 내가 장담 컨데 한국 서울에 있는 어느 특급 호텔 보다 맛있는 스시집! 일본여행에서 스시는 빠질 수 없다.

Uogashizushi, 沼津魚がし鮨 流れ鮨 伊豆の国大仁店

한국 사람 대부분은 일본어를 자판에 못 칠거니까 오우가시 스시 집으로 검색하면 된다.

구글 맵은 아래

https://www.google.com/maps/place/Uogashizushi/@35.0036738,138.9382362,17z/data=!3m1!4b1!4m6!3m5!1s0x60199340f0cf3d75:0xd66966f9c9a66883!8m2!3d35.0036694!4d138.9408111!16s%2Fg%2F12hk88yg7?entry=ttu

https://www.uogashizushi.co.jp/shop/e-shop/nagare-oohito/

위에는 홈페이지 주소

이것은 이 가게 주소이다.

여기는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노쿠니시에 있는 오우가시 스시집이다. 내가 듣기로는 프렌차이 시스집이라고 하더라. 한국 사람들은 이곳으로 여행을 잘 가는지 모르지만 이 근처에 한국어 간판이 있는 식당도 있는데….음….추천하고 싶지는 않지만…가보고 싶다면…

주차장은 넓었다. 단, 반드시 예약을 하고 가야 한다.

작년 여름 이즈시로 비지니스와 여행을 겸해서 다녀 왔다. 이곳에서 스시를 먹고 난 다음에 바로 며칠 후 워커힐 호텔 뷔페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왜냐고? 일본의 이 스시집이 너무 생각 나서 스시를 또 먹고 싶어서다.

워커힐 호텔에서 그때 뷔페가 얼마였는지 기억은 안나는 데 지금 워커힐 ‘더 뷔페’의 가격은 17만원 정도 한다. 1인 가격이다.

일본 오우가시 스시집에 가서 한 테이블에 6명씩 두 테이블이 정말 배가 터지게 먹고 또 먹고 입에서 비린내가 날 때까지 먹으라고 했다. 며칠 간 나 때문에 너무 고생했던 이들이어서 마음껏 먹으라고 했다. 24만원 나왔더라.

모든게 다 맛있다. 기가 막히다. 성게알도 너무 맛있다 뭐 하나 안 맛있는게 하나도 없더라. 새우도 너무 맛있었다

워커힐 더 뷔페로 갔다. 워커힐이라면 특급 호텔 아닌가? 여러 음식을 먹을 수 있지만 나는 스시만 골라 먹고 싶었는데…더 뷔페 더 힘을 내야 한다. 이래 가지고는 안된다. 새우가 오우가시 스시집의 그 새우 보다는 2배는 더 맛이 없다. 그 스시집과 비교해서 신선하지도 않다.

워커힐 일식당에도 가봤다. 오우가시 스시 집 보다 못하다.

한국에 좋다는 특급 호텔 다 가봤다. 그 나마 나은 곳이 소공동 롯데호텔 뷔페인데 이것도 최근에 가봤더니…영…

오우가시 스시, 우리 나라 사람들이 자주 가는 후쿠오카에도 있더라. 반드시 이 스시집을 가라. 다른 곳도 많겠지만 내가 다시 간다면 이 스시집을 간다.

이 생선은 살아 있더라…입을 벌리고…

이건 꼭 먹어야 한다. 반드시. 성게알이며…새우며…

국물이 있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하코네 마치라는 곳에 위치한 이시노 호수라는 곳을 갔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제주도에 백록담과 백두산 천지가 영험하다고는 한다. 나는 백록담도 안 가봤고 천지도 안가봤다.

그런데 아시노 호수는 가 봤다. 대충 찾아 보니 둘레가 거의 백두산 천지 보다는 두배에 가깝다.

아시노 호는 일본 가나가와현 아시가라시모군 하코네정에 있는 호수이다. 약 3000년 전에 하코네 산의 중앙화구구의 대규모의 수증기 폭발에 인해 이루어진 폐색호이다. 면적은 7.1 평방km, 깊이는 43.5m이며 수면 높이는 해발 723m이다 – 위키 백과

이게 산 정상에 위치한 호수더라. 그런데 저렇게 큰 여객선들이 호수를 왔다 갔다 하면서 관광객들을 실어 나른다. 와…정말 엄청나게 컸다. 이 산 정상에 있는 호수에 물고기가 있더라 ^^ 이 물고기는 원래 있었나? 사람이 풀었으려나?

일본의 저런 디테일한 맛집이 인상이 깊었다. 나는 먹지 않았지만 예쁘고 작고 비싸더라 ㅋㅋ

아시노 호수 건너편의 카페

이 호수를 건너 가는 데 신사? 이런게 많이 보였다. 주황색 비슷한 색인데…어딜 가나 저런게 보인다.

거대한 온천이 존재하는 일본, 자연의 힘에 두려움이 커서 저런 신을 믿게 된건가? 아니면 오래전 이 국가를 지배하던 이들의 계획인가? 그 것이 현재도 유지 된다. 여기도 신 저기도 신…존중은 하지만…마음에 내키지 않는다.

www.tfyjapan.com

번역을 하면, 시즈오카현 이즈 요시나 온천이다. Resort&Spa- Izu로 검색하면 된다. 일본에 여러개의 지점이 있다.

아 여길 가야한다. 너무 너무 근사하고 좋다. 온천수에 발을 담그고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저기다. 그리고 건너편 호텔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가격이기 때문에 잘 수는 없다. 그리고 이곳은 정원도 있고 계곡 옆에 앉아서 쉴 테라스도 있다. 정말 환상적인 곳이다.

작년 7월경 사진과 올해 3월 초 사진

하코네 온천은 일본의 유명한 온천 지역 중 하나로, 도쿄와 나가노 현의 경계에 있다. 이곳은 일본 최고의 온천 명소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탁 트인 산세가 유명하다.

하코네 온천은 일본의 역사적인 온천 지역 중 하나이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온천 지역에는 다양한 종류의 온천이 있으며,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다양한 온천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하코네 온천 지역에는 호텔, 리조트, 료칸 등 다양한 숙소가 있어 편안한 숙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온천을 테마로 한 다양한 레저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도 제공되어 있다.

또한, 하코네 온천 지역 주변에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명소들이 많이 있어 관광객들이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온천을 배경으로 한 하이킹 코스나 간단한 산책로 등이 있다.

하코네 온천은 일본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경험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추천하는 여행지 중 하나다. 아름다운 자연과 편안한 온천으로 힐링하고 휴식을 취하며, 일본의 전통과 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장소였다.

너무 힐링이 되는 공간이다. 더군다나 한국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지만 여튼 한국 사람 찾아 보기 힘들다. 골프장에서도 한국 사람을 만나지를 못했다.

다음엔 이곳의 골프장에 대해서 써보기로!!! 아예 사버리자!!!!! ㅋㅋㅋ

https://solafide.kr/

렘브란트 작품과 사순절 묵상(장재형목사의 ‘십자가의 길’)

렘브란트 작품과 사순절 묵상(장재형목사의 ‘십자가의 길’)

장재형목사(장다윗목사)의 십자가의 길을 읽어보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길 I – 다 이루었다’라는 제목으로 장재형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길(요13-19장)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를 읽으며 먼저 소개하고 싶은 렘브란트의 작품은 ‘갈릴리 호수’, 그의 유일한 바다풍경 그림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림 속에는 14명의 인물이 그려져 있는 작품입니다. 그의 화풍을 토대로 생각해보면 이 인물들 중 일부는 아마도 렘브란트 자신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갈릴리는 성경에서 자주 언급되는 지역으로, 이곳은 이스라엘에 있는 담수 호수이지만 전통적으로 바다로 불려왔습니다. 게네사렛, 디베랴 등 다른 이름으로도 불린 갈릴리는 성지순례객들이 매우 감격해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이 갈릴리 호수에서 일어난 이야기는 마가복음 4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다양한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지만 중복되는 부분도 많아 실제로는 많은 내용이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3년간의 공생 기간 동안의 이야기가 대부분이며, 이는 매우 짧은 시간입니다.

갈릴리 호수의 폭풍은 예수님과 12명의 제자들이 주요한 주제입니다. 이 12명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직접 선택하신 분들로 이 중에는 예수님을 배반한 유다도 포함됩니다.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은 갈릴리호수 북쪽의 가버나움 동네에서 어부로 일하던 사람들입니다.

이 때 폭풍우가 일어나 예수님이 주무시고 계신 것을 깨운 제자들은 위험을 알리며 살려 달라고 외쳤습니다. 이 상황은 렘브란트가 작품으로 그렸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바다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다고 할지라도, 바다에 대한 지식이 예수님보다 더 깊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폭풍이 일어나자 제자들은 예수님을 깨워 구원을 구했습니다. 예수님이 피곤하셨을 때 그 배에 누워 쉬고 계시던 것을 상상하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순절의 끝은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장재형목사의 사순절 묵상집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이 우리를 향한 사랑임을 깨닫는 것을 강조합니다. 우리는 모두 죽음을 맞이할 운명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감리교에서 동성애자를 축복하고 제명하고 출교시킨 사례가 있었는데, 그 사람은 ‘우리가 현재의 모습 그대로를 하나님이 사랑하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가요? 나 자신도 나 스스로를 사랑하기 어려운 존재로서 죄인이 아닌가요? 현재의 모습이 사랑스럽고 만족스러운 것일까요?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데 하나님이 나의 이런 모습도 사랑하신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가요? 어떻게 하나님이 죄인을 사랑하실까요? 사람은 어떻게 하나님의 그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 존재일까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임은 분명하지만, 그렇게 살지 못합니다. 누가 저주받기 위해 태어나겠습니까?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선한 뜻을 따르며 태어나지만, 그 사람이 다른 길을 택하거나 주님의 사랑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갈릴리 호수에서 폭풍이 일어났지만 제자들은 놀라지 않고 예수님이 주무시는 모습을 그려낸 화가가 렘브란트입니다. 렘브란트의 몇몇 작품을 보고 장재형목사의 사순절 묵상집 ‘십자가의 길’도 함께 보려고 합니다.

우리는 이 작품을 보면서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바다의 폭풍을 잠잠케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무엇이 바다의 풍랑과 같을까요?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우리의 길과 진리라는 것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것을 은혜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우리에게는 새로운 길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장재형목사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유일한 길임을 강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온 삶이 우리를 위한 사랑이고, 섬김이었고, 그의 죽음과 부활까지 우리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주님과 제자들은 이별을 맞이해야 합니다. 세상에 남겨질 제자들은, 최후의 만찬과 안네스의 뜰, 그리고 빌라도의 관정에서 있었던 일들을 돌아보면, 제자들은 정말 많이 무지했던 것 같습니다. 이를 어떻게 말할까요? 아마도 신앙이 너무 어렸을 것입니다.

몸은 커서 성인이 되었고, 직업은 어부인 이들이 갈릴리 호수에 있었던 제자들은 감당할 수 없는 폭풍에 직면했을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재능이 있고 인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도 우리의 능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에 힘입어 가능합니다. 장재형목사도 주님의 능력에 힘입어야함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작은 것 하나까지도 그럴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누군가와 교제하며 살아가야 하지만, 그가 나를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의심스럽습니다. 그가 나를 미워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의문입니다. 아마도 이런 생각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는 발걸음을 막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 함께하는 동료가 나를 사랑하거나 미워한다는 것을 따지는 것은 그 상황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요즘 우리 아이가 사춘기에 들어가면서 아빠를 사랑해? 이런 말을 안 합니다. 자신이 해야 할 공부를 하고 자신이 할 일을 하며 친구들과 놀기가 이 아이의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중학생을 둔 부모들이 나를 누군가가 미워한다고 말할 때인가?

어쨌든, 세족식 때 제자들의 모습을 보면 어린아이와 다를 바 없습니다. 예수님이 그동안 그들에게 보여주신 것들이 다 있는데도 그들은 서로 낮아지고 섬기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주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직접 보여주신 것입니다. 장재형목사의 묵상집을 읽어보며 예수님의 절절한 섬김을 배우게 됩니다. 아무리 말로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하니까 이제는 몸으로 직접 보여주신 것입니다.

다음에는 렘브란트가 그린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예수님’과 장재형 목사의 사순절 묵상집인 ‘십자가의 길’의 내용들을 함께 보려고 합니다.

https://blog.naver.com/forwhitelove/223381131889

https://solafide.kr/

장재형목사가 세운 올리벳대학교의 설교학 수업: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당신의 삶으로 전파하기

장재형목사
올리벳대학교

장재형목사가 세운 올리벳대학교 신학교(OTCS)의 김 야고보 박사는 설교나 설교 작성 기술인 설교학을 단순히 실용적인 기술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신앙의 표현에 관한 것으로 바라봅니다.

그는 설교를 단순히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청중에게 신앙을 전달하고 영감을 주는 과정으로 이해합니다.

이번 학기에 김 박사는 Olivet University Riverside 메인 캠퍼스에서 신학석사 과정을 수강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교학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안수 목사가 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설교 준비와 발표의 기본 개념을 소개합니다. 김 박사는 학생들에게 설교 듣기 연습, 메모 작성, 설교 본문 초안 작성 등을 지도하고, 마지막으로는 학생들이 스스로 설교하는 연습을 하도록 돕습니다.

2학년 학생인 마크 히는 김 박사님의 수업을 통해 많은 새로운 관점을 얻었다고 말합니다. 김 박사님은 청중의 상황을 이해하고, 메시지를 삶에 적용하는 것이 설교의 핵심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는 매우 도전적인 요구이지만, 마크 히에게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었습니다.

김 박사님은 20년 이상에 걸쳐 선교사로 봉사하며 세계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교회를 개척해왔습니다. 그는 다양한 기회에 많은 종류의 청중에게 설교한 경험이 있으며, 캠퍼스에서도 인기 있는 채플 설교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김 박사님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관점과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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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피데

매력적인 콘텐츠 제작에 중점을 두고 개정된 장재형목사가 세운 올리벳대학교 OSMC 소셜 미디어 과정

장재형목사
올리벳대학교

장재형목사가 세운 올리벳대학교의 OSMC(Olivet School of Media and Communication)는 봄 분기에 매력적인 콘텐츠 제작에 중점을 두고 개정된 소셜 미디어 과정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전에 소셜 미디어 과정 커리큘럼은 뉴스 속보, 스토리 리드, 정보 수집 및 콘텐츠 큐레이팅을 위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언론인을 교육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정보 수집 및 전파를 위해 일반적으로 Facebook, Twitter, Instagram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그러나 Tiktok 및 Clubhouse와 같은 다른 새로운 플랫폼이 미국과 그 외 지역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지난 해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지식 격차를 메우기 위해 커리큘럼을 재설계하고 있습니다.

재설계된 과정에서는 소셜 미디어의 전략적 콘텐츠 제작이 가장 중점을 둘 것입니다. 학생들은 경험을 창출하고 목소리를 정의하는 효과적이고 매력적인 콘텐츠 제작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진정성과 전문성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청중의 매우 다양한 부분에 다른 “피치”를 제공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다음은 새로운 소셜 미디어 과정에서 다룰 심층적인 질문의 몇 가지 예입니다.

OSMC 커리큘럼 검토 패널은 매년 모든 과정을 검토하여 미디어 업계의 최신 개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과정 콘텐츠를 조정하거나 재설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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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피데

장재형목사가 세운 올리벳대학교의 ESL 학생들은 내레이션 학습 방법으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킵니다.

올리벳대학교
장재형목사

장재형목사가 세운 올리벳대학교 리버사이드의 Olivet School of Language and Education(OSLE)에서는 최근 ESL(영어를 제2언어로 가르치는 프로그램) 교육에 새로운 학습 방법인 내레이션 방법을 도입했습니다. 이 방법은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내레이션 방법은 다단계 학습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학생들은 텍스트를 보지 않고 기사나 책의 오디오 녹음을 듣습니다. 그런 다음, 학생들은 텍스트와 함께 두 번째 듣기를 통해 익숙하지 않은 어휘를 식별하게 됩니다. 또한, 배운 각각의 새로운 단어의 의미를 찾아보고 해당 단어를 사용하여 문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세 번째 단계에서 학생들은 오디오를 들으면서 텍스트를 전사하여 봅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읽은 기사나 책의 내용을 요약하기 위해 구두 내레이션을 녹음해야 합니다.

이번 분기부터 ESL 학생들은 이 새로운 방법을 사용하여 수업 시간과 개별 학습에서 영어를 연습해 왔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학생들의 영어 이해력, 작문 및 말하기 능력이 크게 향상되도록 도왔습니다.

“번거로운 문법적 지시는 학습자를 만족시키거나 용기를 고무시킬 수 있지만, ‘내레이션’ 방법은 학습자의 타고난 호기심과 지식에 대한 사랑을 자극합니다.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대신,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이것이 수업시간에 구술을 정확하게 하기 위한 방법입니다.”라고 ESL 강사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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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형목사가 세운 올리벳대학교 ZSDS, 트랙 리더들과 협력하여 DMin 후보자의 성공적인 이수 추구

장재형목사
올리벳대학교


장재형목사가 세운 올리벳대학교의 진젠도르프 박사과정(ZSDS)은 2월 25일 목회학박사(D.Min.) 프로그램의 사역 트랙 리더들과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이 회의의 목적은 각 트랙의 리더에게 2022년 4월에 열릴 예정인 구전 변론 일정을 알리는 것입니다. ZSDS는 트랙 리더가 박사 학위 과정을 지원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형식 가이드 및 신학 연구 작성을 포함한 리소스를 소개했습니다. 그들은 이를 멘토와 후보자에게 제공할 것입니다.

ZSDS는 트랙 리더들에게 D.Min의 마지막 단계에서 각 후보자를 격려하도록 요청했습니다. 그들은 프로그램을 마치기 위해 최종 논문을 기한 내에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후보자는 논문 프로젝트를 발표하기 위해 구두 변론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구술심사를 통과한 후보자들은 6월 올리벳대학교 졸업식에 참석할 것입니다. ZSDS는 계속해서 트랙 리더 및 멘토와 긴밀히 협력하여 각 후보자가 졸업을 위한 업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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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ene Jackson 박사, 장재형목사가 세운 올리벳대학교 커뮤니케이션 학부로 OSMC에 합류

올리벳대학교
장재형목사


장재형목사가 세운 올리벳대학교의 Olivet School of Media and Communication(OSMC)은 최근 Marlene Jackson 박사를 교직원 명단에 추가하여 2023-2024학년도 동안 커뮤니케이션 및 미디어 연구 분야의 겸임 교수로 임명했다고 공지했다. Jackson 박사는 그의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과 교육 및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열정으로 기관에 새로운 차원의 역량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Jackson 박사는 교육, 출판 디자인,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예술 분야에서 광범위한 배경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교육 분야에 대한 공헌과 신흥 인재 육성에 대한 헌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20년 이상의 교육 경력을 토대로 여러 유명 교육 기관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현재는 메릴랜드 대학교 글로벌 캠퍼스(UMGC)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Jackson 박사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예술 및 인문학 분야의 대학원 및 학부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제공하는 등 학문적인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학생 성공에 대한 헌신으로 학생 그룹의 조직 고문 역할도 수행하며 교실을 넘어 학생들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Jackson 박사는 University of North America(Virginia) 및 John Hopkins University 등에서 자신의 전문 지식을 공유하면서 교육 기술, 기술 문서 작성, 비즈니스 문서 작성 등의 과정을 진행하여 학문적 발전에 기여하였다.

그녀의 영향력은 교실을 벗어나 광범위하게 확장되었다. 1984년부터 그녀는 연방통신위원회(FCC)에서 소비자/시각 정보 전문가로 재직하며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비자 교육 간행물과 워크샵을 개발하고 수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녀의 디자인 역량은 소비자 블로그, 뉴스레터, 브로셔, 보도 자료 등 다양한 디지털 간행물 제작 분야에서 높이 평가되었다.

Jackson 박사의 광범위한 네트워크와 통찰력은 의심할 여지 없이 OSMC 학생들에게 학습, 성장 및 네트워킹을 위한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녀의 학문적 여정은 볼티모어 대학교에서 출판 디자인 석사(MA), 로욜라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예술 학사(BA), 교육학 박사(Ed.D.) 학위를 포함한다.

OSMC는 Jackson 박사와의 협력을 통해 학문적 발전과 풍부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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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형목사 설립 올리벳대학교 OIT 교수진, 유럽 대화형 AI 서밋 참석

장재형목사가 설립한 올리벳대학교 OIT

장재형목사가 설립한 올리벳대학교 OIT 교수진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유럽 대화형 AI 서밋에 참석했습니다.

대화형 AI는 OIT의 혁신 센터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핵심 분야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 팀은 서밋에서 다른 전문가들과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행사 첫째 날에는 Amazon의 알렉사, 오픈다이얼로그, 고객 서비스를 위한 대화형 AI, 챗봇 로컬라이제이션 등의 기조연설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기조연설은 매우 통찰력이 있었습니다. 혁신 센터에서 개발 중인 여행 예약 플랫폼에 대화형 AI를 구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이 분야의 주요 인사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라고 OIT 조교수인 토마스 콩은 말했습니다.

교수진은 IBM, NVIDIA, Salesforce, University of Bradford, University of Glasgow와 같은 다른 기관의 연구자들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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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형목사 설립 올리벳대학교 대표단, ABHE 75차 연례 회의 참석

장재형목사 설립 올리벳대학교 ABHE  연례 회의 참석

장재형목사가 설립한 올리벳대학교 대표단이 올해 미국성서고등교육협회(ABHE) 연례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모였습니다.

미국성서고등교육협회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념하며”라는 주제로 창립 75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장재형목사가 설립한 올리벳대학교는 이 행사의 주요 후원사 중 하나로, 눈에 잘 띄는 곳에 대형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Olivet School of Art and Design의 부학장인 Zimou Tan 교수는 입주 작가로 활동하며 초상화를 신청한 행운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즉석에서 목탄 스케치를 그려주었습니다.

올리벳대학교 부스에서는 신학 및 목회학 박사 학위 과정인 진젠도르프 박사 과정과 목회학 박사 과정을 소개하며 진젠도르프 박사 과정을 홍보했습니다.

장재형목사가 설립한 올리벳대학교 대표단은 특정 학교 관리자 그룹을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과 토론으로 구성된 사전 컨벤션 포럼에 참여했습니다. 본회의 기조 연설자로는 성서학대학 총장 윌리엄 블로커(William Blocker), ABHE 총장 필립 디어본(Philip Dearborn), 무디성경연구소 마크 조브(Mark Jobe) 총장, 앤더슨 대학교 총장 존 피스톨(John Pistole), 예배를 인도한 스티브 클라크(Steve Clarke)가 참석했습니다.

올리벳은 올해 다른 ABHE 학교들과 함께 650명이 넘는 대표단을 구성하여 협회 역사상 가장 많은 성경적 고등교육 지도자들이 모인 최대 규모의 모임이 되었습니다.

ABHE 및 연례 회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abhe.org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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