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도문 – 장재형(장다윗)목사

1. 사랑의 하나님과 거룩의 전제

장재형(장다윗)목사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God is love)”라는 본질적 메시지를 강조한다. 이는 요한일서 4장 8절에 기록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구절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인간이 그 사랑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는 매우 깊고도 넓은 주제이다.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는 진리는 단순히 감상적인 차원이 아니라, 성도들이 신앙 안에서 반드시 체득해야 할 ‘본질’에 해당한다. 이 사랑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성경이 제시하는 핵심적 전제가 있다. 그 첫 번째가 바로 ‘우리와 거룩의 관계’를 아는 것이다.

장재형목사는 사랑의 하나님을 언급하며, 동시에 그 사랑에 필연적으로 전제된 것이 바로 ‘거룩’임을 강조한다. 사람들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구절에 마음이 끌리지만, 동시에 “하나님은 거룩하시다”는 메시지는 간과하기 쉽다. 사랑을 말하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이 사랑이 거룩 위에 기초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을 단지 ‘사랑하기 좋은 존재’로 생각하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 그분은 전능자요, 동시에 전적으로 다른 분이시다. 구약 성경에서 모세가 미디안 광야의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 하나님을 만났을 때 하나님께서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애굽기 3장 5절)고 명령하신 장면이 그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의 ‘옛것’을 벗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구별되게 서야 한다. 떨기나무 에피소드는 구약 시대에 하나님이 형상화된 모습으로 직접 나타나셨던 유일무이한 사건이다. 일반적으로 구약의 인물들이 만난 것은 ‘하나님의 사자들’이었지, 하나님의 실체적 현현이 아니었다. 그러나 모세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그 하나님의 형상 같은 모습을 가장 뚜렷하게 체험했다. 그리고 거기서 첫 번째 명제를 배운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거룩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거룩은 ‘전적으로 다르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생각과 길은 우리의 생각과 길과 다르다(이사야 55장8절). 다시 말해, 하나님은 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분이며,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으시는 초월자이자 창조주이시다. 또한 하나님은 모든 것을 지으셨을 뿐 아니라 보존하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그분을 향해 경배와 찬양을 드려야 한다. 사람이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것은 그분이 인간에게 “내가 너희를 지었으니 내게 순종하라” 하고 억압적인 요구를 하시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와 피조물’이라는 분명한 관계 속에서 마땅히 이루어져야 할 예배적 행위이다. 장재형목사는 이를 두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감사함이 없으면 로마서 1장에 나타난 죄인들의 전철을 밟게 된다”라고 설명한다. 로마서 1장은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오히려 우상을 숭배하며 육신의 정욕을 따라 사는 인간의 타락상을 보여준다. 그 결과는 영벌, 즉 지옥이다. 바울은 이것을 “핑계할 수 없다”(롬 1장 20절)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이 세계에 대한 증거를 분명히 남겨놓으셨기 때문이다. 자연 만물과 인간의 양심은 물론, 성경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을 예배해야 할 분명한 당위를 깨달을 수 있는데, 이를 무시하고 등을 돌리면 심판받는 것이 마땅하다는 논리이다.

그렇다면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표현은 거룩하신 하나님과 어떻게 양립하는가? 하나님이 사랑이시며, 동시에 거룩하시다는 것은 전혀 모순이 없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almighty God)인 동시에 기다리시는 분, 곧 어떤 면에서는 ‘powerless God’처럼 보이기도 하시는 분이다. 하나님께서 ‘사랑의 하나님’으로서 역사 속에 들어오실 때는 인간에게 강권적으로 무엇인가를 강요하기보다, 인격적인 초청을 통해 인간이 스스로 선택하도록 허용하신다. 바로 그 점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면서 ‘무력해 보이시는 하나님’이라는 양극적 표현이 성립된다. 전능자요 심판자이신 하나님이, 동시에 인간을 기다리시고 인내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인 것이다.

장재형목사는 “거룩과 사랑은 결코 분리되지 않으며, 사랑을 바로 이해하려면 먼저 거룩의 전제를 이해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즉, 거룩함 없는 사랑은 방종과 퇴폐로 이어지기 쉽고, 사랑 없는 거룩함은 율법적인 금욕주의나 형식주의로 흐르기 쉽다.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은 거룩 자체이시고 사랑 자체이시다. 이러한 하나님의 속성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신약시대에 이르러 예수님이 ‘하나님의 형상’(골로새서 1장 15절)으로 이 땅에 오심으로써, 인간이 그토록 알고 싶어 하던 하나님의 ‘사랑’이 결정적으로 계시되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이자 “동일본질”을 지니신 분이시다. 삼위일체 교리 안에서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본질이 같으시다. 그래서 요한복음 14장 9절에서 예수님은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라고 말씀하신다. 이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것이 신약성도들의 특권인 셈이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마태복음 6장 9절~10절)”라는 주기도문의 서두는, 바로 이 거룩하신 하나님이 동시에 ‘우리 아버지’가 되신다는 놀라운 진리를 선포한다. 이는 하나님의 높은 위엄(Transcendence)과 친밀성(Immanence)이 교차하는 지점이다. 하나님은 초월해 계시지만, 또한 우리를 자녀 삼으시고 아버지로 다가오신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있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한 일이요, 성령의 내주하심이 있기에 우리가 감히“아빠 아버지”(로마서 8장 15절)라고 부르는 특권을 누린다. 그렇기에 장재형목사는 “사랑의 하나님은 곧 거룩의 하나님”이라는 그 전제에 기초하여, 성도들이 점점 더 하나님 앞에 구별된 삶을 살아갈 것을 촉구한다. 세상 속에서 거룩한 생각, 거룩한 행동, 거룩한 말과 태도를 지님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거룩의 자리’가 견고해질 때,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온전히 맺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다. 요컨대, 사랑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고 섬기기 위해서는 먼저 그 거룩을 깨닫고 경외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2. 하나님과 얼굴을 맞대는 사랑의 관계

장재형목사는 고린도전서 13장을 ‘사랑장’이라고 부르면서, 사랑의 궁극적 모습이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고전 13장 12절)라는 구절에 응축되어 있다고 말한다. 사도 바울은 이 말씀을 통해 장차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되고, 그분과 직접적인 사귐으로 들어가게 될 날이 온다고 선포한다. 지금은 부분적으로 알고, 희미하게 볼 뿐이나, ‘그 때’가 되면 완전히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아는 것의 본질은 바로 사랑이다.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일은 결국 “하나님과 얼굴을 맞대어 보는 신앙의 깊은 교제”에 이르기 위한 과정이며 궁극적 목적이다.

장재형목사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볼 정도로 친밀한 관계가 되는 것이 신앙의 지향점”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흔히 “하나님을 안다”라고 할 때, 지식적인 차원에서의 앎이 아니라, 인격과 인격이 부딪히는 관계적 앎이 필요하다. 그것이 요한복음 17장에 기록된 예수님의 대제사장적 기도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된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신 부분과도 연결된다.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품 안에서 완전한 사랑을 누리셨고,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십자가라는 극심한 고난을 견뎌냈다. 그리고 그 사랑이 우리 안에도 흘러들어오길 원하신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한복음 13장 34절)는 새 계명을 주신 것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사랑을 맛본 사람들이 그 사랑을 이웃에게도 전하고 실천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하지만 이 ‘하나님과 얼굴을 맞대는 관계’라는 표현은 곧 하나님의 임재를 실제로 체험하는 삶을 말한다. 구약에서 하나님이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나타나셨고, 성막과 성전을 통해 임재하셨듯이,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성전 자체로 오시고, 또 승천 후에 보내신 성령을 통해 우리 안에 내주하신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는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묻는다. 하나님의 임재란, 그저 교회 건물 안에서만 느껴지는 제도적 종교 활동이 아니라,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아주 역동적이고 실존적인 사실이다. 그래서 성도는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을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바라볼 수 있다. 기도를 할 때는 하나님께 말하고, 말씀을 읽을 때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그렇게 매일의 삶에서 소통하는 관계가 바로 ‘인격적인 만남’이며, 이것이야말로 신앙의 본질이 된다.

장재형목사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이라고 말한다. “내가 진정으로 하나님과 얼굴을 맞대어 대화하는 사람인가? 혹은 종교적 형식에 갇혀 의무감으로만 기도하고 예배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강제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은 진실한 교감이 있을 때에만 가능하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그분이 나를 사랑하신다’고 고백할 때, 그 고백은 생생한 관계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하루를 시작할 때, 길을 걸을 때, 밥을 먹을 때,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언제든지 하나님께 마음을 열어 기도하고 대화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기독교 신앙의 특권이다. 세상에 다른 종교나 명상법도 있지만, 그곳에는 분명한 기도의 대상이 없다. 그들이 말하는 ‘관상’이나 ‘묵상’은 자기 자신을 돌아보거나 우주적 에너지를 느끼는 것일 수 있지만, 기독교 기도는 ‘전능하신 분’이자 ‘사랑의 아버지’께 말을 건네는 인격적 교제다. 이런 점에서 기독교 신앙은 참으로 독특하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는 주기도문의 첫 구절은, 기도에는 분명한 대상이 있다고 선언한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살아계시고, 우주와 역사를 주관하시며, 동시에 내가 ‘아버지’라 부를 수 있을 만큼 가까우신 분이 바로 그 대상이다. 그래서 작은 기도에도 응답하시고, 우리의 사소한 바람과 염려까지도 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시다. 부모가 자녀의 말을 소홀히 듣지 않듯이, 하나님도 우리의 언어를 결코 무시하지 않으신다. 이 점에서 기독교의 기도는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위로와 능력의 통로가 된다. 장재형목사는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라는 문구를 자주 예로 들며, “기도야말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신뢰하는 가장 분명한 행동”이라고 역설한다. 실제로 성경 속 인물들의 생애를 살펴보면, 하나님은 사람들의 기도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들으시며, 다만 가장 선한 때와 방식으로 응답하신다. 어떤 응답은 금방 나타나고, 어떤 응답은 긴 세월이 지난 뒤에야 나타나기도 하지만, 결코 헛되지 않는다.

따라서 사랑의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거룩’과 ‘얼굴을 맞대는 친밀함’은 서로 결합되어야 한다. 거룩을 상실하고, 하나님을 그저 만만한 분으로 취급한다면, 참된 경외심 없이 기도하게 된다. 또 하나님과 친밀하지 않다면, 그분을 ‘두려운 심판자’로만 여기고 멀리 도망치게 될 것이다. 장재형목사는 이 두 극단을 경계하며, “거룩하신 아버지, 사랑의 아버지”라는 균형 잡힌 하나님 이해를 제시한다. 그리고 이것이 고린도전서 13장에 드러나는 사랑의 정수이며, 요한일서 4장에 나타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말씀이 내포한 은혜이기도 하다. 그분의 사랑이 먼저 임했기에 우리가 그 사랑에 응답할 수 있는 것이다.

3. 주기도문의 핵심 – 하나님의 거룩과 하나님의 나라

주기도문은 마태복음 6장 9절부터 13절, 그리고 누가복음 11장 2절부터 4절에 기록되어 있다. 이 기도문은 예수님께서 직접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것으로, 기독교 역사상 가장 중요한 ‘원형적 기도문’으로 여겨진다. 특히 장재형목사는 새해 첫 주일예배에서 “금년 한 해 수없이 반복될 주기도문을 ‘정말 깊이 묵상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기도의 첫머리에 등장하는 세 가지 간구—“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가 성도의 삶의 목적과 방향을 압축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첫 번째 간구인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는,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경외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기도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지만, 그분은 결코 세상적인 의미의 아버지와 동일시될 수 없다.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이시고, 엘로힘이시고, 아도나이이시다. 우리는 보통 ‘하나님(God)’이라고 부르지만, 그것은 매우 일반적인 호칭이고, 더 본질적으로는 “창조주요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고유성을 담아내지 못하기 쉽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 이름을 거룩하게 여기라”는 기도를 가르치셨다. 이름은 곧 인격과 명예를 대표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일컫지 말라”(출 20장 7절)는 계명을 어기고, 하나님을 모독하거나 조롱하는 말을 쉽게 뱉는다면, 그것은 곧 하나님을 우상 수준으로 전락시키는 심각한 죄가 된다. 반대로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기는 것은, 곧 그분의 인격과 권위를 지극히 존중하는 것이다. 그 존중과 경외심이 예배와 찬양이라는 형식으로 표현되며, 또 삶 속의 순종과 감사로 이어진다. 장재형목사는 여기에 덧붙여, “우리가 우리 자신을 거룩하게 살지 못하면, 결국 하나님의 이름이 욕되게 된다”고 말한다. 예수 믿는 이들이 교회 밖에서 싸우고 분열하고 비리를 저지르면, 세상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고 “하나님 이름”까지 비웃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김’은 곧 우리의 삶을 통해 그 이름이 드러나도록 하는 거룩의 책임이기도 하다.

두 번째 간구인 “나라가 임하시오며”는 주기도문의 중심사상이다.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 전체를 아우르는 핵심 주제는 “하나님의 나라” 또는 “하늘나라”였다. 예수님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4장 17절)라고 선포하셨고, 곳곳에서 비유를 통해 그 나라가 어떻게 임하는지 가르쳐주셨다. 주기도문에서도 “나라가 임하시오며”라고 명확히 간구하게 함으로써, 성도들의 기도와 삶의 목표가 ‘하나님의 나라’에 맞춰져야 함을 일깨우신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단지 죽어서 가는 ‘내세 천국’만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이미 이 땅에서부터 시작되는 “하나님의 통치”, 곧 “왕 되신 하나님의 다스림”이 깃들어 있다. 이것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희망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누가복음 17장 20절~21절)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을 통해 이미 우리 마음속에 임하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이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었다”(요한계시록 11장 15절)라는 궁극적 완성도 기다리고 있다. 장재형목사는 이중적 의미를 결코 놓쳐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개인의 구원과 삶의 성결을 통해 “나라가 이미 임한 모습”을 살아내야 하며, 한편으로는 “주의 재림”과 함께 완전히 임할 ‘하나님의 왕국’을 소망해야 한다.

세 번째 간구인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는, 이 땅에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구현되도록 기도하는 것이다. 하늘에서는 하나님의 뜻이 완전히 이루어져 있다. 천사들이 순종하며, 죄나 불의가 일체 존재하지 않는 곳이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는 고백은, 우리 현실의 불완전함과 모순, 죄와 고통이 가득한 환경 안에서도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이 펼쳐지길 바라는 성도의 간절한 소망을 반영한다. 아모스 5장 24절에서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라고 했던 예언자적 절규와도 맥을 같이한다. 세상은 불의와 부정으로 가득 차 있고, 정치적·사회적·개인적 영역에서도 하나님의 질서와 반대되는 일이 허다하다. 그러나 성도는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하고, 또 그 뜻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예수님은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라고 말씀하셨다(마태복음 6장 33절). 바로 이 ‘의로움’이 하나님의 뜻이며,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이다.

장재형목사는 이것이 단지 머리로만 이해되는 교리가 아니라, 실제적인 삶의 지침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주기도문을 외울 때마다, “내가 오늘도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는가?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펼쳐내는 삶을 추구하고 있는가?”를 물어야 한다는 것이다. 주일예배에서 이 기도를 한 번 낭송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매일의 삶에서 되새길 때, 성도는 기도와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과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해 갈 수 있다. 그러므로 주기도문의 가르침은 단순한 암송 과제가 아니라, 신앙 여정의 등대 역할을 한다.

장재형목사는 끝으로, 로마서 8장 26절을 언급하면서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우리 연약함을 도우신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기도는 인간의 한계 속에서 절박하게 도전받을 때도 있지만, 주님이 분명히 “이렇게 기도하라”고 친히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이 있으니, 그것을 반복하여 묵상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그 기도의 가르침 속에서 하나님이 얼마나 높고 거룩하며, 동시에 얼마나 사랑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분인지 깨닫게 된다. 또한 그분이 이 땅에 어떤 나라를 이루길 원하시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그 뜻을 분별하고 동참할 것인지를 배우게 된다. 그렇게 주기도문은 신앙인의 삶을 하나님께로 맞추고, 이 세상의 탐욕과 불안, 죄와 불의로부터 벗어나도록 돕는 강력한 수단이 된다.

결국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하기 위해 살고, 그분의 나라가 임하도록 헌신하며, 그분의 뜻이 이 땅에 펼쳐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 목적이다. 장재형목사는, 이 목적이 흔들릴 때 사람들은 방황하고 허무해지며 죄의 유혹에 쉽게 빠진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이 목적이 분명해지면, 인생의 크고 작은 일들—재물, 명예, 쾌락, 인간관계—등에 대한 관점이 달라진다. 그 모든 것은 하나님께 받은 선물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쓰임받을 재료가 된다. 더 이상 그것들이 우리의 주인이 아니고 우리가 그것들의 노예가 될 필요도 없다. 이처럼 인생관이 바뀌면, 궁극적으로는 삶의 행복과 안식이 찾아온다. 그 안식은 “하늘 아버지의 계획 아래 내가 존재하고, 그분의 나라를 위해 살아가며, 결국 그분 품으로 돌아간다”는 믿음에서 비롯되는 평안이다.

정리하자면, 장재형목사가 말하는 주기도문의 핵심 사상은 크게 세 부분으로 집약된다. 첫째,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기라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을 기억하며, 그분께 경배와 감사, 순종을 드려야 한다. 둘째,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구하라는 것이다. 이 나라는 이미 예수님을 통해 시작되었지만, 재림을 통해 완성될 미래적 왕국이기도 하다. 셋째, 하나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뤄지도록 기도하고 행동하라는 것이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결국 복을 받을 것이고, 그 정의와 공의가 강물같이 흐르는 세상이 곧 하나님 나라의 모습이다. 기독교적 세계관은 이 땅만이 전부가 아니라, “저 세상(영원)이 있다”는 사실을 전제로 움직이지만, 동시에 이 땅의 현실에서도 ‘하나님 뜻’을 실현하기 위해 애쓴다. 이런 신앙고백이 바로 주기도문에 담겨 있다.

결국, 새해 첫 주일예배의 메시지에서 장재형목사는 “우리가 왜 사느냐?”라는 근본적 물음에 대한 답을 주기도문을 통해 제시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께 감사하기 위해 산다. 나아가 그분의 나라를 바라보며, 하늘에서 이미 완성된 거룩한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고 노력한다. 그렇게 살 때,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라는 단순하고도 직설적인 결론이 단지 두려움의 논리가 아니라, 오히려 생명의 복음으로 다가온다. 죽음 너머 영원한 심판이 있음을 깨닫고, 그 심판에서 건져주시는 구원의 은혜가 ‘예수님 안에 있음’을 안다면, 그보다 더 분명하고 확실한 구원의 메시지는 없다. 그러므로 성도는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냐”라는 문구를 실감하며, 매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얼굴을 맞대어 보고, 거룩과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해야 한다.

이처럼 성도들이 새해를 맞아 주기도문의 기본 정신에 충실하게 된다면, 개인의 영혼의 만족과 더불어 교회 공동체 안에 진정한 연합이 이뤄지고,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이름이 높여지며, 그분의 나라가 실제적으로 확장될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통해, 하나님이 사랑이심을 만천하에 선포할 수 있게 된다. 장재형목사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거룩과 사랑을 아는 자들이 마땅히 달려가야 할 길”이라고 말한다. 주님 안에서 이제 막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이 때, 우리의 기도가 주기도문의 핵심을 품고 있느냐를 되돌아보고, 마음을 다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고백하는 자리까지 들어가야 한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의 사람들은 주님이 이미 약속하신 능력과 응답을 풍성히 체험하게 될 것이다. 그곳에 진정한 기독교 신앙의 생동하는 역사가 담겨 있다.

Le chemin du salut qui renaît par la grâce – Pasteur David Jang

Le pasteur David Jang étudie simultanément l’Épître aux Galates et l’Épître aux Romains, montrant de manière méthodique comment le « soteriologie » (doctrine du salut) et la « promesse de Dieu » sont étroitement liés, au cœur de la foi chrétienne. La doctrine du salut est considérée comme l’élément central de la théologie chrétienne, car elle est directement reliée à la question cruciale de savoir comment l’homme peut échapper au jugement de Dieu après la mort et obtenir la vie éternelle. Selon le pasteur David Jang, si l’on analyse le raisonnement de Paul dans Galates 3 en parallèle avec la structure de l’Épître aux Romains, l’enchaînement des idées devient encore plus clair. L’Épître aux Romains est composée de 16 chapitres que l’on peut diviser en deux grandes sections : chapitres 1 à 8 et chapitres 9 à 16. Les chapitres 1 à 8 se subdivisent en trois parties : les chapitres 1 à 4 traitent de la « justification » ( justification), les chapitres 5 à 7 de la « sanctification » ( sanctification) et le chapitre 8 de la « glorification » (glorification). De même, l’Épître aux Galates présente une structure similaire : elle aborde d’abord la question de la justification du pécheur, puis le chemin de la sanctification, et enfin la voie de l’accomplissement ultime.

En particulier, le pasteur David Jang souligne que, tout comme l’Épître aux Romains, l’Épître aux Galates suit un mouvement progressif justification–sanctification–glorification. En Romains, jusqu’au chapitre 4, Paul met l’accent sur le fait que le pécheur obtient la justice (ou la justification) par la foi. Le début de Galates présente exactement le même raisonnement. Autrement dit, la réponse à la question « comment l’homme peut-il être délivré du péché et devenir juste ? » est la suivante : « c’est par la grâce de Christ ». Dans l’Épître aux Galates, Paul proclame que le Christ a accompli toutes les exigences de la Loi et qu’il a payé la dette du péché sur la croix pour nous sauver.

Finalement, le pasteur David Jang insiste sur le fait que nous obtenons la justice uniquement par la foi, c’est-à-dire par la seule grâce. Dans ce contexte, il rappelle le slogan de la Réforme protestante : « Sola fide, Sola gratia, Sola Scriptura » – « La foi seule, la grâce seule, l’Écriture seule ». Alors que l’Église catholique considérait les rites et la tradition de l’Église comme des conditions de salut, le protestantisme a tenu fermement au principe du « salut par la foi seule ». Selon l’explication du pasteur David Jang, si l’on introduit une idée telle que « il faut accomplir la Loi pour être sauvé », alors le mérite de la croix s’en trouve obscurci, et les œuvres de l’homme sont mises en avant, ce qui altère la nature même du salut.

Avant de proposer son commentaire détaillé sur Galates 3, le pasteur David Jang identifie trois concepts théologiques essentiels pour comprendre le processus du salut : 1) la christologie (Christology), 2) la sotériologie (Soteriology) et 3) l’eschatologie (Eschatology). Parmi ces trois, la sotériologie, qui porte sur « comment l’homme peut échapper au jugement après la mort et obtenir la vie éternelle », est la plus cruciale. En se référant à Hébreux 9.27, « Il est réservé aux hommes de mourir une seule fois, après quoi vient le jugement », il souligne que le jugement est inéluctable pour tous. Depuis que l’humanité a été chassée du jardin d’Éden, le véritable enjeu est de retrouver la « terre promise » (la cité céleste) perdue. Ce chemin de salut n’est pas fondé sur des œuvres légales, mais repose uniquement sur la foi placée dans la grâce du Christ, affirme le pasteur David Jang.

Lorsque Galates 3 traite de la question de la Loi et de la Promesse, Paul prend l’exemple d’Abraham pour illustrer « comment cet homme a été déclaré juste ». La Loi fut transmise à Moïse au Sinaï après la sortie d’Égypte, alors qu’Abraham avait reçu la promesse de Dieu 430 ans plus tôt. De plus, la circoncision mentionnée dans Genèse 17 intervient après l’alliance originelle de Genèse 15. L’apôtre Paul souligne donc que la promesse faite à Abraham précède non seulement la Loi mais aussi la circoncision. Le pasteur David Jang insiste à nouveau sur la logique de Paul : la véritable justification provient de la « promesse de grâce » antérieure à la Loi, et non de la Loi ou de la circoncision, institutions apparues plus tard. C’est là l’expression de la doctrine fondamentale selon laquelle le salut ne dépend pas des œuvres, mais découle de l’acceptation par la foi de la promesse de Dieu.

Aux versets 15 à 29 de Galates 3, Paul déclare que « la Promesse est venue d’abord, puis la Loi ensuite ». En concluant une alliance directe avec Abraham, Dieu a utilisé la forme rituelle de l’alliance de sang en passant entre les animaux coupés en deux (Genèse 15). Cela représente un serment inviolable de la part de Dieu. Hébreux 6.13-19 souligne également que Dieu a promis par lui-même et fait un serment à Abraham. Dans son commentaire, le pasteur David Jang explique que la foi ne se limite pas à un simple assentiment intellectuel, mais suppose un « croire en » (believe in), signifiant que l’on s’inscrit déjà dans l’accomplissement futur de la promesse de Dieu. Hébreux 11.1 – « La foi est une ferme assurance des choses qu’on espère, une démonstration de celles qu’on ne voit pas » – vient corroborer cette idée. Bien qu’il fût humainement impossible pour Abraham d’avoir une descendance, il a fait confiance à la parole de Dieu et à sa fidélité, et a « fait entrer l’avenir dans son présent ». C’est pourquoi Dieu a estimé sa foi comme justice (Genèse 15.6).

Ainsi, le pasteur David Jang explique avec clarté que le thème central de l’Épître aux Galates est : « Ce n’est pas la Loi, mais la Promesse ; ce ne sont pas les œuvres, mais la grâce reçue par la foi qui constitue le chemin du salut. » Abraham en est l’exemple : avant même l’apparition de Moïse et de la Loi, Dieu avait déjà préparé la promesse de salut pour toute l’humanité. Quand cette promesse s’est accomplie en Jésus-Christ, la voie s’est ouverte à la fois pour les Juifs et pour les païens pour devenir enfants de Dieu. C’est ce que proclame l’apôtre Paul. Selon le pasteur David Jang, on peut voir cette proclamation de Paul dans Galates 3.28-29 : « Si vous appartenez au Christ, vous êtes donc la descendance d’Abraham, héritiers selon la promesse. » Ces versets symbolisent le dynamisme de l’Évangile qui brise tout mur de séparation et unit Juifs et Grecs.

Le salut ne s’arrête toutefois pas à la dimension individuelle : il englobe aussi la restauration de toute la création. Comme le déclare Romains 8, la création entière soupire et attend avec impatience le jour où les fils de Dieu accéderont à la gloire (Rm 8.19). Si l’accent sur la libération du péché et la justification est mis dans les chapitres 1 à 7, le chapitre 8 montre que le salut concerne aussi « toute la création » qui se réjouit et participe à la rédemption. Le dernier chapitre de Galates (chapitre 6) insiste également sur le rôle du Saint-Esprit, tout comme Romains 8. De fait, c’est par l’Esprit que le pécheur peut être retenu de commettre le mal (la Loi lui révélant d’abord le péché), et qu’il peut vivre en tant que juste. Au bout du compte, la création tout entière partagera le jour où elle se joindra à la louange de Dieu – c’est l’accomplissement final du salut.

En confrontant ainsi les deux axes du salut (le salut personnel et le salut cosmique), le pasteur David Jang exhorte à ne pas négliger l’ampleur de l’Évangile, tout en soulignant l’importance de la repentance et de la foi individuelles. Alors que la Loi se contente de contenir le péché et de nous en faire prendre conscience, l’Évangile élimine le péché, justifie le pécheur et fait entrevoir à toute la création soumise à la souffrance du péché et de la mort un nouveau ciel et une nouvelle terre. Ainsi, toute tentative d’expliquer le salut par les œuvres en restreint fondamentalement la portée et finit par reléguer au second plan la croix sanglante de Jésus-Christ. C’est dans ce contexte que Paul, dans l’Épître aux Galates, réagit avec force : « Si vous dites qu’il faut être circoncis pour être sauvé, alors la croix du Christ est rendue vaine. »

En résumé, on peut définir le premier sous-thème comme « l’essence de la doctrine du salut et l’importance de la promesse ». En méditant Galates et Romains, le pasteur David Jang montre clairement comment l’homme est libéré du péché et déclaré juste devant Dieu, comment il progresse ensuite vers la sanctification véritable par le Saint-Esprit et parvient finalement à la glorification, et enfin comment ce salut ne se limite pas à la sphère individuelle mais s’étend à la restauration de l’univers entier. À chaque étape, tout commence en s’appuyant sur la « promesse de Dieu » et en accueillant par la foi la grâce du Christ, comme l’exemple d’Abraham le démontre déjà.

Le pasteur David Jang souligne que, dans Galates 3, Paul explique de manière convaincante, par le biais d’exemples historiques, que « la promesse est venue avant la Loi ». Paul s’appuie sur Abraham : la promesse faite à Abraham par Dieu apparaît dans Genèse 12 (son appel) et dans Genèse 15 (conclusion de l’alliance). La circoncision de Genèse 17 et la Loi transmise à Moïse au Sinaï après l’Exode sont venues bien plus tard. Paul résume cette chronologie en disant : « Il y a 430 ans qu’intervint la promesse » (Ga 3.17).

Cela signifie que « si Abraham a été déclaré juste », ce n’est pas parce qu’il aurait observé la Loi ou la circoncision. Le pasteur David Jang accorde une attention particulière au verset de Genèse 15.6 : « Abram eut confiance en l’Éternel, qui le lui compta comme justice. » C’est la première fois que la « foi » et la « justice » sont associées dans l’Écriture. Alors qu’Abraham était découragé car il n’avait pas d’enfant, il a accepté sans hésiter la promesse de Dieu selon laquelle « celui qui sortira de tes entrailles sera ton héritier ». La foi n’est pas « la preuve démontrable du présent », mais « la réalité de l’avenir invisible », et consiste à confier complètement sa vie à l’alliance que Dieu propose.

Cependant, de faux docteurs – parfois appelés « judaïsants » – s’étaient introduits dans les Églises de la région de Galatie et soutenaient que « même les païens, pour être vraiment sauvés, devaient observer la Loi et recevoir la circoncision ». Dans toute l’Épître aux Galates, Paul s’efforce de réfuter cet enseignement. Le pasteur David Jang qualifie cette controverse de « débat absolument fondamental sur la méthode du salut ». C’était en effet un conflit entre l’affirmation de Paul selon laquelle « le salut vient uniquement de la foi » et la prétention qu’« une part d’obéissance humaine (observation de la Loi) était indispensable ».

Dans Galates 3.16, Paul écrit : « Il n’est pas dit : “et à ses descendants” (au pluriel), mais au singulier : “et à sa descendance”, c’est-à-dire Christ. » L’alliance avec Abraham n’annonçait pas seulement un héritier charnel, mais elle préfigurait avant tout la venue du Messie, Jésus-Christ, par lequel toutes les nations recevraient la bénédiction. Ainsi, la promesse ne se limite pas à une ethnie particulière, et les païens qui croient au Christ deviennent eux aussi la descendance d’Abraham (Ga 3.29). Le pasteur David Jang décrit cette logique de Paul comme « la confluence de deux fleuves » : la puissance de l’Évangile qui abolit le mur de séparation entre Juifs et païens.

Mais alors, pourquoi la Loi ? Galates 3.19 répond : « Elle a été ajoutée à cause des transgressions. » La Loi empêche le péché, ou tout au moins le freine, et nous fait prendre conscience de la gravité du péché (Rm 3.20). Le pasteur David Jang renvoie à l’image du « pédagogue » (ou instituteur des enfants), évoquée au verset 24 de Galates 3 (« Ainsi la Loi a été comme un pédagogue pour nous conduire à Christ »). La Loi dévoile le péché et nous pousse à chercher la grâce et à nous tourner vers Jésus-Christ. Le problème n’est pas la Loi elle-même : elle a une fonction, celle d’un moyen limité, incapable de procurer la vie éternelle. Il est essentiel de reconnaître ses limites.

Le pasteur David Jang explique que, selon Paul, dire que la Loi est sans valeur n’est absolument pas son propos. Simplement, la Loi ne peut nous justifier. Elle révèle notre péché et nous accable de culpabilité, nous incitant finalement à nous réfugier dans le Christ. En Romains 7, Paul confesse lui-même qu’il a compris l’étendue de son péché précisément grâce à la Loi, confirmant ainsi le rôle d’accusateur qu’elle joue.

Le salut, pourtant, puise sa source dans la « promesse » et s’accomplit par la « foi ». Galates 3.22 dit que tout homme est pécheur sous la Loi, mais que la justice est donnée à ceux qui croient en Jésus-Christ. Le « pédagogue » a accompli sa fonction et, une fois la foi venue, nous sommes placés au rang d’enfants de Dieu. Nous ne sommes plus esclaves mais « fils de Dieu » (Ga 3.26). C’est pour cela que le pasteur David Jang répète que la promesse de Dieu est bien plus essentielle et fondamentale que la Loi.

En outre, le pasteur David Jang explique clairement pourquoi la perspective « nous sommes sauvés grâce à la Loi » est dangereuse : elle « voile et obscurcit la grâce de la croix ». Lorsqu’on met l’accent sur la circoncision et qu’on déclare que quiconque transgresse les rites de l’Ancien Testament ne peut être sauvé, on déplace progressivement le centre de gravité du « mérite de Jésus » vers les « réalisations humaines ». C’est exactement ce que les réformateurs ont reproché à l’Église catholique : la tendance à faire reposer le salut sur ses traditions et ses rites. Les protestants ont alors proclamé « la foi seule, la grâce seule, l’Écriture seule ». Quand on perd de vue le fait que le sacrifice sanglant de Jésus sur la croix est l’unique et suffisant fondement du salut, l’homme devient incapable d’avoir l’assurance de son salut et retombe inévitablement dans l’esclavage d’une religion légaliste où il cherche à mériter son salut par ses œuvres.

Ainsi, le deuxième sous-thème s’intéresse principalement à « la relation entre la Loi et la Promesse, et la raison pour laquelle la Promesse (la foi) est l’unique voie du salut ». Dans Galates 3, Paul développe sa pensée en s’appuyant sur quatre points : 1) le fait historique que la Loi a été donnée 430 ans après la promesse, 2) l’exemple d’Abraham justifié par la foi, 3) ce que la Loi peut et ne peut pas faire, et 4) l’affirmation que Jésus-Christ est la descendance (au singulier) annoncée. Aujourd’hui encore, nous pouvons en tirer la leçon suivante : le culte, la tradition et les rites ne sont pas des conditions absolues pour être sauvé. Ils appartiennent plutôt à l’ordre de la reconnaissance et de l’obéissance de la part d’un peuple déjà sauvé. Le salut ne dépend pas de ces pratiques, mais de « l’alliance de Dieu » que nous recevons par la foi.

Le pasteur David Jang aborde ensuite la question de la « sanctification » : comment les croyants justifiés deviennent-ils saints dans leur vie concrète ? Il met en parallèle les chapitres 6-7 de Romains (et le chapitre 8) avec le contenu de Galates 3. La justification (justification) induit un changement de statut, alors que la sanctification (sanctification) est un changement de condition (change of state). Les croyants sauvés reçoivent non seulement le pardon de leurs péchés, mais aussi l’Esprit du Christ, et ils doivent « revêtir un habit nouveau ». Le verset 27 de Galates 3 déclare : « Vous tous qui avez été baptisés en Christ, vous avez revêtu Christ. » Paul aime beaucoup cette métaphore de « revêtir un vêtement » pour évoquer l’idée que notre conduite, comme un vêtement, se voit à l’extérieur (Ap 19.8 : « Le fin lin, ce sont les œuvres justes des saints »).

Cependant, la nature humaine reste marquée par le péché et tend constamment à revenir à ses anciennes habitudes. L’approche légaliste ne peut venir à bout de cette racine profonde du péché, car la Loi ne fait que nous révéler nos fautes sans pouvoir les effacer. C’est pourquoi Paul, dans les chapitres 5 et 6 de Galates, met l’accent sur la « vie selon l’Esprit ». Romains 8 développe la même idée : c’est par la puissance de l’Esprit que nous pouvons vaincre les œuvres de la chair et marcher en liberté en tant qu’enfants de Dieu.

Selon le pasteur David Jang, c’est l’action de l’Esprit qui constitue la force libératrice que la Loi ne peut offrir. Alors que la Loi indique seulement la bonne conduite à adopter, l’Esprit produit en nous une régénération intérieure qui nous pousse à faire le bien spontanément et à fuir le mal. Lorsque Jésus nous commande « d’aimer nos ennemis » (Mt 5.44), la pensée légaliste, fondée sur « œil pour œil, dent pour dent », s’y refuse presque naturellement. Mais si l’Esprit transforme notre cœur, nous nous souvenons de l’amour de la croix qui nous a sauvés en tant que pécheurs, et nous sommes alors capables d’aimer même nos ennemis. C’est la naissance d’une « nouvelle nature ».

Le pasteur David Jang précise que la sanctification n’est pas un simple exercice de développement personnel ou de vertu morale. Elle est essentiellement l’œuvre du Saint-Esprit, qui opère une transformation intérieure, laquelle se manifeste ensuite par des fruits tangibles dans la vie. Ce processus est rendu possible parce que nous sommes devenus « enfants de Dieu » en Jésus-Christ. Galates 3.28 : « Il n’y a plus ni Juif ni Grec, il n’y a plus ni esclave ni libre, il n’y a plus ni homme ni femme : car vous êtes tous un en Jésus-Christ. » Cette parole révèle que notre « identité » est radicalement changée : nous ne sommes plus des esclaves, mais des enfants de Dieu, et la joie et la liberté qui découlent de cette nouvelle position sont la force de l’Évangile.

Le pasteur David Jang remarque aussi que Galates (chapitres 5-6) et Romains 8 se concluent en insistant sur l’œuvre du Saint-Esprit. Alors que sous la Loi l’homme demeure incapable de faire le bien, sous la puissance de l’Esprit, la promesse de « vie éternelle » se concrétise et l’être humain se transforme réellement. Romains 8.19 et les versets suivants décrivent même la création entière aspirant au jour où les enfants de Dieu se manifesteront pour l’accomplissement final du salut. Ainsi, l’Évangile ne se limite pas à « mon » salut individuel, mais s’étend jusqu’à la restauration de l’univers. Apocalypse 4 décrit ce jour où « tout ce qui est au ciel et sur la terre » louera le Seigneur. Telle est la promesse de la Bible concernant le salut.

Ce point rejoint l’eschatologie : le pasteur David Jang souligne que le salut ne consiste pas seulement à « aller au ciel après la mort », mais qu’il se déploie dès à présent sur cette terre, à travers l’expérience progressive et tangible de l’Esprit. À long terme, il englobe la restauration et le chant de louange de toutes les créatures. C’est pourquoi il exhorte à vivre non pas sous « la malédiction de la Loi » et dans l’inquiétude de devoir tout accomplir par ses propres forces, mais dans l’assurance de l’alliance déjà scellée en Jésus-Christ, en marchant avec le Saint-Esprit.

Selon le pasteur David Jang, Galates 3 montre comment « celui qui est justifié est désormais un enfant de Dieu », et comment cela peut se traduire concrètement en une vie sainte. « Si vous avez été baptisés et unis à Jésus, vous êtes déjà revêtus de Christ. Ne souillez pas ce vêtement, mais lavez-le chaque jour. Il s’agit de votre conduite, et l’Esprit est là pour vous aider à la purifier », tel est le message qui parcourt Galates, Romains et l’ensemble de la Bible. La seule puissance capable de vaincre le péché et le mal de ce monde est celle du Saint-Esprit, et c’est vers cette foi qu’il faut tendre.

En conclusion, le troisième sous-thème concerne « la liberté issue de l’Esprit et la restauration de la communauté ». Déclarés justes, nous ne sommes plus sous la tutelle de la Loi en tant que pédagogue, mais nous suivons la direction du Saint-Esprit, dans la liberté, l’amour et la sainteté. Le pasteur David Jang appelle cela « le privilège des fils ». De même qu’un fils vit en pleine confiance dans la maison de son père, le croyant justifié a maintenant l’audace de s’approcher de Dieu et d’assumer la mission de servir son prochain. Au-delà des divisions, de l’exclusion et de la condamnation qu’engendre le légalisme, le peuple réuni en Christ devient un corps uni, qui s’aime et se soutient. Il participe en définitive à la restauration de toute la création. Ce n’est pas une simple utopie, mais la « promesse » déjà garantie par la croix de Jésus, et le Saint-Esprit agit en nous pour réaliser aujourd’hui ce salut. Le pasteur David Jang insiste : c’est la réalité même du salut présent, non une vague espérance, et c’est une invitation à marcher dans la foi en la puissance de l’Esp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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借着恩典重生的救恩之路——张大卫牧师

张大卫牧师在研读加拉太书与罗马书的过程中,系统地讲解了基督教信仰核心——“救恩论”与“上帝的应许”之间的关联。救恩论之所以被视为基督教神学的中心,是因为它与人类在死亡后如何免受上帝审判并获得永生的终极命题紧密相连。张大卫牧师指出,若将加拉太书第3章中保罗的论点与罗马书的结构相并行进行分析,就能更清楚地把握保罗思路的脉络。罗马书共16章,大体可分为1-8章与9-16章两大部分,其中1-8章又可拆分为三个部分:1-4章是“称义(justification)”,5-7章是“成圣(sanctification)”,而第8章则是“得荣(glorification)”的内容。加拉太书同样在前半部分讨论罪人如何得称为义,继而谈到成圣之路,以及最终圆满完成之路,与罗马书有着结构上的相似性。

尤其值得注意的是,张大卫牧师强调,加拉太书与罗马书一样,也体现了“称义——成圣——得荣”这种阶段式的救恩进程。如果说罗马书1-4章突出罪人如何藉着“信心”而得称义,那么加拉太书的前半部分也呈现了同样的逻辑:人如何从罪中得释放并成为义人,其答案就是“因着基督的恩典”。在加拉太书中,保罗宣告,基督已经成全了一切律法的要求,并在十字架上付清罪的代价,从而拯救了我们。

因此,张大卫牧师再三强调,唯有“信心”,也就是唯有“恩典”,我们才能得称为义。在此背景下,新教所提出的“唯独信心、唯独恩典、唯独圣经”这一宗教改革口号再次被提及。过去天主教会曾将教会礼仪、传统等视为救恩的必要条件,而新教则坚定地宣告“惟有信心才能带来救恩”。如果在此基础上再加上“务必守律法才能得救”之类的主张,就会使基督十字架的功劳被淡化,人的行为反而被突出,从而偏离救恩的本质。对此,张大卫牧师提醒,如果我们将人的行为与十字架的恩典混为一谈,就会模糊福音的核心。

在正式讲解加拉太书第3章之前,张大卫牧师先指出了与人的救恩过程相关的三大神学核心概念:1)基督论(Christology),2)救恩论(Soteriology),3)末世论(Eschatology)。其中,救恩论关乎“人在死后如何逃避审判并获得永生”这一问题,因此最为关键。他引用希伯来书第9章27节“按着定命,人人都有一死,死后且有审判”这句话,强调所有人在死后都无可避免地要面对审判。自从人被赶出伊甸园,就失去了“应许之地(天城)”,而重获那失落之地的途径正是救恩之路,而这条路并不在于律法的行为,而在于对基督恩典的信靠。正如张大卫牧师所言,“唯有信心”才是进入救恩的大门。


当加拉太书第3章讨论“律法与应许”的问题时,保罗首先举例说明“亚伯拉罕如何被称为义”。律法是借着摩西在出埃及之后于西乃山所颁布的,而亚伯拉罕比摩西更早430年就从上帝领受了应许。至于割礼,出现在创世记第17章,比上帝在创世记第15章与亚伯拉罕立约更晚。因此,张大卫牧师紧扣保罗的论点,一再解释:真正使人得称为义的途径并不是“在律法或割礼之后才出现的制度”,而是“早在律法之前就已存在的上帝恩典之应许”。这清楚地表达了救恩并非基于人的行为,而是通过相信上帝的应许而得。

在加拉太书3章15-29节,保罗宣告:“应许先于律法,而律法后来才出现。”上帝与亚伯拉罕立约时,采用了古代近东“把祭牲剖开,双方从剖开的肉块之间经过”的血约方式(参见创世记15章)。这实际上等同于上帝不改变的誓言。希伯来书6章13-19节同样强调了上帝向亚伯拉罕亲自宣誓并赐下应许的事实。张大卫牧师在解读这段经文时,指出“信心”并非只是“精神层面的认同”,而是“believe in”的含义,也就是完全进入到那未来的应许之中去的状态。希伯来书11章1节所说“信就是所望之事的实底,是未见之事的确据”,也说明了这一点。亚伯拉罕在完全没有生育希望的情况下,却信靠上帝的话语、相信上帝的信实,并将“未来”当作“现在”来活;正因此,上帝就以他的信心为义(参见创世记15章6节)。

张大卫牧师据此强调了加拉太书的中心议题:“不是律法,而是应许;不是行为,而是恩典;唯有因信领受这恩典才是得救的道路。”亚伯拉罕的例子就是明证。在摩西与律法出现之前,上帝早已为全人类预备了救恩之约定。后来此应许借着耶稣基督得以实现,不再区分犹太人与外邦人,所有人都可成为上帝的儿女——这是保罗在加拉太书3章28-29节所宣告的真理:“若是属乎基督,就是亚伯拉罕的后裔,是照着应许承受产业的了。”张大卫牧师解释,这一宣告拆毁了隔断的墙,将犹太人和希腊人合二为一,象征着福音的强大动力。

进而,他还强调救恩不仅局限于个人层面,也包括恢复万有、更新整个受造界。正如罗马书第8章所言,受造之物热切盼望上帝众子显现并进入荣耀(罗8:19)。如果说罗马书1-7章主要聚焦于个人如何脱离罪与定罪,那么第8章则告诉我们救恩超越个人,乃是连同所有受造之物一同欢呼并参与救赎的“宇宙性救恩”。加拉太书在最后第6章也同样强调圣灵的角色,与罗马书第8章相映衬。唯有在圣灵的帮助下,我们才能真正胜过罪(律法所指明的罪),过上义人的新生活,并且在那万物向上帝赞美的日子与全宇宙一同欢腾,这才是救恩的最终完成。

张大卫牧师在对比个人得救与宇宙性救赎这两个焦点时,不仅强调个人悔改与信心的重要性,也提醒我们不要忽视福音对整个受造世界的恢宏图景。律法虽然能抑制罪恶、让人知道什么是罪,却并不能彻底消除罪;而福音则是除罪,并使罪人得称为义,使原本在罪与死亡之中受苦的所有受造物都能仰望新天新地。正因如此,想要用“行为”来解释救恩本质,实际上是缩小了福音的规模,让耶稣基督宝血所成就的十字架被遮蔽。保罗在加拉太教会中之所以如此强烈地宣告“若说一定要受割礼才得救,那基督的十字架就落了空”,也正是这个原因。

总而言之,可以将小主1概括为“救恩论的本质与应许的重要性”。张大卫牧师透过加拉太书与罗马书的默想,清晰地揭示了人如何从罪中得自由,在上帝面前得称为义,并在圣灵引导下经历真正的成圣,以及最终的得荣。这不仅局限于个人的灵魂得救,还扩展至整个宇宙的更新。而这一切的起点,就在于“依靠上帝的应许、以信心领受基督的恩典”,正如亚伯拉罕的例子已经证明的一样。


张大卫牧师提到,加拉太书第3章中,保罗透过“应许比律法更先存在”这一历史例证,提出了极具说服力的观点。保罗所举的例子就是亚伯拉罕:上帝对亚伯拉罕的应许,在创世记12章(蒙召)与15章(立约)已有明确记载,而创世记17章出现的割礼,或出埃及后在西乃山所颁布的律法,都远晚于亚伯拉罕之约。因此,保罗总结说“应许比律法早了430年”(加3:17)。

这意味着亚伯拉罕得称为义,并非因为他“很好地遵守了律法或割礼”。张大卫牧师尤其聚焦于创世记15章6节:“亚伯兰信耶和华,耶和华就以此为他的义”。这是圣经中首次将“信心”和“义”这两个概念并置在一起。亚伯拉罕虽因无子而困惑绝望,却毫不怀疑地接受了上帝的应许(“那从你身所生的才要成为你的后裔”)。信心抓住的,不是“目前可理解的证据”,而是“尚未看见的未来实质”,是一种将自己完全交托给上帝所立之约的态度。

然而,加拉太教会中出现的假教师,也就是犹太主义派基督徒,则主张“外邦人若要真正得救,必须遵守律法,也要受割礼”。加拉太书整体背景就是保罗对这一观点的驳斥。张大卫牧师指出,这场争论实质上是关于“救恩方式”的核心之争:到底是“唯独信心”带来救恩,还是“部分必须加上人的行为(守律法)”才能得救?

保罗在加拉太书3章16节清楚说明:“上帝所应许的,并不是指‘众子孙’(复数),而是指‘那一个后裔’(单数),就是基督。”这表示亚伯拉罕之约并非仅仅指某个血统后代,而是终将透过弥赛亚耶稣临到万邦,使列国得福。因此,应许并非某个特定民族的专利,凡信耶稣基督的外邦人也能成为亚伯拉罕的子孙(加3:29)。张大卫牧师将保罗的这一主张比喻为“两条大河的汇合”,暗示犹太人和外邦人之间曾经的隔阂如今被福音的大能所打破。

那么,律法究竟是为何而设?在加拉太书3章19节,保罗说:“这是为过犯添上的。”律法能够抑制罪恶、使人对罪有更清楚的认识(罗3:20)。张大卫牧师也引用了加拉太书3章24-25节,将律法比作“启蒙教师(蒙学导师)”,即把孩子带到学校的护卫者(παιδαγωγός)。律法所做的,是指认我们的罪,从而让人更加意识到自己需要恩典,需要投奔耶稣基督。律法本身并没有错,它只是有着自身的局限性:它不能赐予人永生,也没有使人称义的能力。

张大卫牧师总结说,“保罗并非否定律法的存在意义,只是强调律法本身并不能使人称义。它的功能在于指明人的罪,并让人意识到自己的罪责,最终把人引向基督。”保罗在罗马书第7章的自白也佐证了这一点:“因着律法,我才更清楚地知道自己是何等的罪人。”律法就像一个揭示罪恶的“控诉者”。

但救恩最终是“由应许发端,借着信心得以成全”。加拉太书3章22节指出,所有人在律法之下都被证明是罪人,但那应许的义却借着信耶稣基督赐给他们。当这位“启蒙教师”的职责完成,信心来到之时,我们就不再是奴仆,而成为儿子(加3:26)。在此,张大卫牧师再次强调,“上帝的应许”比律法更关键,更根本。

同时,张大卫牧师也指出“若教导人能藉着律法得救”的危险性,因那样会“遮蔽并淡化十字架的恩典”。若强调割礼或守旧约礼规之类的外在行为是得救的必需条件,焦点就会从“耶稣的功劳”转移到“人的表现”,这与宗教改革时期对天主教传统与礼仪救恩观的批判不谋而合。当时,新教高呼“唯独信心、唯独恩典、唯独圣经”,就是为重申唯有耶稣基督的宝血——祂在十字架上的舍命才是充足且唯一的救恩根基。如果忽视这点,人的内心终究难以获得得救的确信,最终很可能落入不断自我捆绑的律法式“行为宗教”陷阱中。

因此,在小主2中所聚焦的重点就是“律法与应许的关系,以及为何唯有应许(信心)才是唯一的得救之道”。保罗在加拉太书3章的论证主线包括:1)律法是在430年后才出现的历史事实,2)亚伯拉罕因信称义的典范,3)律法所能做到与做不到的事情,4)耶稣基督正是那应许的种子(单数后裔)等。应用到今日教会时,我们可以说:礼拜、传统和教规等,并非得救所必需的前提条件,而是已经得救的子民出于感恩和顺服而遵守的秩序;真正的救恩仍然在于“上帝之约以及因信心接受此约”。


张大卫牧师在谈到加拉太书第3章里“因信称义”之后的信徒如何在实际生活中活出圣洁(即“成圣”)时,也将其与罗马书6-7章以及第8章相连起来说明。称义(justification)表示身份地位的改变(change of status),而成圣(sanctification)则意味着状况或状态的改变(change of state)。得救的信徒不仅蒙赦免,也领受了基督的灵,当“穿上”新人。加拉太书3章27节所说“你们受洗归入基督的,都是披戴基督了”正是这一象征。保罗常用“穿衣”比喻我们的行为表现,启示录19章8节也说“这细麻衣就是圣徒所行的义”,可见外在行为如同衣裳,会显明我们内在的真实状况。

然而,人性本身仍旧带着罪性,很容易回到“旧习惯”里去。律法式方法无法根本改变这罪性,因为律法只能让人意识到罪,却无力除掉罪的根源。所以保罗在加拉太书5-6章里强调“随从圣灵而行”,而罗马书第8章也同样以圣灵的大能为中心,让人胜过罪性,享受上帝儿女的自由。

张大卫牧师由此强调:唯有圣灵的帮助,才能带给我们从律法无法获得的强大解放力量。律法固然指出了什么是正义之举,却只能停留在规范层面;而圣灵则从内里更新信徒,使其自发地行善远恶。耶稣教导我们“爱你们的仇敌”(太5:44),对律法思维而言,“以眼还眼,以牙还牙”才合乎常理,让人觉得爱仇敌几乎不可能。但若圣灵更新了我们的心,我们就会因记得自己也是罪人,却被钉十字架的主拯救,从而生出爱敌人的新本性。

张大卫牧师指出,成圣并非简单的“人性修炼”或“道德训练”,而是圣灵主导的内在蜕变,继而自然流露在生活的果子上。这归根到底是因为我们在基督里得着了“上帝儿女”的身份。加拉太书3章28节宣告:“并不分犹太人或希腊人,为奴的或自主的,或男或女,因为你们在基督耶稣里都成为一了。”这彰显了“身份的转变”。我们不再是“奴仆”,乃是“儿子”;而儿子所拥有的自由和喜乐,才是真正的福音大能。

同时,张大卫牧师也注意到,加拉太书结尾(5-6章)与罗马书第8章同样以圣灵的工作作为结束。人在律法之下无法成为良善,但在圣灵能力之中,却能盼望并且开始真实地改变。罗马书8章19节以后提到,连受造之物也切望上帝众子显现,一同分享那救恩完成的荣耀。启示录第4章描绘出将来“天上地上一切都要赞美主”的图景,这表明福音不只是关乎我个人的得救,更要延伸至宇宙万物的复兴。

这也与末世论相关。张大卫牧师多次提醒:救恩不仅仅是“死后上天堂”,更是从现今此世开始,在圣灵里一步步经历真实而确定的改变;最终将与万有一同进入新创造的完成。因此,我们不必在律法的咒诅下挣扎,而应当坚信上帝已赐下的应许和基督十字架的救赎,大胆依靠圣灵同在而生活。

张大卫牧师通过这些教导,解释了加拉太书第3章如何在“已得称义,即成为上帝儿女”这一身份之上,具体落实到“如何活出圣洁生活”。他说:“若你与耶稣联合、受洗归入基督,就等同于穿上了基督;既已穿上,就当努力保持干净,天天洗涤;这涉及到你的行为,需要依靠圣灵的大能而更新。”这也呼应了整卷加拉太书、罗马书以及整本圣经的主线:我们惟有在圣灵的能力里,才能胜过世上的罪恶与败坏。

最终,小主3的核心就是“借着圣灵得自由,并恢复群体的合一”。得称为义的我们,不再受“启蒙教师”——律法的捆绑,而是活在圣灵的带领之中,走向自由、爱与圣洁之路。张大卫牧师将其称为“儿子的特权”。正如儿子可以坦然无惧地在父家生活一般,因信称义的信徒也能在上帝面前坦然无惧,并在彼此服事的事工上勇敢承担使命。这样,原本由律法主义产生的分裂、排斥、定罪文化就能被超越;在基督里成为一体的子民彼此相爱,彼此服事,最终也能参与到上帝对万有的恢复大计中。这并非空想,而是主借着十字架已向我们保证的“应许”,也是现今圣灵在我们心中运行、能使我们真实经历的“救恩现实”。

恵みによって生まれ変わる救いの道 – 張ダビデ牧師

張ダビデ牧師は、ガラテヤ書とローマ書をあわせて考察しながら、キリスト教信仰の核心である「救いの教理(救済論)」と「神の約束」がどのようにつながっているかを体系的に教えている。救済論は、人間が死を迎えた後、いかにして神の裁きを免れ、永遠のいのちを得るのかという絶対的な課題と直結するため、キリスト教神学の中心に位置づけられる。張ダビデ牧師は、ガラテヤ書3章におけるパウロの論旨を分析する際、ローマ書の構造と並行して見ると、その論の流れがいっそう明確になると述べる。ローマ書は全16章で構成されており、大きく前半(1~8章)と後半(9~16章)に分けることができる。さらに1~8章を3つの部分に区分すると、1~4章が「義認(justification)」、5~7章が「聖化(sanctification)」、そして8章が「栄化(glorification)」という内容で構成されている。ガラテヤ書もまた、冒頭で罪人がどのように義とされるかという「義認」の問題を扱い、続いて聖化の道、そして究極的完成の道について語るという構造的類似性を持つ。

とりわけ張ダビデ牧師は、ガラテヤ書もローマ書と同様に「義認―聖化―栄化」という段階的流れを持っていると説明する。ローマ書4章までが「罪人である人間がいかにして義とされる(称義)に至るか」を「信仰によって」と力説しているならば、ガラテヤ書の冒頭部分も同じ論理を示しているというのである。すなわち、人間がどのように罪から自由を得て義とされるかに対する答えは、「キリストの恵みによる」という主張だ。ガラテヤ書の中でパウロは、キリストが律法の要求をすべて満たし、罪の代価を十字架で支払うことによって私たちを救ってくださった、と宣言している。

結局、張ダビデ牧師は、私たちがただ信仰、すなわち恵みによってのみ義とされるのだと強調する。そしてこの強調の文脈において、プロテスタントが掲げてきた「ただ信仰によって、ただ恵みによって、ただ聖書によって」という宗教改革のスローガンが改めて言及される。カトリック教会が教会の典礼や伝統などを救いの条件に提示したのに対し、プロテスタントは「ただ信仰によって」救いを受けるという真理を固く握ったというのである。もしここに「律法を守らなければ救いに至れない」というような主張が混在すると、十字架の功績が曖昧になり、人間の行いが際立ってしまい、救いの本質が損なわれやすいというのが張ダビデ牧師の説明である。

張ダビデ牧師は、ガラテヤ書3章を本格的に解説する前に、まず人間の救いの過程における3つの神学的核心概念を押さえる。それは、1) キリスト論(Christology)、2) 救済論(Soteriology)、3) 終末論(Eschatology)である。このうち救済論が「人間が死んだ後、いかにして裁きを免れ、永遠のいのちを得るか」という問題を扱うため、核心中の核心であることを強調する。ヘブル9章27節の「人間には一度死ぬことと、その後に裁きを受けることが定まっている」という御言葉を通して、すべての人に死後の避けられない裁きがあることを確認するのだ。人間がエデンの園から追放されて以来失った「約束の地(天の故郷)」を取り戻す道こそが救いの道であり、そのための方法は律法的行いではなく、ただキリストの恵みを信じ、より頼む「信仰」だけであると、張ダビデ牧師は力説する。

ガラテヤ書3章が律法と約束の問題を扱う際、パウロはまず「アブラハムがどのようにして義とされたのか」を例に挙げて主張を展開する。律法はモーセを通して出エジプト後にシナイ山で与えられたが、アブラハムはそれより430年も前に神の約束を受けた。さらに割礼も創世記17章に登場するが、アブラハムに初めて与えられた約束(創世記15章)は割礼よりも先であることを指摘する。したがって張ダビデ牧師は、パウロの論旨に着目しながら、本当に義とされる道は「律法以前に存在した神の恵みの約束」を信じることであり、後代に設けられた律法や割礼といった制度ではないという点を重ねて説明する。これは救いが行いによるのではなく、ただ神の約束を「信仰によって受け入れる」ことから始まるという核心的な思想を明確に示している。

ガラテヤ書3章15~29節を見ると、パウロは「まず約束があって、それから律法があった」と宣言する。神がアブラハムに直接契約を結び、その約束を成就するために「切り裂いた動物の肉片の間を通る」という古代近東の血の契約方式を用いられた(創世記15章)。これは神が変わることのない誓いをされたことに他ならない。ヘブル6章13~19節もまた、神がアブラハムにご自身で誓われて約束を下さった事実を強調している。張ダビデ牧師はこの箇所を解釈しながら、信仰とは単なる精神的同意ではなく “believe in” の意味、すなわち未来的な約束の中に自分自身が既に入っている状態を指すのだと語る。ヘブル11章1節の「信仰は望んでいる事柄を保証し、まだ見ぬ事実を確証するもの」という御言葉がこれを裏付ける。アブラハムが自分には子どもを得る望みなど全くない状況でも、神の言葉、神の真実な約束を信頼し、「未来を今日に取り込み」生き抜いたゆえに、神はその信仰を「義」と見なされたのだ(創世記15章6節)。

このように張ダビデ牧師は、ガラテヤ書の中心テーマである「律法ではなく約束、行いではなく恵み、その恵みを信仰によって受けることこそ救いの道」という点を明確に示している。アブラハムもそうであったし、モーセと律法が存在する以前から、神はすでに全人類に拡大される救いの約束を用意しておられた。その約束は後にイエス・キリストを通して成就し、ユダヤ人と異邦人の区別なくすべての人が神の子どもとなる道が開かれたのだとパウロは宣言する。張ダビデ牧師は、このパウロの宣言をガラテヤ書3章28~29節で確認できると述べる。「もしあなたがたがキリストのものなら、あなたがたはアブラハムの子孫であり、約束による相続人です」というこの宣言は、仕切りの壁を打ち壊し、ユダヤ人とギリシア人を一つに束ねる福音の力動性を象徴していると解釈する。

さらに救いは個人的次元を超えて、すべての被造物が回復される宇宙的次元まで含むという点も強調される。ローマ書8章が語るように、被造物は神の子たちが栄光に至るその日を待ち望んでいる(ローマ8章19節)。個人が罪から自由になり、義とされる焦点が1~7章にあるとすれば、ローマ書8章は救いが個人を超えて被造物全体をも含み、ともに喜びながら贖いにあずかる「宇宙的救い」であることを示す。ガラテヤ書も最後の6章で御霊(聖霊)の役割を強調して結ばれており、これがローマ書8章と酷似しているというのだ。最終的には聖霊によって罪を抑制し(律法が指摘する罪を自覚し)、義なる者としての新しい生を生き、最終的に全被造物が神を賛美するその日にともに参加することが救いの完成である。

張ダビデ牧師は、このように救済論の二つの中心軸(個人的救いと宇宙的救い)を対比的に考察しつつ、個人の悔い改めと信仰を強調するのはもちろん、被造世界全体が新しい創造へと入る福音のスケールを見失わないようにと勧める。律法が単に罪を抑制し、罪を罪として認識させる機能を果たすに過ぎないとすれば、福音は罪を取り除き、罪人を義と認め、罪と死で苦しんでいたすべての被造物を含め、新しい天と新しい地を仰がせる。ゆえに、救いを行いによって説明しようとする試みは、本質的に福音のスケールを縮小し、イエス・キリストが血を流された十字架を隠してしまう不幸をもたらすと述べるのである。パウロがガラテヤの諸教会で激しく「もし割礼を受けなければ救われないと主張するならば、キリストの十字架は虚しいものになる」と宣言した背景には、まさにこれがある。

結論として、小主題1は「救済論の本質と約束の重要性」と要約できる。張ダビデ牧師は、ガラテヤ書とローマ書をあわせて黙想しつつ、人間が罪からいかにして自由とされ、神の御前に義と認められ、さらに聖霊による真の聖化と究極的な栄化に至りうるか、そしてそれが単なる個人的救いにとどまらず全宇宙の回復にまで及ぶということを明確に示す。そのすべての過程の出発点は「神の約束」を拠り所とし、信仰によってキリストの恵みを受け入れることにある。これはアブラハムの例を通して既に確証されている事実でもある。

張ダビデ牧師は、ガラテヤ書3章でパウロが「約束が先にあり、律法は後にできた」という事実を歴史的証拠をもって説得力をもって提示している点を強調する。パウロが例に挙げた人物はアブラハムだが、アブラハムに与えられた神の約束は創世記12章(召し出し)と15章(契約締結)で確認できる。そして創世記17章に登場する割礼や、出エジプト後のシナイ山で与えられた律法は、アブラハムとの契約のはるか後のことである。パウロはこれを指して「約束は律法より430年先立っていた」とまとめる(ガラテヤ3章17節)。

この事実はすなわち「アブラハムが義とされた理由」が、律法や割礼をよく守ったからではないことを意味している。張ダビデ牧師は、創世記15章6節「アブラムは主を信じた。それが彼の義と認められた」という御言葉にとりわけ注目する。ここで初めて「信仰」と「義」が同時に言及されるが、アブラハムは子どもがおらず失望していた状況下でも、「あなたの身から生まれる者があなたの跡を継ぐ」という神の約束を疑わずに受け入れた。信仰とは「理解できる現在の証拠」ではなく、「見えない未来の実体」をつかむ姿勢であり、神が提示された契約の中に自分を完全に委ねることである。

ところが、ガラテヤ地方の教会に入り込んだ偽教師たち、いわゆるユダヤ主義的キリスト者は、「異邦人も真の救いを受けるには律法を守り、割礼も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ていた。ガラテヤ書全体の文脈は、パウロがこの主張を反駁することに多くを費やしている。張ダビデ牧師はこれを指して「救いの方法論」に関する極めて本質的な論争だと解説する。救いは「ただ信仰による」というパウロの教えと、「少しでも人間の行い(律法遵守)が加わるべきだ」という主張との衝突だったのである。

パウロは、ガラテヤ書3章16節で「約束は『子孫たち(複数)』と言わず、『子孫(単数)』と言った。その方こそキリストである」と明確に言及する。これはアブラハムとの契約が、単に血統上の子孫一人を指すのではなく、究極的には来るべきメシア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によって諸国民が祝福されるという意味であることを示している。したがって約束は特定の民族だけに限定されるものではなく、イエス・キリストを信じるすべての異邦人もまたアブラハムの子孫となり得る、という結論に至る(ガラテヤ3章29節)。張ダビデ牧師は、このパウロの主張を「二つの大河が合流する事件」にたとえる。ユダヤ人と異邦人を隔てていた壁を打ち砕く福音の力が、ここに秘められているからだ。

では、律法はなぜ与えられたのか。ガラテヤ書3章19節でパウロは「違反が増すために付け加えられた」と述べる。律法は罪を抑止し、罪が罪であると気づかせる役割を担う(ローマ3章20節)。張ダビデ牧師は、律法の機能を「私たちを学校まで導く家庭教師(パイダゴーゴス)」にたとえたガラテヤ書3章24~25節の言葉に言及する。律法が指摘するのは罪であり、その罪を悟ることで、最終的に人間は恵みを求め、イエス・キリストにすがるように導かれる。律法自体が誤りなのではなく、律法には限界があり、それ自体に永遠のいのちを与える決定的な力はないという点に注目すべきなのだ。

張ダビデ牧師は、律法の時代と約束(福音)の時代の関係を説明しつつ、「パウロが律法を無意味だと言っているわけでは決してない。ただ、律法には私たちを義とする能力がなく、私たちの罪を浮き彫りにし、罪責感を刻みつけ、最終的にキリストを求めるように導く道具としての役割がある」とまとめる。実際、パウロ自身がローマ書7章で「自分がどれほどの罪人であるかをいっそう深く知ることになったのは、律法によってである」と告白しているのを見ても、律法が罪を罪として明確に示す「告発者」の役割を果たすことは明らかだ。

しかし救いは結局「約束」に始まり、「信仰」によって成就する。ガラテヤ書3章22節が語るように、すべての人は律法の下で罪人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されるが、イエス・キリストを信じることによって与えられる義を自分のものとすることができるのだ。家庭教師(律法)の役割が終わり、信仰が到来するとき、私たちは子どもの身分に入る。奴隷の身分を脱し、「神の子ども」となる権威が与えられる(ガラテヤ3章26節)。まさにこの点で、律法よりはるかに重要で根本的なのが「神の約束」であると、張ダビデ牧師は強調する。

また張ダビデ牧師は「律法によって救いを得る」という見解がなぜ危険なのかを語り、それが「十字架の恵みを隠し、ぼやけさせてしまう」ことにつながると説明する。割礼を強調し、旧約の規定を破った者には救いがないと言い始めれば、結局そのすべての焦点が「イエスの功績」ではなく、「人間の実行力」に移りやすい。これは宗教改革当時、カトリック教会の伝統と典礼を通じた救済観を批判し、プロテスタントが「ただ信仰、ただ恵み、ただ聖書」と叫んだ歴史的文脈と正確に重なる。イエスが私たちの罪を背負い、十字架にかかり、血を流された出来事こそが救いの唯一にして十分な根拠であることを見失うならば、人は結局救いの確信を得られず、自らを絶えず縛りつける律法的「行為宗教」に陥ってしまうというのだ。

結局、小主題2では「律法と約束の関係、そしてなぜ約束(信仰)が救いの唯一の道なのか」が核心となる。パウロはガラテヤ書3章の論理展開を通じ、1) 律法が430年後に与えられたという歴史的事実、2) アブラハムが信仰によって義と認められた手本、3) 律法ができることとできないこと、4) イエス・キリストが約束の「子孫(単数)」であるという真理を説いている。これを現代の教会に適用すれば、礼拝・伝統・規定などは救いのために必ず備えなければならない必須条件というより、救いを得た民が感謝と従順をもって守る秩序であり、真の救いは「神の契約と、その契約を信仰によって受け入れること」にかかっていると言えるだろう。

張ダビデ牧師は、ガラテヤ書3章において義とされた信徒が、どのように実生活で聖なる歩みを成し遂げるか、すなわち「聖化の過程」をローマ書6~7章、そして8章と結びつけて説明する。義と認められたというのは、身分の変化(称義、change of status)であり、続く聖化(sanctification)は状態の変化(change of state)だというのである。救われた信徒は、罪の赦しを受けただけではなく、キリストの御霊を受けて新しい衣を着るべきである。ガラテヤ書3章27節の「キリストと結ばれてバプテスマを受けたあなたがたは、皆キリストを着たのです」という御言葉が、それを象徴的に示している。パウロが「衣を着る」という表現を好んで使う理由は、私たちの「行い」がまるで衣のように外側に表れるからである(黙示録19章8節「この亜麻布は聖徒たちの正しい行いである」)。

しかし人間の本性は依然として罪性を帯びており、「以前の習慣」に戻ろうとする傾向が強い。律法的アプローチでは、この罪性を根本的に変えることはできない。なぜなら、律法は罪を悟らせるだけであって、罪をなくしたり、罪の根を取り除いたりすることはできないからである。したがってパウロはガラテヤ書5~6章で「御霊に従う生き方」を強調する。ローマ書8章でも同じく、御霊の力によって罪の体に打ち勝ち、神の子どもとして自由へと導かれる過程を紹介している。

張ダビデ牧師は、この点において聖霊の助けこそが律法にはない強力な解放の力だと主張する。律法は正しい行いが何かを指し示すだけだが、聖霊は信徒を内面から新たに生まれ変わらせ、自発的に善を行い悪を避けるよう導くからである。イエスが「敵を愛しなさい」(マタイ5章44節)と言われたとき、律法的な考え方では「目には目を、歯には歯を」が当然なので、敵を愛するなど不可能に近い。しかし聖霊が私たちの心を変えてくださるとき、罪人である自分を生かしてくださった十字架の愛を思い起こして、敵までも愛することができる「新しい本性」が成長していく。

張ダビデ牧師は、聖化を単なる「人間的修養」や「道徳的修練」として理解してはならないと言う。聖化は本質的に聖霊が主導される内面的変革であり、その変化が自然に生活の実として現れる。これは究極的には私たちがキリストのうちにあって神の子というアイデンティティを得たからこそ可能となることだ。ガラテヤ書3章28節「もはやユダヤ人もギリシア人もなく、奴隷も自由人もなく、男と女もありません。あなたがたは皆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一つだからです」という宣言は、まさに「アイデンティティの変化」を示している。宗教的区分、民族的区別、性別や社会的身分を超越して、キリストにあって神の子どもとなったことを告げ知らせる。私たちにはもはや「奴隷の身分」ではなく、「子どもの身分」が与えられ、この確固とした身分がもたらす自由と喜びこそ福音の力なのだ。

さらに張ダビデ牧師は、ガラテヤ書の結論部(5~6章)とローマ書8章が聖霊の役割を強調して締めくくられている点に注目する。律法の下では決して善人になれない人間が、聖霊の力のうちにあって「永遠のいのち」を見つめながら、実際に変えられていく。ローマ書8章19節以下で、被造物さえも神の子どもたちが現れるのを待ち望み、救いの完成にあずかろうとしていると語るように、福音は私一人の救いにとどまらず、宇宙的回復へと拡張していく。「天と地にあるすべてのものが主を賛美する日」(黙示録4章)へと至ることこそ、聖書が約束する救いなのである。

結局、これは終末論とも結びつくが、張ダビデ牧師は救いが単に「死んで天国に行くこと」だけではなく、現在この地上で聖霊のうちに経験する漸進的かつ確かな変化であり、最終的には世界のすべての被造物の回復と賛美までを包含する完全な救いであることを繰り返し説き明かす。だからこそ、律法の呪いの下で不安に駆られながら行いによって救いを成し遂げようとするのではなく、既に私たちに与えられている神の約束とキリストの十字架の贖いを確信し、聖霊とともに歩む生き方を選ぶように勧める。

張ダビデ牧師は、こうした教えを通して、ガラテヤ書3章が「義とされた者は神の子ども」であるというアイデンティティに基づき、いかにして聖なる生を具体化できるかを示していると語る。「もしイエスと連合してバプテスマを受けたなら、すでにイエスの衣を着ているのと同じだ。その衣を汚さないように、日々洗いなさい。それはあなたの行いと深く関係しており、聖霊が助けてくださる力によって行いも新たにされるのだ」というメッセージが、ガラテヤ書とローマ書、そして聖書全体を貫いているというのである。この世の罪と悪に打ち勝つことのできる道は、ただ聖霊の力によるのであり、信仰をもって進むべきだという点が結論として提示されるのだ。

結局、小主題3で扱われる核心要点は「聖霊による自由と共同体の回復」である。義とされた私たちはもはや家庭教師としての律法に縛られず、聖霊の導きの中で自由と愛、聖なる道を歩むことができる。張ダビデ牧師はこれを「子どもの特権」と呼び、子どもは父の家で大胆に生きる存在であるように、信仰によって義とされた信徒は神の御前に堂々と進み出て隣人に仕える使命を担うことができると教える。律法主義が生み出す分裂や排除、断罪の文化を越え、キリストにあって一つになった民が互いに愛し、仕え合い、究極的にはすべての被造物の回復に参与するビジョンを味わうのである。それは単なる理想論ではなく、主がすでに十字架によって保証された「約束」であり、聖霊が私たちのうちに働かれることによって実現されていく「救い」の現実そのものだと、張ダビデ牧師は改めて強調している。

The Path of Salvation Reborn by Grace – Pastor David Jang

Pastor David Jang systematically teaches how the core of the Christian faith, namely the “doctrine of salvation,” is connected to “God’s promise” by examining Galatians in parallel with Romans. Salvation is regarded as the heart of Christian theology because it directly deals with how human beings, upon facing death, can avoid God’s judgment and attain eternal life. According to Pastor David Jang, when analyzing Paul’s argument in Galatians 3, observing it alongside the overall structure of Romans makes Paul’s flow of thought even clearer. Since Romans has 16 chapters, one may split it into chapters 1–8 and 9–16. Furthermore, chapters 1–8 can be divided into three parts: chapters 1–4 address “justification,” chapters 5–7 address “sanctification,” and chapter 8 addresses “glorification.” Galatians, similarly, deals at the outset with how a sinner is justified, then proceeds to the path of sanctification, and finally speaks of the path to ultimate completion, displaying a structural parallel to Romans.

In particular, Pastor David Jang points out that Galatians follows the same progressive flow of justification–sanctification–glorification as Romans does. While Romans up to chapter 4 emphasizes that human beings, who are sinners, can be justified “by faith,” the early portion of Galatians demonstrates this same logic. In other words, the solution to how humans can be freed from sin and counted righteous is “through the grace of Christ.” In Galatians, Paul proclaims that Christ has fulfilled all the demands of the law and paid the penalty for sin on the cross, thereby saving us.

Consequently, Pastor David Jang underlines that we are justified only by faith—indeed, only by grace. In this context, the Reformation slogans “by faith alone, by grace alone, by Scripture alone” are once again highlighted. While the Catholic Church presented church rites and traditions as conditions for salvation, Protestantism clung to the truth of salvation “by faith alone.” Pastor David Jang explains that if notions such as “you must keep the law to be saved” infiltrate our belief, the merit of the cross is weakened and human works take center stage, thereby distorting the true nature of salvation.

Before delving into a full exposition of Galatians 3, Pastor David Jang first identifies three core theological concepts regarding humanity’s path to salvation: 1) Christology, 2) Soteriology, and 3) Eschatology. Among these, he emphasizes that Soteriology—which asks “how can humans avoid judgment and attain eternal life after death?”—is the most crucial. By citing Hebrews 9:27—“And just as it is appointed for man to die once, and after that comes judgment”—he shows that no one can avoid the judgment that follows death. Ever since mankind was expelled from Eden, the way to regain the “promised land (the heavenly city)” is precisely the path of salvation, and Pastor David Jang declares that this path depends not on law-keeping but solely on “faith” that trusts in Christ’s grace.

When Galatians 3 takes up the issue of the law and promise, Paul first points to the example of “how Abraham was reckoned righteous.” The law was given through Moses at Mount Sinai after the Exodus, but Abraham received God’s promise 430 years earlier. Likewise, circumcision is introduced in Genesis 17, whereas the initial promise to Abraham (Genesis 15) comes before that. Accordingly, Pastor David Jang repeatedly highlights Paul’s argument: the genuine way to be justified lies in “God’s gracious promise that existed before the law,” not in the systems of the law or circumcision that arose later. This clearly reveals the foundational idea that salvation is not from works but from “accepting God’s promise by faith.”

Looking at Galatians 3:15–29, Paul declares, “The promise came first, and the law came later.” When God made a covenant with Abraham, He employed the ancient Near Eastern covenant ritual of passing between the pieces of torn flesh (Genesis 15), which is equivalent to God’s unbreakable oath. Hebrews 6:13–19 likewise emphasizes how God swore by Himself when He made His promise to Abraham. Interpreting this passage, Pastor David Jang observes that faith is not mere mental assent but “believing in”—that is, seeing oneself already included within that future promise. Hebrews 11:1—“Now faith is the assurance of things hoped for, the conviction of things not seen”—supports this point. Even though Abraham had no realistic chance of having a child, he trusted in God’s word and God’s faithfulness, effectively “bringing the future into today,” for which God counted his faith as righteousness (Genesis 15:6).

Thus, Pastor David Jang elucidates the main theme of Galatians: “not the law, but the promise; not works, but grace; and receiving that grace by faith is the only way to salvation.” This was true for Abraham. Even before Moses and the law, God had already prepared a promise of salvation that would extend to all humanity. Once that promise was fulfilled in Jesus Christ, both Jews and Gentiles alike were welcomed to become God’s children—a point that Paul announces. According to Pastor David Jang, Paul’s proclamation can be seen in Galatians 3:28–29: “If you belong to Christ, then you are Abraham’s offspring, heirs according to promise.” He interprets this as symbolizing the gospel’s dynamic energy that breaks the dividing wall and unites Jews and Greeks as one.

Furthermore, salvation expands beyond the individual level to include the universal restoration of creation. Romans 8 demonstrates that all creation waits with eager longing for the day when the children of God will be revealed in glory (Rom 8:19). While chapters 1–7 of Romans focus on how an individual is liberated from sin and justified, chapter 8 teaches that salvation is “cosmic” in scope, wherein all creation rejoices together. Galatians, too, closes in chapter 6 by emphasizing the role of the Holy Spirit, echoing Romans 8. Ultimately, through the Holy Spirit, believers can restrain sin (which the law exposes) and live as those declared righteous, eventually participating in the final day when all creation worships God—this is the completion of salvation.

Pastor David Jang contrasts these two pillars of soteriology—personal salvation and cosmic salvation—urging believers to emphasize personal repentance and faith while also remembering the grandeur of the gospel that leads to a “new creation” of all things. If the law merely restrains sin and reveals it, the gospel removes sin, justifies sinners, and encompasses the entire creation that has suffered under sin and death, setting its sights on the new heavens and the new earth. For this reason, efforts to explain salvation by human works fundamentally diminish the gospel’s scope and obscure the blood-stained cross of Jesus Christ. This aligns precisely with Paul’s fierce warning to the Galatians: “If you say one must be circumcised to be saved, then Christ’s cross is in vain.”

In conclusion, Subtopic 1 can be summarized as “the essence of salvation and the importance of the promise.” Reflecting on Galatians and Romans, Pastor David Jang clarifies how humanity, trapped in sin, can be freed and declared righteous before God, progress toward genuine sanctification by the Holy Spirit, and ultimately reach glorification, all culminating in the restoration of the universe, not merely individual salvation. At every stage, the starting point is to trust in God’s promise and receive Christ’s grace by faith, a fact already confirmed by Abraham’s example.

Pastor David Jang stresses that Galatians 3 demonstrates through historical examples how Paul persuasively shows “the promise came first, and the law arose later.” The figure chosen is Abraham. God’s promise to Abraham is found in Genesis 12 (his calling) and Genesis 15 (the making of the covenant). The circumcision scene in Genesis 17 and the law given at Mount Sinai after the Exodus occur significantly later. Paul captures this point by noting that “the law, which came 430 years afterward, does not annul a covenant previously ratified by God” (Gal 3:17).

This observation proves that Abraham was not counted righteous for meticulously keeping the law or circumcision. Pastor David Jang pays special attention to Genesis 15:6: “And he believed the Lord, and he counted it to him as righteousness.” This verse first brings together “faith” and “righteousness.” Even while despairing over his lack of offspring, Abraham embraced God’s promise (“He who shall come from your own body shall be your heir”) without doubting. Faith is not “a tangible, current proof we can rationally grasp” but “the posture of seizing an unseen future reality,” committing oneself entirely to the covenant God established.

However, in the Galatian churches, certain false teachers—Judaizers—insisted, “Gentiles also must keep the law and undergo circumcision if they truly wish to be saved.” The overall context of Galatians is largely Paul’s rebuttal of this claim. Pastor David Jang explains that this was a fundamental dispute concerning the “method of salvation.” It was a clash between Paul’s teaching that salvation comes “by faith alone” and the assertion that at least a measure of human works (law-keeping) must be included.

In Galatians 3:16, Paul unequivocally declares, “The promises were made to Abraham and to his offspring (singular), not ‘offsprings’ (plural). That offspring is Christ.” He thus makes it clear that Abraham’s covenant refers not just to one blood-related heir but that, ultimately, through the Messiah Jesus Christ, all nations would be blessed. Hence, the promise is not the privilege of a single people group; every Gentile who believes in Jesus Christ can likewise become Abraham’s descendant (Gal 3:29). Pastor David Jang likens Paul’s statement to “two rivers merging into one,” for it expresses the gospel’s power in tearing down the barrier between Jew and Gentile.

Why, then, was the law given? Galatians 3:19 says it was “added because of transgressions.” The law restrains wrongdoing and teaches that sin is indeed sin (Rom 3:20). Pastor David Jang recalls the “guardian/tutor” analogy in Galatians 3:24–25, comparing the law to a paidagōgos who escorts a child to school. The law identifies our sin and helps us acknowledge it, ultimately directing us toward grace and to Jesus Christ. The law itself is not flawed; rather, it is a limited instrument, lacking any decisive power to grant eternal life.

Pastor David Jang elucidates the interplay between the era of law and the era of promise (the gospel), saying, “Paul does not dismiss the law as irrelevant. Rather, the law cannot make us righteous but makes us aware of our sin, imprints guilt, and eventually functions as a tool that drives us to Christ.” Indeed, Paul confesses in Romans 7 that he came to grasp his sinfulness more deeply through the law, confirming the law’s role as an accuser that plainly reveals sin.

Yet salvation is ultimately rooted in “promise” and fulfilled through “faith.” As Galatians 3:22 explains, although the law exposes everyone as a sinner, righteousness is given through faith in Jesus Christ. Once we move beyond the guardian function of the law and faith has come, we enter the status of children of God. We are no longer slaves; we are endowed with the privilege of becoming God’s children (Gal 3:26). For this reason, Pastor David Jang keeps underscoring the primacy of “God’s promise” over the law.

Pastor David Jang also explains why the stance that “salvation comes through the law” is so dangerous—namely, because it “overshadows and blurs the grace of the cross.” If one begins placing weight on circumcision or declaring that any breach of Old Testament ordinances nullifies salvation, the focal point shifts from “Christ’s merit” to “human achievement.” This resonates exactly with the historical backdrop of the Reformation, when Protestants cried “by faith alone, by grace alone, by Scripture alone” as they criticized the Catholic emphasis on salvation by its traditions and ceremonies. Losing sight of the fact that Jesus bore our sins on the cross and shed His blood as the complete and sufficient basis for salvation leaves believers lacking assurance, ultimately sliding into the perpetual bondage of a “works-based religion.”

Hence, Subtopic 2 center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law and promise, and why promise (faith) is the sole path to salvation.” Through Galatians 3, Paul lays out 1) the historical fact that the law arrived 430 years afterward, 2) Abraham’s example of being reckoned righteous by faith, 3) what the law can and cannot do, and 4) the truth that Jesus Christ is the singular “offspring” of the promise. Applied to today’s church, rituals, traditions, and regulations are not essential prerequisites for salvation. Rather, they are the orderly expressions of gratitude and obedience shown by those who are already saved. True salvation fundamentally hinges on “God’s covenant and our faith-acceptance of that covenant.”

Next, in Galatians 3, Pastor David Jang connects the question of how a justified believer actually walks in holiness—in other words, the process of sanctification—with Romans 6–7 and 8. Being justified means one’s status changes (justification), whereas sanctification is a transformation of one’s condition (sanctification). Not only has the believer, once saved, received forgiveness of sins, but they also receive the Spirit of Christ and must now “put on” Christ as if wearing new garments. Galatians 3:27 declares, “For as many of you as were baptized into Christ have put on Christ,” symbolizing this truth. Paul often uses “put on” language because our “conduct” is visible externally, much like clothing (Revelation 19:8, “the fine linen is the righteous deeds of the saints”).

However, because human nature still retains sinful tendencies, there is always a pull to return to “old habits.” A legalistic approach cannot fundamentally eliminate this sinfulness, for the law may expose sin but cannot erase or uproot it. That is why Paul emphasizes “life by the Spirit” in Galatians 5–6. Romans 8 likewise highlights that through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we conquer the sinful body and gain true freedom as God’s children.

In this respect, Pastor David Jang insists that the Holy Spirit’s help is the powerful freedom that the law cannot provide. The law shows what is right, but the Holy Spirit renews us from within so that we willingly practice good and renounce evil. When Jesus says, “Love your enemies” (Matt 5:44), a legalistic mindset would maintain, “eye for eye, tooth for tooth,” making it nearly impossible to love one’s enemies. But when the Holy Spirit transforms our hearts, we recall the love of the cross that saved sinners like ourselves, allowing a “new nature” to flourish, even extending love to our enemies.

Pastor David Jang warns that sanctification should not be reduced to mere “human self-improvement” or “moral training.” Rather, sanctification is fundamentally an inner transformation led by the Holy Spirit, which naturally yields visible fruit in one’s life. This becomes feasible because we possess a new identity in Christ as children of God. Galatians 3:28 proclaims, “There is neither Jew nor Greek, there is neither slave nor free, there is no male and female, for you are all one in Christ Jesus,” revealing this “new identity.” Religious, ethnic, gender, or social distinctions are transcended, for we have become God’s children in Christ. We are no longer “slaves” but “sons,” and Pastor David Jang points out that this sure identity is precisely what sets us free and fills us with the joy of the gospel.

Moreover, Pastor David Jang highlights how Galatians ends (chapters 5–6) and Romans 8 likewise concludes by underscoring the Holy Spirit’s role. Under the law, humans can never become truly righteous; under the Spirit’s power, however, we begin to anticipate and experience “eternal life.” Romans 8:19 indicates that even creation waits eagerly for the unveiling of God’s children and the completion of salvation. As the gospel broadens beyond the salvation of a single individual, all of creation is drawn into restoration. Finally, “everything in heaven and on earth praises the Lord” (Revelation 4), fulfilling what Scripture promises about salvation.

Ultimately, this leads to eschatology. Pastor David Jang underscores again and again that salvation is not solely “going to heaven after we die”; rather, we progressively and certainly experience transformation on earth through the Holy Spirit, culminating in the restoration and rejoicing of all creation. Therefore, instead of laboring anxiously under the curse of the law through human effort, we should place our assurance in God’s promise and Christ’s redemptive cross, walking in step with the Holy Spirit.

Through this teaching, Pastor David Jang explains that Galatians 3 concretely illustrates how those who have been justified can live a holy life rooted in their identity as God’s children. “If you have been united with Jesus in baptism, you have already put on Christ as you would put on new garments. Don’t defile these garments; wash them daily. This pertains to your conduct, so let the Holy Spirit help you renew your behavior.” According to Pastor David Jang, this message resonates across Galatians, Romans, and indeed the entire Bible. The only way to overcome the sin and evil of this world is the Spirit’s power, and we must remember to press on in faith.

In conclusion, Subtopic 3 focuses on “the freedom through the Holy Spirit and the restoration of community.” Having been justified, we are no longer under the “guardian” of the law; rather, in the Holy Spirit we enter freedom, love, and holiness. Pastor David Jang calls this “the privilege of a son,” for just as a son freely lives in his father’s household, so a believer justified by faith can boldly approach God and serve others. Surpassing the divisions, exclusions, and condemnation that legalism fosters, the people united in Christ live in mutual love and service, ultimately participating in the redemption of all creation. Pastor David Jang reiterates that this is not mere idealism but the “promise” guaranteed by the cross and the “salvation” that the Holy Spirit is already unfolding among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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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chemin du salut qui renaît par la grâce – Pasteur David Jang

Le pasteur David Jang étudie simultanément l’Épître aux Galates et l’Épître aux Romains, montrant de manière méthodique comment le « soteriologie » (doctrine du salut) et la « promesse de Dieu » sont étroitement liés, au cœur de la foi chrétienne. La doctrine du salut est considérée comme l’élément central de la théologie chrétienne, car elle est directement reliée à la question cruciale de savoir comment l’homme peut échapper au jugement de Dieu après la mort et obtenir la vie éternelle. Selon le pasteur David Jang, si l’on analyse le raisonnement de Paul dans Galates 3 en parallèle avec la structure de l’Épître aux Romains, l’enchaînement des idées devient encore plus clair. L’Épître aux Romains est composée de 16 chapitres que l’on peut diviser en deux grandes sections : chapitres 1 à 8 et chapitres 9 à 16. Les chapitres 1 à 8 se subdivisent en trois parties : les chapitres 1 à 4 traitent de la « justification » (의인, justification), les chapitres 5 à 7 de la « sanctification » (성화, sanctification) et le chapitre 8 de la « glorification » (영화, glorification). De même, l’Épître aux Galates présente une structure similaire : elle aborde d’abord la question de la justification du pécheur, puis le chemin de la sanctification, et enfin la voie de l’accomplissement ultime.

En particulier, le pasteur David Jang souligne que, tout comme l’Épître aux Romains, l’Épître aux Galates suit un mouvement progressif justification–sanctification–glorification. En Romains, jusqu’au chapitre 4, Paul met l’accent sur le fait que le pécheur obtient la justice (ou la justification) par la foi. Le début de Galates présente exactement le même raisonnement. Autrement dit, la réponse à la question « comment l’homme peut-il être délivré du péché et devenir juste ? » est la suivante : « c’est par la grâce de Christ ». Dans l’Épître aux Galates, Paul proclame que le Christ a accompli toutes les exigences de la Loi et qu’il a payé la dette du péché sur la croix pour nous sauver.

Finalement, le pasteur David Jang insiste sur le fait que nous obtenons la justice uniquement par la foi, c’est-à-dire par la seule grâce. Dans ce contexte, il rappelle le slogan de la Réforme protestante : « Sola fide, Sola gratia, Sola Scriptura » – « La foi seule, la grâce seule, l’Écriture seule ». Alors que l’Église catholique considérait les rites et la tradition de l’Église comme des conditions de salut, le protestantisme a tenu fermement au principe du « salut par la foi seule ». Selon l’explication du pasteur David Jang, si l’on introduit une idée telle que « il faut accomplir la Loi pour être sauvé », alors le mérite de la croix s’en trouve obscurci, et les œuvres de l’homme sont mises en avant, ce qui altère la nature même du salut.

Avant de proposer son commentaire détaillé sur Galates 3, le pasteur David Jang identifie trois concepts théologiques essentiels pour comprendre le processus du salut : 1) la christologie (Christology), 2) la sotériologie (Soteriology) et 3) l’eschatologie (Eschatology). Parmi ces trois, la sotériologie, qui porte sur « comment l’homme peut échapper au jugement après la mort et obtenir la vie éternelle », est la plus cruciale. En se référant à Hébreux 9.27, « Il est réservé aux hommes de mourir une seule fois, après quoi vient le jugement », il souligne que le jugement est inéluctable pour tous. Depuis que l’humanité a été chassée du jardin d’Éden, le véritable enjeu est de retrouver la « terre promise » (la cité céleste) perdue. Ce chemin de salut n’est pas fondé sur des œuvres légales, mais repose uniquement sur la foi placée dans la grâce du Christ, affirme le pasteur David Jang.

Lorsque Galates 3 traite de la question de la Loi et de la Promesse, Paul prend l’exemple d’Abraham pour illustrer « comment cet homme a été déclaré juste ». La Loi fut transmise à Moïse au Sinaï après la sortie d’Égypte, alors qu’Abraham avait reçu la promesse de Dieu 430 ans plus tôt. De plus, la circoncision mentionnée dans Genèse 17 intervient après l’alliance originelle de Genèse 15. L’apôtre Paul souligne donc que la promesse faite à Abraham précède non seulement la Loi mais aussi la circoncision. Le pasteur David Jang insiste à nouveau sur la logique de Paul : la véritable justification provient de la « promesse de grâce » antérieure à la Loi, et non de la Loi ou de la circoncision, institutions apparues plus tard. C’est là l’expression de la doctrine fondamentale selon laquelle le salut ne dépend pas des œuvres, mais découle de l’acceptation par la foi de la promesse de Dieu.

Aux versets 15 à 29 de Galates 3, Paul déclare que « la Promesse est venue d’abord, puis la Loi ensuite ». En concluant une alliance directe avec Abraham, Dieu a utilisé la forme rituelle de l’alliance de sang en passant entre les animaux coupés en deux (Genèse 15). Cela représente un serment inviolable de la part de Dieu. Hébreux 6.13-19 souligne également que Dieu a promis par lui-même et fait un serment à Abraham. Dans son commentaire, le pasteur David Jang explique que la foi ne se limite pas à un simple assentiment intellectuel, mais suppose un « croire en » (believe in), signifiant que l’on s’inscrit déjà dans l’accomplissement futur de la promesse de Dieu. Hébreux 11.1 – « La foi est une ferme assurance des choses qu’on espère, une démonstration de celles qu’on ne voit pas » – vient corroborer cette idée. Bien qu’il fût humainement impossible pour Abraham d’avoir une descendance, il a fait confiance à la parole de Dieu et à sa fidélité, et a « fait entrer l’avenir dans son présent ». C’est pourquoi Dieu a estimé sa foi comme justice (Genèse 15.6).

Ainsi, le pasteur David Jang explique avec clarté que le thème central de l’Épître aux Galates est : « Ce n’est pas la Loi, mais la Promesse ; ce ne sont pas les œuvres, mais la grâce reçue par la foi qui constitue le chemin du salut. » Abraham en est l’exemple : avant même l’apparition de Moïse et de la Loi, Dieu avait déjà préparé la promesse de salut pour toute l’humanité. Quand cette promesse s’est accomplie en Jésus-Christ, la voie s’est ouverte à la fois pour les Juifs et pour les païens pour devenir enfants de Dieu. C’est ce que proclame l’apôtre Paul. Selon le pasteur David Jang, on peut voir cette proclamation de Paul dans Galates 3.28-29 : « Si vous appartenez au Christ, vous êtes donc la descendance d’Abraham, héritiers selon la promesse. » Ces versets symbolisent le dynamisme de l’Évangile qui brise tout mur de séparation et unit Juifs et Grecs.

Le salut ne s’arrête toutefois pas à la dimension individuelle : il englobe aussi la restauration de toute la création. Comme le déclare Romains 8, la création entière soupire et attend avec impatience le jour où les fils de Dieu accéderont à la gloire (Rm 8.19). Si l’accent sur la libération du péché et la justification est mis dans les chapitres 1 à 7, le chapitre 8 montre que le salut concerne aussi « toute la création » qui se réjouit et participe à la rédemption. Le dernier chapitre de Galates (chapitre 6) insiste également sur le rôle du Saint-Esprit, tout comme Romains 8. De fait, c’est par l’Esprit que le pécheur peut être retenu de commettre le mal (la Loi lui révélant d’abord le péché), et qu’il peut vivre en tant que juste. Au bout du compte, la création tout entière partagera le jour où elle se joindra à la louange de Dieu – c’est l’accomplissement final du salut.

En confrontant ainsi les deux axes du salut (le salut personnel et le salut cosmique), le pasteur David Jang exhorte à ne pas négliger l’ampleur de l’Évangile, tout en soulignant l’importance de la repentance et de la foi individuelles. Alors que la Loi se contente de contenir le péché et de nous en faire prendre conscience, l’Évangile élimine le péché, justifie le pécheur et fait entrevoir à toute la création soumise à la souffrance du péché et de la mort un nouveau ciel et une nouvelle terre. Ainsi, toute tentative d’expliquer le salut par les œuvres en restreint fondamentalement la portée et finit par reléguer au second plan la croix sanglante de Jésus-Christ. C’est dans ce contexte que Paul, dans l’Épître aux Galates, réagit avec force : « Si vous dites qu’il faut être circoncis pour être sauvé, alors la croix du Christ est rendue vaine. »

En résumé, on peut définir le premier sous-thème comme « l’essence de la doctrine du salut et l’importance de la promesse ». En méditant Galates et Romains, le pasteur David Jang montre clairement comment l’homme est libéré du péché et déclaré juste devant Dieu, comment il progresse ensuite vers la sanctification véritable par le Saint-Esprit et parvient finalement à la glorification, et enfin comment ce salut ne se limite pas à la sphère individuelle mais s’étend à la restauration de l’univers entier. À chaque étape, tout commence en s’appuyant sur la « promesse de Dieu » et en accueillant par la foi la grâce du Christ, comme l’exemple d’Abraham le démontre déjà.

Le pasteur David Jang souligne que, dans Galates 3, Paul explique de manière convaincante, par le biais d’exemples historiques, que « la promesse est venue avant la Loi ». Paul s’appuie sur Abraham : la promesse faite à Abraham par Dieu apparaît dans Genèse 12 (son appel) et dans Genèse 15 (conclusion de l’alliance). La circoncision de Genèse 17 et la Loi transmise à Moïse au Sinaï après l’Exode sont venues bien plus tard. Paul résume cette chronologie en disant : « Il y a 430 ans qu’intervint la promesse » (Ga 3.17).

Cela signifie que « si Abraham a été déclaré juste », ce n’est pas parce qu’il aurait observé la Loi ou la circoncision. Le pasteur David Jang accorde une attention particulière au verset de Genèse 15.6 : « Abram eut confiance en l’Éternel, qui le lui compta comme justice. » C’est la première fois que la « foi » et la « justice » sont associées dans l’Écriture. Alors qu’Abraham était découragé car il n’avait pas d’enfant, il a accepté sans hésiter la promesse de Dieu selon laquelle « celui qui sortira de tes entrailles sera ton héritier ». La foi n’est pas « la preuve démontrable du présent », mais « la réalité de l’avenir invisible », et consiste à confier complètement sa vie à l’alliance que Dieu propose.

Cependant, de faux docteurs – parfois appelés « judaïsants » – s’étaient introduits dans les Églises de la région de Galatie et soutenaient que « même les païens, pour être vraiment sauvés, devaient observer la Loi et recevoir la circoncision ». Dans toute l’Épître aux Galates, Paul s’efforce de réfuter cet enseignement. Le pasteur David Jang qualifie cette controverse de « débat absolument fondamental sur la méthode du salut ». C’était en effet un conflit entre l’affirmation de Paul selon laquelle « le salut vient uniquement de la foi » et la prétention qu’« une part d’obéissance humaine (observation de la Loi) était indispensable ».

Dans Galates 3.16, Paul écrit : « Il n’est pas dit : “et à ses descendants” (au pluriel), mais au singulier : “et à sa descendance”, c’est-à-dire Christ. » L’alliance avec Abraham n’annonçait pas seulement un héritier charnel, mais elle préfigurait avant tout la venue du Messie, Jésus-Christ, par lequel toutes les nations recevraient la bénédiction. Ainsi, la promesse ne se limite pas à une ethnie particulière, et les païens qui croient au Christ deviennent eux aussi la descendance d’Abraham (Ga 3.29). Le pasteur David Jang décrit cette logique de Paul comme « la confluence de deux fleuves » : la puissance de l’Évangile qui abolit le mur de séparation entre Juifs et païens.

Mais alors, pourquoi la Loi ? Galates 3.19 répond : « Elle a été ajoutée à cause des transgressions. » La Loi empêche le péché, ou tout au moins le freine, et nous fait prendre conscience de la gravité du péché (Rm 3.20). Le pasteur David Jang renvoie à l’image du « pédagogue » (ou instituteur des enfants), évoquée au verset 24 de Galates 3 (« Ainsi la Loi a été comme un pédagogue pour nous conduire à Christ »). La Loi dévoile le péché et nous pousse à chercher la grâce et à nous tourner vers Jésus-Christ. Le problème n’est pas la Loi elle-même : elle a une fonction, celle d’un moyen limité, incapable de procurer la vie éternelle. Il est essentiel de reconnaître ses limites.

Le pasteur David Jang explique que, selon Paul, dire que la Loi est sans valeur n’est absolument pas son propos. Simplement, la Loi ne peut nous justifier. Elle révèle notre péché et nous accable de culpabilité, nous incitant finalement à nous réfugier dans le Christ. En Romains 7, Paul confesse lui-même qu’il a compris l’étendue de son péché précisément grâce à la Loi, confirmant ainsi le rôle d’accusateur qu’elle joue.

Le salut, pourtant, puise sa source dans la « promesse » et s’accomplit par la « foi ». Galates 3.22 dit que tout homme est pécheur sous la Loi, mais que la justice est donnée à ceux qui croient en Jésus-Christ. Le « pédagogue » a accompli sa fonction et, une fois la foi venue, nous sommes placés au rang d’enfants de Dieu. Nous ne sommes plus esclaves mais « fils de Dieu » (Ga 3.26). C’est pour cela que le pasteur David Jang répète que la promesse de Dieu est bien plus essentielle et fondamentale que la Loi.

En outre, le pasteur David Jang explique clairement pourquoi la perspective « nous sommes sauvés grâce à la Loi » est dangereuse : elle « voile et obscurcit la grâce de la croix ». Lorsqu’on met l’accent sur la circoncision et qu’on déclare que quiconque transgresse les rites de l’Ancien Testament ne peut être sauvé, on déplace progressivement le centre de gravité du « mérite de Jésus » vers les « réalisations humaines ». C’est exactement ce que les réformateurs ont reproché à l’Église catholique : la tendance à faire reposer le salut sur ses traditions et ses rites. Les protestants ont alors proclamé « la foi seule, la grâce seule, l’Écriture seule ». Quand on perd de vue le fait que le sacrifice sanglant de Jésus sur la croix est l’unique et suffisant fondement du salut, l’homme devient incapable d’avoir l’assurance de son salut et retombe inévitablement dans l’esclavage d’une religion légaliste où il cherche à mériter son salut par ses œuvres.

Ainsi, le deuxième sous-thème s’intéresse principalement à « la relation entre la Loi et la Promesse, et la raison pour laquelle la Promesse (la foi) est l’unique voie du salut ». Dans Galates 3, Paul développe sa pensée en s’appuyant sur quatre points : 1) le fait historique que la Loi a été donnée 430 ans après la promesse, 2) l’exemple d’Abraham justifié par la foi, 3) ce que la Loi peut et ne peut pas faire, et 4) l’affirmation que Jésus-Christ est la descendance (au singulier) annoncée. Aujourd’hui encore, nous pouvons en tirer la leçon suivante : le culte, la tradition et les rites ne sont pas des conditions absolues pour être sauvé. Ils appartiennent plutôt à l’ordre de la reconnaissance et de l’obéissance de la part d’un peuple déjà sauvé. Le salut ne dépend pas de ces pratiques, mais de « l’alliance de Dieu » que nous recevons par la foi.

Le pasteur David Jang aborde ensuite la question de la « sanctification » : comment les croyants justifiés deviennent-ils saints dans leur vie concrète ? Il met en parallèle les chapitres 6-7 de Romains (et le chapitre 8) avec le contenu de Galates 3. La justification (justification) induit un changement de statut, alors que la sanctification (sanctification) est un changement de condition (change of state). Les croyants sauvés reçoivent non seulement le pardon de leurs péchés, mais aussi l’Esprit du Christ, et ils doivent « revêtir un habit nouveau ». Le verset 27 de Galates 3 déclare : « Vous tous qui avez été baptisés en Christ, vous avez revêtu Christ. » Paul aime beaucoup cette métaphore de « revêtir un vêtement » pour évoquer l’idée que notre conduite, comme un vêtement, se voit à l’extérieur (Ap 19.8 : « Le fin lin, ce sont les œuvres justes des saints »).

Cependant, la nature humaine reste marquée par le péché et tend constamment à revenir à ses anciennes habitudes. L’approche légaliste ne peut venir à bout de cette racine profonde du péché, car la Loi ne fait que nous révéler nos fautes sans pouvoir les effacer. C’est pourquoi Paul, dans les chapitres 5 et 6 de Galates, met l’accent sur la « vie selon l’Esprit ». Romains 8 développe la même idée : c’est par la puissance de l’Esprit que nous pouvons vaincre les œuvres de la chair et marcher en liberté en tant qu’enfants de Dieu.

Selon le pasteur David Jang, c’est l’action de l’Esprit qui constitue la force libératrice que la Loi ne peut offrir. Alors que la Loi indique seulement la bonne conduite à adopter, l’Esprit produit en nous une régénération intérieure qui nous pousse à faire le bien spontanément et à fuir le mal. Lorsque Jésus nous commande « d’aimer nos ennemis » (Mt 5.44), la pensée légaliste, fondée sur « œil pour œil, dent pour dent », s’y refuse presque naturellement. Mais si l’Esprit transforme notre cœur, nous nous souvenons de l’amour de la croix qui nous a sauvés en tant que pécheurs, et nous sommes alors capables d’aimer même nos ennemis. C’est la naissance d’une « nouvelle nature ».

Le pasteur David Jang précise que la sanctification n’est pas un simple exercice de développement personnel ou de vertu morale. Elle est essentiellement l’œuvre du Saint-Esprit, qui opère une transformation intérieure, laquelle se manifeste ensuite par des fruits tangibles dans la vie. Ce processus est rendu possible parce que nous sommes devenus « enfants de Dieu » en Jésus-Christ. Galates 3.28 : « Il n’y a plus ni Juif ni Grec, il n’y a plus ni esclave ni libre, il n’y a plus ni homme ni femme : car vous êtes tous un en Jésus-Christ. » Cette parole révèle que notre « identité » est radicalement changée : nous ne sommes plus des esclaves, mais des enfants de Dieu, et la joie et la liberté qui découlent de cette nouvelle position sont la force de l’Évangile.

Le pasteur David Jang remarque aussi que Galates (chapitres 5-6) et Romains 8 se concluent en insistant sur l’œuvre du Saint-Esprit. Alors que sous la Loi l’homme demeure incapable de faire le bien, sous la puissance de l’Esprit, la promesse de « vie éternelle » se concrétise et l’être humain se transforme réellement. Romains 8.19 et les versets suivants décrivent même la création entière aspirant au jour où les enfants de Dieu se manifesteront pour l’accomplissement final du salut. Ainsi, l’Évangile ne se limite pas à « mon » salut individuel, mais s’étend jusqu’à la restauration de l’univers. Apocalypse 4 décrit ce jour où « tout ce qui est au ciel et sur la terre » louera le Seigneur. Telle est la promesse de la Bible concernant le salut.

Ce point rejoint l’eschatologie : le pasteur David Jang souligne que le salut ne consiste pas seulement à « aller au ciel après la mort », mais qu’il se déploie dès à présent sur cette terre, à travers l’expérience progressive et tangible de l’Esprit. À long terme, il englobe la restauration et le chant de louange de toutes les créatures. C’est pourquoi il exhorte à vivre non pas sous « la malédiction de la Loi » et dans l’inquiétude de devoir tout accomplir par ses propres forces, mais dans l’assurance de l’alliance déjà scellée en Jésus-Christ, en marchant avec le Saint-Esprit.

Selon le pasteur David Jang, Galates 3 montre comment « celui qui est justifié est désormais un enfant de Dieu », et comment cela peut se traduire concrètement en une vie sainte. « Si vous avez été baptisés et unis à Jésus, vous êtes déjà revêtus de Christ. Ne souillez pas ce vêtement, mais lavez-le chaque jour. Il s’agit de votre conduite, et l’Esprit est là pour vous aider à la purifier », tel est le message qui parcourt Galates, Romains et l’ensemble de la Bible. La seule puissance capable de vaincre le péché et le mal de ce monde est celle du Saint-Esprit, et c’est vers cette foi qu’il faut tendre.

En conclusion, le troisième sous-thème concerne « la liberté issue de l’Esprit et la restauration de la communauté ». Déclarés justes, nous ne sommes plus sous la tutelle de la Loi en tant que pédagogue, mais nous suivons la direction du Saint-Esprit, dans la liberté, l’amour et la sainteté. Le pasteur David Jang appelle cela « le privilège des fils ». De même qu’un fils vit en pleine confiance dans la maison de son père, le croyant justifié a maintenant l’audace de s’approcher de Dieu et d’assumer la mission de servir son prochain. Au-delà des divisions, de l’exclusion et de la condamnation qu’engendre le légalisme, le peuple réuni en Christ devient un corps uni, qui s’aime et se soutient. Il participe en définitive à la restauration de toute la création. Ce n’est pas une simple utopie, mais la « promesse » déjà garantie par la croix de Jésus, et le Saint-Esprit agit en nous pour réaliser aujourd’hui ce salut. Le pasteur David Jang insiste : c’est la réalité même du salut présent, non une vague espérance, et c’est une invitation à marcher dans la foi en la puissance de l’Esp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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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salut par la foi – Pasteur David Jang


1. La nature de la foi et l’importance du chapitre 3 de l’Épître aux Galates

Comprendre correctement le chapitre 3 de l’Épître aux Galates, c’est obtenir la clé essentielle qui ouvre tout le message de l’épître. L’apôtre Paul y répète en effet quatorze fois le terme “foi” et y expose la relation entre la Loi et la foi, tout en soulignant le caractère universel du salut qui inclut non seulement le peuple d’Israël, mais aussi les païens. Depuis l’époque de la Réforme, l’Épître aux Galates a été qualifiée de “l’Évangile de la liberté”, car elle proclame avec force la liberté, la grâce et la foi. Et au cœur de ce message, on trouve l’enseignement fondamental de Paul développé dans le chapitre 3.

Le pasteur David Jang, qui a prêché l’Évangile pendant des décennies en Corée et dans différentes régions du monde, a sans cesse souligné le message central du chapitre 3 de l’Épître aux Galates face à ceux qui, enfermés dans le légalisme, perdaient de vue la nature véritable du salut. En particulier, il a souvent réaffirmé que « c’est par la foi que nous obtenons le salut », doctrine connue sous le nom de “以信得義”, qui doit occuper la place la plus importante dans l’enseignement chrétien. Cet accent rejoint directement la conclusion du Concile de Jérusalem (Actes 15), où l’Église a officiellement affirmé que « les païens aussi sont sauvés, non par la Loi, mais par la foi ».

En effet, lors de ce Concile de Jérusalem, la vérité confirmée fut que « nous sommes sauvés par la foi ». On réaffirma alors que la Loi ne pouvait délivrer ni du péché ni de la mort. Les judaïsants (ou faux docteurs) prétendaient qu’on ne pouvait être sauvé sans la circoncision et sans l’observance de la Loi, mais les apôtres Pierre, Paul et Jacques déclarèrent que la circoncision ou diverses pratiques rituelles ne pouvaient être des conditions essentielles du salut. « C’est uniquement par la grâce, uniquement par la foi, que nous sommes justifiés » : voilà la pierre angulaire de la sotériologie chrétienne depuis l’Église primitive, et Galates 3 la présente de manière limpide.

Tout au long de son Épître aux Galates, Paul cherche à prouver que l’Évangile qu’il a prêché est authentique et qu’il est en harmonie avec celui des apôtres de Jérusalem. Cet Évangile se résume ainsi : « Nous ne sommes pas sauvés par la Loi, mais par la foi en Jésus-Christ ». Cet enseignement a provoqué la résistance de nombreux faux docteurs d’obédience judaïsante, et c’est particulièrement dans le chapitre 3 que Paul réfute leurs arguments de la manière la plus directe.

Paul constate que ces faux enseignants s’infiltrent dans l’Église pour inciter les croyants à penser : « Même si vous croyez en Jésus, il vous faut observer la Loi et recevoir la circoncision pour parvenir à un salut complet. » Certains fidèles de Galatie, qui avaient d’abord reçu la liberté par la grâce et la foi, se retrouvaient à nouveau prisonniers d’un « formalisme religieux » lié à la Loi. C’est pourquoi Paul les interpelle vigoureusement dès le premier verset du chapitre 3 : « Ô Galates dépourvus de sens! » (Ga 3.1). Alors qu’ils avaient déjà contemplé l’unique chemin du salut dans l’œuvre de la croix du Christ, ils se laissaient détourner par un autre Évangile. Paul les admoneste en disant : « Vous, sous les yeux de qui Jésus-Christ a été peint comme crucifié, qui vous a ensorcelés ? » (cf. Ga 3.1). Cette interpellation reste, encore aujourd’hui, un avertissement solennel pour l’Église.

Le pasteur David Jang, dans de nombreuses prédications, conférences et écrits, souligne que « le point focal du chapitre 3 de l’Épître aux Galates se trouve dans la croix, la résurrection et la certitude du salut obtenu par la foi ». Il répète inlassablement la vérité biblique selon laquelle la Loi sert à révéler le péché et à montrer qu’on ne peut se sauver par ses propres forces, mais que la Loi n’a pas le pouvoir de résoudre le péché. Le « salut » réside dans le fait que Jésus a pris sur Lui, à la croix, toute la malédiction et la dette du péché, mettant ainsi fin au problème du péché mis en évidence par la Loi. Croire en ce message, voilà l’essence même du salut chrétien.

Si le terme “foi” est fréquent dans le langage religieux, Galates 3 en approfondit la définition et la signification. Paul y explique ce qu’est réellement la foi, comment elle opère et pourquoi le salut par la foi est possible, en recourant notamment à l’exemple de l’Ancien Testament (celui d’Abraham). Il y met en lumière les enseignements suivants :

  1. Le salut vient de la grâce de Dieu.
  2. Cette grâce se manifeste de façon décisive à la croix et dans la résurrection de Jésus-Christ.
  3. Il nous suffit de recevoir cette grâce par la foi.

Dans le chapitre 3 de l’Épître aux Galates, Paul expose ce thème de la manière la plus logique et la plus percutante. Pour ne pas perdre le cœur de la doctrine du salut, l’Église se doit de préserver l’enseignement de Galates 3. Le pasteur David Jang remarque qu’aujourd’hui encore, beaucoup de croyants « savent dans leur tête qu’ils sont sauvés par la foi, mais ne l’appliquent pas vraiment dans leur vie quotidienne ». Il exprime sa tristesse face au fait que « les gens restent souvent attachés aux réglementations, aux traditions ecclésiastiques ou aux normes socio-culturelles, et s’auto-condamnent ou condamnent les autres », oubliant ainsi la liberté procurée par la grâce. Il exhorte l’Église à recouvrer dans sa vie communautaire l’« Évangile de la liberté » mis en avant par Paul.

En fin de compte, dans Galates 3, Paul oppose deux pôles majeurs, « la foi » et « la Loi », pour montrer que c’est seulement par la foi que nous sommes justifiés, et il présente ainsi la vérité universelle et ultime du salut. Son ton véhément – « Ô Galates dépourvus de sens! » – n’est pas une simple réprimande, mais une supplication ardente pour qu’ils ne se laissent pas de nouveau asservir par le joug de la Loi. Aujourd’hui, nous devons entendre à nouveau ce cri de l’apôtre et vivre la véritable liberté qui découle de la grâce.


2. La foi d’Abraham, le conflit avec le légalisme et la démonstration de Paul

Dans la première partie du chapitre 3 de l’Épître aux Galates, Paul pose la question suivante : « Avez-vous reçu l’Esprit par les œuvres de la Loi, ou par la prédication de la foi ? » (Ga 3.2). Son objectif est de rappeler aux croyants de Galatie qu’ils ont déjà fait l’expérience du Saint-Esprit. Ceux qui ont reçu l’Esprit de Dieu savent bien que ce n’est ni grâce aux rites ni grâce à la Loi qu’ils ont été sauvés, mais par la foi en l’Évangile de Jésus-Christ. Qu’ils aient fait l’expérience de dons spirituels, de la nouvelle naissance, du parler en langues ou de la prophétie, tout cela ne leur est parvenu qu’en croyant en Jésus-Christ, non en observant la Loi.

Paul va ensuite plus loin en citant la figure la plus illustre de l’Ancien Testament, Abraham (Ga 3.6). Les faux enseignants qui prônaient le légalisme mettaient en avant le patriarche Abraham, en prétendant : « Notre ancêtre Abraham a été déclaré juste parce qu’il a observé la Loi et pratiqué la circoncision. » Or, en réalité, c’est au moment où il a cru en Dieu qu’Abraham fut déclaré juste, avant même l’institution de la circoncision (Gn 15.6). Le pasteur David Jang, dans ses sermons et commentaires bibliques, rappelle souvent que, de Genèse 12 à 17, on voit clairement qu’Abraham est déjà compté comme juste avant de recevoir le signe de la circoncision.

La circoncision n’apparaît qu’au chapitre 17 de la Genèse, alors que la parole de Genèse 15.6 – « Abram eut confiance en l’Éternel, qui le lui imputa à justice » – précède cet acte rituel. Quant à la Loi (le Pentateuque), ses prescriptions détaillées ne furent données que 430 ans plus tard (cf. Ga 3.17). Ainsi, Abraham ne doit pas sa justice à la circoncision ni à la Loi. Il fut déclaré juste parce qu’il crut à la promesse divine : « Va dans un pays que je te montrerai » (Hé 11.8), promesse assortie d’une descendance aussi nombreuse que les étoiles du ciel. Or Abraham partit sans savoir où il allait, s’appuyant sur la Parole de Dieu.

Paul nomme cela « la justice qu’Abraham reçut alors qu’il était incirconcis » (Rm 4.9-10). L’acte de foi précède la circoncision, et celle-ci n’est que le signe extérieur de la justice déjà acquise par la foi. Le chapitre 4 de l’Épître aux Romains présente de nombreux parallèles avec Galates 3 : Paul y célèbre « le bonheur de l’homme à qui Dieu impute la justice sans les œuvres » (Rm 4.6-8, faisant référence aux Psaumes de David), et il conclut que si Abraham a été justifié, c’est exclusivement grâce à sa foi, et non par ses œuvres.

Le pasteur David Jang insiste souvent sur ce lien entre Romains et Galates, soulignant qu’une bonne compréhension du chapitre 3 de Galates aide à saisir plus en profondeur les chapitres 4 et 5 de Romains, et inversement. Tout cela s’appuie sur le verset-clé d’Habacuc 2.4 – « Le juste vivra par sa foi » –, que Paul reprend dans Galates 3.11 et Romains 1.17, et qui sous-tend la doctrine du salut dans tout le Nouveau Testament.

L’idée que les païens reçoivent la même grâce est illustrée par la déclaration de Paul selon laquelle Abraham est devenu « le père de tous ceux qui croient » (Ga 3.7 ; Rm 4.11-12). Aux yeux des Juifs, Abraham était exclusivement le père de leur nation, mais Paul fait éclater ce cadre en indiquant que :

  1. Abraham a été justifié avant d’avoir reçu la Loi ou la circoncision.
  2. Ainsi, la Loi et la circoncision ne sont pas des conditions absolues pour être justifié.
  3. La voie de la justification par la foi, ouverte à Abraham, est donc offerte à tous.
  4. Par conséquent, si les païens croient aussi à l’Évangile de Jésus-Christ, ils sont greffés sur la lignée spirituelle d’Abraham.

Plus loin, dans Galates 3.10-12, Paul va jusqu’à dire : « Tous ceux qui s’attachent aux œuvres de la Loi sont sous la malédiction » (citant Dt 27.26). Car personne n’est capable d’observer la Loi à la perfection (Rm 3.10). En fait, la Loi, au lieu de nous délivrer du péché, ne fait que le révéler davantage et accroître notre culpabilité. Dans 1 Corinthiens 15.56, Paul déclare : « Le aiguillon de la mort, c’est le péché, et la puissance du péché, c’est la Loi », signifiant par là que la Loi, loin de résoudre le problème du péché, en met en évidence les racines. Celui qui cherche la justification par la Loi ne parviendra donc jamais au salut et restera sous la malédiction.

Pourtant, dans Galates 3.13-14, Paul proclame que le Christ nous a libérés de cette malédiction de la Loi en la prenant Lui-même à sa charge : « Christ nous a rachetés de la malédiction de la Loi, étant devenu malédiction pour nous. » En mourant sur la croix, Jésus a même subi la stipulation légale : « celui qui est pendu au bois est maudit » (cf. Dt 21.23). Ainsi, Il nous délivre du péché, de la mort et de la condamnation, et nous accorde la promesse de l’Esprit, à recevoir par la foi. Le pasteur David Jang résume cela en disant : « Puisque toute la dette du péché a été payée à la croix, il ne reste aux croyants qu’à le saisir par la foi. » Devenus justes, nous nous engageons alors sur le chemin de la sanctification, conduits par le Saint-Esprit.

L’enseignement de Galates 3 s’applique aujourd’hui face à tout nouvel élan de légalisme dans l’Église, qui voudrait faire du droit ecclésiastique, des traditions, des formes liturgiques ou de certaines règles éthiques, des conditions indispensables au salut. Le pasteur David Jang et les théologiens qui demeurent dans la tradition orthodoxe ne prônent certes pas l’abandon de la Loi ni le mépris de la morale. Au contraire, le christianisme demande un degré de justice et d’amour supérieur à toute autre religion. Mais la pratique de ces exigences ne peut être un prérequis du salut. Le Christ a déjà accompli le salut ; nous obéissons maintenant à l’Évangile par reconnaissance et, dans la joie, nous pratiquons le bien sous la conduite du Saint-Esprit. C’est ainsi que, bien loin du légalisme, nous accomplissons et réalisons la Loi de Dieu dans une dynamique nouvelle.

Dans Galates 3, Paul déploie donc un argumentation logique et solidement fondée sur l’Écriture pour réfuter entièrement la doctrine du salut par la circoncision et l’observance de la Loi propagée par les faux docteurs. Le point crucial de sa démonstration est : « Même Abraham a été déclaré juste par la foi, non par la Loi ; à plus forte raison, les païens, sans circoncision, peuvent-ils être sauvés par la foi. » En Christ, nous ne faisons qu’un, et tous deviennent la postérité spirituelle d’Abraham.


3. La liberté en Christ, l’œuvre du Saint-Esprit et l’application pour aujourd’hui

Si l’on appelle Galates « l’Évangile de la liberté », ce n’est nullement pour encourager la licence. Il s’agit de la liberté acquise grâce au salut qui nous affranchit du péché et de la mort. Vers la fin du chapitre 3 (notamment Ga 3.23-25), Paul déclare : « Avant que la foi vînt, nous étions enfermés sous la garde de la Loi, en vue de la foi qui devait être révélée. » En d’autres termes, la Loi nous maintenait sous tutelle, en nous révélant notre péché sans le résoudre. Or, par la croix et la résurrection de Jésus-Christ, nous sommes libérés de ce joug et de la malédiction de la Loi pour entrer dans la liberté de la foi.

Ainsi, la conclusion de Paul, autour du chapitre 3, est claire : « Nous sommes sauvés, non par les œuvres de la Loi, mais par la foi, nous recevons l’Esprit en don, et c’est par la puissance et les fruits de l’Esprit que nous vivons. » Voilà ce que Paul appelle « la puissance de l’Évangile ». Le Saint-Esprit consolide notre justification et nous conduit vers la sanctification. Dans sa prédication et son ministère pastoral, le pasteur David Jang souligne souvent l’action de l’Esprit qui transforme la vie personnelle et communautaire : l’œuvre salvatrice de la croix, une fois accomplie, produit ses effets concrets dans l’existence des croyants grâce à l’action continue du Saint-Esprit.

La tension entre la « convoitise de la chair » et le « désir de l’Esprit », longuement abordée au chapitre 5 de Galates, est déjà perceptible dans la métaphore du « garde » ou du « pédagogue » (Ga 3.24) : notre nature pécheresse reste impuissante à se libérer par ses seuls efforts. La Loi peut signaler la faute, mais non l’éradiquer. Avec la venue du Saint-Esprit, en revanche, nous recevons la force de dominer le péché (cf. Rm 8). Là où la Loi opère de l’extérieur, pointant nos transgressions, l’Esprit agit de l’intérieur, renouvelant notre être et nous conduisant dans la vie digne de « ceux qui ont été justifiés ». Le pasteur David Jang enseigne que « celui qui a fait l’expérience de la présence du Saint-Esprit ne se contente plus de suivre des règles et des interdictions ; il vit dans la liberté donnée par la grâce et emploie cette liberté au service du bien et de l’amour du prochain ».

En définitive, le cœur du chapitre 3 de Galates peut se résumer ainsi :

  1. Le salut est un don de Dieu qui ne s’obtient pas par la Loi, mais par la foi.
  2. Abraham, père de la foi, fut déclaré juste avant la circoncision.
  3. Par la croix et la résurrection de Jésus-Christ, nous sommes libérés de la malédiction de la Loi et nous recevons le don du Saint-Esprit.
  4. Cette grâce n’est pas réservée aux seuls Juifs, mais offerte aussi aux païens, qui deviennent tous un en Christ et enfants spirituels d’Abraham.

Pourquoi cette vérité est-elle si cruciale ? Parce que notre vie de foi nous met constamment au défi de distinguer la grâce de Dieu du légalisme. Même après avoir reçu le salut, nous sommes parfois tentés de penser que « si nous n’observons pas parfaitement les règles qui nous sont imposées, nous perdrons notre salut » ou d’essayer de « mériter l’approbation de Dieu par nos propres efforts et nos bonnes œuvres ». Or, en nous référant au chapitre 3 de Galates et au Concile de Jérusalem (Actes 15), nous renouons avec ce symbole majeur de la doctrine chrétienne : « Sola gratia, sola fide » (seulement par la grâce, seulement par la foi).

Le pasteur David Jang avertit que « si l’Église tombe dans le légalisme, elle affaiblit la puissance de l’Évangile qui libère les âmes ; on se met alors à se juger les uns les autres, à cultiver une piété de pure forme ». Il ajoute : « Quand nous nous attachons au véritable Évangile, les croyants, fortifiés par la puissance du Saint-Esprit, portent du fruit, servent leur prochain et mènent une vie active, victorieuse sur le péché. » C’est cette « Évangile de la liberté » que Galates 3 nous invite à redécouvrir sous l’action de l’Esprit.

Aujourd’hui, le message que nous devons proclamer est celui-ci : « Jésus-Christ a été crucifié, et par cette œuvre, quiconque croit peut être déclaré juste. » De même qu’Abraham a été justifié par la foi, nous aussi sommes justifiés en croyant à l’Évangile du Christ, et nous commençons alors, par le Saint-Esprit, une vie nouvelle. C’est la vérité simple et lumineuse de « (la justice reçue par la foi) ».

Enfin, l’apôtre Pierre nous exhorte : « Soyez toujours prêts à défendre l’espérance qui est en vous devant ceux qui vous en demandent raison » (1 P 3.15). Pour cela, il est essentiel de saisir clairement l’enseignement de Galates 3, à savoir la définition de la foi, les limites de la Loi et la puissance salvatrice de la croix et de la résurrection du Christ. Cette compréhension est le fondement qui nous empêchera de vaciller et sur lequel nous pourrons annoncer invariablement la Bonne Nouvelle à ceux qui ne connaissent pas encore le Seigneur. Le pasteur David Jang, au fil de ses prédications, publications et ministères de formation de disciples, n’a cessé de souligner qu’« en s’attachant à cet Évangile, on voit s’effondrer toutes les barrières et tomber tous les jougs religieux, pour faire l’expérience de la vraie liberté ».

En fin de compte, le chapitre 3 de Galates nous pose la question : « Comment avez-vous reçu l’Esprit ? Par les œuvres de la Loi ou par la foi ? » Il y répond : « C’est par la foi que vous l’avez reçu, et c’est par la foi que vous êtes justifiés. » Telle est notre confession de foi, et c’est cette vérité qui doit se refléter dans notre existence. Cet appel de Galates 3 nous convie à vivre dans la liberté de l’Évangile, à grandir dans l’Esprit et à nous unir toujours davantage en Christ. Voilà le fondement le plus simple et le plus profond de notre foi.

因信得救 — 张大卫牧师


1. 信心的本加拉太第3章的重要性

理解加拉太书第3章,就好比获得了理解整卷加拉太书的关键,因为在这章里,使徒保罗多达14次提到了“信心”这个词。律法与信心之间的关系,以及不只局限于以色列民族而是包括外邦人在内的普遍性救恩特征,都浓缩体现于加拉太书第3章。从宗教改革时代起,人们就把加拉太书称为“自由的福音”,在宣扬自由、恩典以及信心的背景之下,正是加拉太书第3章中所蕴含的保罗核心教导发挥着主导作用。

张大卫牧师几十年来在韩国以及世界各地传扬福音,不断地强调加拉太书第3章的信息,来警戒那些陷入律法主义而忽略救恩本质的人。他尤其反复宣讲“因信称义,因信得救”这一最重要的教义(即“以信得义”),并且指出,这与使徒行传第15章中耶路撒冷会议得出的共识“外邦人并非靠律法,而是靠信心得救”在本质上完全一致。

实际上,耶路撒冷会议作出的结论本就是“人因信得救”这一救恩的核心真理,也再次确认了“靠律法无法使人脱离罪与死的辖制”这一事实。当时的犹太主义者(或假教师)主张“若不受割礼并遵守律法,就不能得救”,但使徒彼得、保罗以及雅各等人通过讨论宣告:割礼或各种礼仪性规条并不是得救的必备条件。“唯有靠恩典,靠信心称义”从初代教会开始就成为基督教最关键的救恩论核心,而加拉太书第3章将这核心阐述得格外清晰明了。

保罗在整卷加拉太书中都致力于证明自己所传的福音究竟意味着什么,以及如何与耶路撒冷的使徒们所传扬的福音保持一致。他所传的福音就是“并非借着律法得救,而是唯独相信耶稣基督才能得救”。这样的教导自然引发了许多犹太主义假教师的强烈反对,但保罗在加拉太书第3章中以最直接的方式处理了这个问题。

保罗亲眼看到,假教师已经渗透到教会中煽动说:“即使信了耶稣,也必须遵守律法、接受割礼,才能达到完全的救恩。”有些加拉太教会的信徒原本借着恩典、凭着信心而获得了自由,却又再度被“律法式的宗教行为”束缚住。因此在第3章第1节,保罗以严厉的言辞警告说:“无知的加拉太人哪!”他们明明已经看到了借着耶稣基督的十字架事件而开启的唯一得救之路,如今却试图跟从别的福音。保罗的怒斥“耶稣基督钉十字架已清楚地摆在你们眼前,谁又迷惑了你们呢?”对今日的教会同样具有警示意义。

张大卫牧师也在多次的讲道、演讲和文字事工中强调:“加拉太书第3章的焦点就在于十字架与复活,以及因信得到的确定无疑的救恩。”律法的作用在于揭示罪,让人意识到自己无法自救,但律法本身并不能除去人的罪。这正是圣经反复教导的真理。耶稣在十字架上担当了一切咒诅与罪的代价,从根本上解决了律法所揭示的罪的问题,这便是“福音”。而我们“因信接受”这福音,就是基督教救恩的本质。

“信心”一词在信仰生活中听起来似乎再熟悉不过,但加拉太书第3章却深入探讨了“信心”的定义和含义:究竟什么是信心?信心如何产生功效?为什么我们能“因信得救”?保罗甚至引用旧约(特别是亚伯拉罕的例子),详细论述这一点。其内容可以概括为以下几点:

  1. 救恩来自于神的恩典。
  2. 这一恩典在耶稣基督的十字架与复活上得到决定性的显明。
  3. 我们只需凭信心来接受这恩典。

在加拉太书第3章中,保罗对这一主题做了最有力且合乎逻辑的解释。因此,如果教会不想丢失救恩论的核心真理,就必须持守加拉太书第3章的教导。张大卫牧师指出:“当今仍有很多信徒只是头脑上知道‘因信得救’,却无法真正落实到实际生活中。”他感到遗憾的是:“许多人被律法、教规、教会传统或社会文化标准所束缚,不仅自我控诉,甚至还指责他人。”因此,他一直呼吁教会重新回归保罗所宣扬的“自由之福音”。

最终,加拉太书第3章通过对比“信心”与“律法”这两大主线,向我们宣告了唯独凭信才能得称为义的普世性与终极性真理。“无知的加拉太人哪!”保罗如此严厉指责,其本意并非简单的责备,而是迫切地呼吁“不要再回到律法的奴役之下”。对我们今天而言,保罗的呼喊依旧值得反思,使我们能够在恩典之中享受真正的自由。


2. 伯拉罕的信心、律法主的冲突,以及保论证

在加拉太书第3章开头,保罗问道:“你们受了圣灵,是因行律法呢?是因听信福音呢?”(加3:2)这是为了让加拉太信徒回想自己已经领受圣灵的事实。既然他们已经得着了圣灵,就应当明白救恩并非借助律法或仪式而来,而是因“相信耶稣基督的福音”才临到了他们。换言之,无论他们曾经经历了什么恩赐、重生或灵里的奇异经历(诸如说方言、预言等),都是因信福音而发生的,并非因遵行律法所致。

接着,保罗更进一步引用旧约中最重要的先祖——亚伯拉罕(加3:6),因为那些崇尚律法主义的假教师们一直以亚伯拉罕为例证,宣称“我们的祖先亚伯拉罕是因律法和割礼才得到神的认可”。但事实上,亚伯拉罕得称为义乃是在“他信神的时候”,而且神把他的信心看为义(参创15:6)。张大卫牧师也在多次讲道和圣经解经中引用创世记12章至17章的亚伯拉罕故事,反复提醒大家:“亚伯拉罕在受割礼之前就已经被神算为义”这一重要时点。

割礼出现在创世记第17章。换言之,创世记15章6节“亚伯兰信耶和华,耶和华就以此为他的义”是先于“割礼”出现的。而且,摩西五经中具体的律法条例,是在亚伯拉罕所处的时代430年以后才赐下的(加3:17)。所以,亚伯拉罕得以被称为义绝不是因为他行了律法或受了割礼。他因着顺服(参来11:8“他出去了,还不知要往哪里去”),领受了应许之地以及“繁多如天上星辰的后裔”的应许,相信神对他“离开本地本族、往未知之地去”的命令,就此被看为义。

保罗将这个原则称之为“他未受割礼时所算的义”(参罗4:9-10)。也就是说,先有“因信称义”的事件,后有“割礼”作为确认这称义的记号。同样,罗马书第4章与加拉太书第3章有许多对应的平行经文。在罗马书第4章,保罗提到“大卫的见证”,指出“人在不做工的情况下,被神称为义的那种福气”(罗4:6-8),并且最终得出结论:亚伯拉罕被称为义,是全然“因信”而来,与行为无关。

张大卫牧师特别重视罗马书与加拉太书之间的这种关联,他认为理解加拉太书第3章有助于更深入地把握罗马书第4-5章,反之亦然。而这一主线可追溯到旧约哈巴谷书2章4节“义人必因信得生”,也就是加拉太书3章11节、罗马书1章17节所共同强调的主题,是新约整本救恩论的支柱。

外邦人同样领受同样恩典的事实,也体现在保罗宣告亚伯拉罕是“一切信徒的父”(加3:7;罗4:11-12)。对只把亚伯拉罕看作本民族祖先的犹太人来说,这简直是个颠覆性的说法。可保罗所宣讲的福音逻辑正是:

  1. 亚伯拉罕在领受律法之前,就已经因信被算为义。
  2. 因此,律法或割礼绝不是获得“称义”的绝对条件。
  3. 正如亚伯拉罕“因信得义”,所有人都可以借着同样的“信心”得到称义。
  4. 所以,外邦人只要相信耶稣基督的福音,同样被接入亚伯拉罕的属灵血脉。

在加拉太书第3章10-12节,保罗甚至引用申命记27章26节警告:“凡以行律法为本的,都是被咒诅的。”因为没有人能完美地遵守全部律法(罗3:10),律法反倒更清楚地显出人的罪,使人感到罪责与定罪。保罗在哥林多前书15章56节说:“罪的毒钩就是死,死的权势就是律法。”这里的意思正是律法并不能解决罪的问题,只是更明确地指出人的罪。因此,那想要靠律法称义的人,最终无法得到救恩,反而要继续在咒诅之下。

但基督替我们担当了咒诅,使我们从律法的咒诅中被释放出来,这点在加拉太书第3章13-14节得到宣告:“基督既为我们受了咒诅,就赎出我们脱离了律法的咒诅。”耶稣钉在十字架上,亲自承担了“凡挂在木头上的都是被咒诅的”(申21:23)的律法规定,于是把我们从罪、死与咒诅的权势下释放出来,使我们得以因信而接受圣灵的应许。张大卫牧师用一句话总结道:“既然十字架上所有罪债都已付清,我们所需要做的就是相信这个事实。”借此,我们蒙称义,然后在圣灵的带领下,逐渐走向“成圣”。

加拉太书第3章的这一教训,对当今教会中重复出现的各种律法主义倾向(例如“必须遵守某些教规、传统仪式或特定道德准则才算得救”)提出了强有力的反驳。当然,张大卫牧师以及正统神学家们并不提倡“废弃律法”或“轻视道德”的极端主张。恰恰相反,基督教比任何宗教都对道德与爱有更高的要求。只不过,这些要求并非得救的前提。既然基督已经为我们成就了救恩,我们就应当顺服这恩典,靠着圣灵的喜乐去行善、去爱人、去改变自己。这才是在与律法主义截然不同的层次上“实践”并“成全”律法的正确道路。

因此,保罗在加拉太书第3章中,基于严谨的圣经释经和条理分明的论证,彻底驳斥了假教师所散布的“必须受割礼、遵行律法才能得救”的主张。其核心思路就是:“连亚伯拉罕都不是因律法而得称为义,那么没有割礼的外邦人当然也能因信得救。”并且,在基督里我们同归于一,一同成为亚伯拉罕属灵的子孙。


3. 在基督里的自由、圣灵的工作,以及今日的

之所以将加拉太书称为“自由的福音”,并非指脱离律法后的“放纵”,而是指“从罪与死的权势中得释放的福音”。在第3章后半部分(尤其是3:23-25),保罗提到:“但这因信得救的理还未来以前,我们被看守在律法之下,直圈到那将来的真道显明出来。”(和合本意译)可见,律法是把我们引到神面前的“启蒙导师”(“蒙学教师”),虽能让人看见罪,却不具备根本解决罪的能力。唯有借着耶稣基督的十字架与复活,我们才得以从律法的束缚和咒诅中被释放,进入“信心的自由”。

因此,以加拉太书第3章为中心,保罗的结论相当清晰:“我们并非因律法的行为,而是因信得救。如今我们领受了圣灵的恩赐,并靠着圣灵的能力和果子而活。”这就是保罗所说的“福音的大能”。同时,圣灵坚固了我们的称义(Justification),并带领我们进入下一个阶段——成圣(Sanctification)。在张大卫牧师的牧养与讲道中,也常常提及“因信领受圣灵内住与带领,如何改变个人与群体生活”的内容。耶稣基督的十字架救赎之工一次性地完成了救恩之路,而这救恩在圣灵的工作中持续在我们心里成长、扩展。

保罗谈到“情欲与圣灵相争”的问题,在加拉太书第5章还有更详尽的论述,其实从第3章“被囚禁在律法之下”的表述中就已暗示了这一冲突。我们因着有罪性而不能靠自己停止罪恶;律法只能在外表上规劝我们认知罪,却无力让我们真正远离罪。唯有圣灵降临,才能赐下胜过罪恶的力量(参罗马书第8章)。若说律法是从外部揭示罪,那么圣灵则从内在更新我们,引导我们活出“称义”的生命。关于这一点,张大卫牧师常强调:“经历了圣灵同在的信徒,不会再只盯着规则和禁令来生活,而是因着恩典得自由,并将这自由用于善行和爱人。”

总结而言,加拉太书第3章所传达的核心信息如下:

  1. 救恩是神借着恩典赐下的礼物,而非因律法得来。
  2. 这种恩典在耶稣基督的十字架与复活中得以决定性地展现。
  3. 我们凭着信心接受这恩典。
  4. 这恩典不仅属于犹太人,也属于外邦人;所有信徒都在基督里合而为一,并成为亚伯拉罕属灵的后裔。

为何这真理如此重要?因为在我们日常的信仰生活中,往往在“律法”与“恩典”之间反复挣扎。即便已经得救,也常常会担心“若做得不好,会不会失去救恩?”或者错误地认为只有通过自己的努力或善行才能得到神的认可。然而,当我们记得加拉太书第3章以及使徒行传第15章耶路撒冷会议的决定,就会再次抓住基督教救恩论的标志“唯独恩典”与“唯独信心”。

张大卫牧师警告说:“一旦教会流于律法主义,释放人心的福音大能就会被削弱,教会中就会盛行彼此定罪、只追求形式敬虔的现象。”他同时强调:“若我们真正持守福音,信徒们便会在圣灵的能力中结出美好果子,服事他人并靠主得胜罪恶,活出一个积极而有活力的生命。”这才是“自由的福音”,也是加拉太书第3章所向我们发出的圣灵之声。

今天我们所要传扬的福音也正是如此:因为耶稣基督钉在十字架上,凡信祂的人都可以得称为义。就像亚伯拉罕因信被神算为义一样,所有相信基督福音的人同样被算为义,并且藉着圣灵内住过上新生命。这就是“因信得救——以信得义”那简单却深刻的真理。

最后,使徒彼得在彼得前书3章15节劝勉我们:“要常作准备,以温柔敬畏的心回答各人,叫他们知道你们心中盼望的缘由。”所以,我们需要明确认识加拉太书第3章所揭示的:什么是信心,律法的局限在哪里,以及耶稣基督的十字架与复活如何带来救恩的大能。这些认识就像柱石支撑着我们的信仰,使之不动摇,也成为我们向不认识主的人传递福音信息的根基。张大卫牧师在几十年的各种讲道、着述和门训事工中不断提醒这一点,并教导:“凡紧紧抓住这福音的人,都会打破各种障碍,从任何形式的宗教束缚中得自由。”

归根到底,加拉太书第3章向我们发问:“你们领受圣灵,是凭着律法的行为,还是因听信福音?”并同时给出答案:“是因信领受,并因信得称为义。”这就是我们的宣告,也是我们要活出来的真理。愿我们在福音里得以自由,在圣灵里不断成长,并在基督里更深合一。这正是加拉太书第3章对教会和信徒的呼唤,也是一切真信仰中最简单却最深邃的核心。

信仰による救い – 張ダビデ牧師


1. 信仰の本質とガラテヤ書3章の重要性

ガラテヤ書3章を正しく理解することは、ガラテヤ書全体を理解するための核心的な鍵を手にすることと同じです。というのも、使徒パウロがこの章で「信仰」という言葉を14回も繰り返し用いているからです。律法と信仰の関係、そしてイスラエル民族だけでなく異邦人までも含む救いの普遍的な性格がガラテヤ書3章に集約的に示されています。宗教改革の時代からガラテヤ書が「自由の福音」と呼ばれてきたほど、自由と恵み、そして信仰を力強く宣言している背景には、まさにこの3章に込められた使徒パウロの核心的な教えがあるのです。

張ダビデ牧師は、数十年にわたり韓国および世界各地で福音を伝えてきましたが、その中で律法主義に陥って救いの本質を見失ってしまう人々に向けて、ガラテヤ書3章のメッセージを特に強調してきました。とりわけ「信仰によって救いを得る」(すなわち「以信得義(いしんとくぎ)」)という事実こそ、最も大切な教理として確立されねばならないと繰り返し説いてきました。これは、エルサレム会議(使徒の働き15章)に基づいて教会が共同的に合意した「異邦人も律法によらず信仰によって救われる」という真理と同じ文脈にあります。

実際にエルサレム会議で下された結論が示す福音の本質とは、「信仰によって救われる」ということでした。律法によっては罪と死から抜け出せないという真理を再確認する決定でもありました。ユダヤ主義者(あるいは偽教師たち)は、「割礼」と「律法の遵守」がなければ救いは成立しないと主張しましたが、使徒ペテロやパウロ、ヤコブらは会議を通じて、割礼や様々な儀式的な規定が救いの必須条件にはなり得ないと宣言したのです。「ただ恵みによって、ただ信仰によって義とされる」という事実は初代教会当時からキリスト教における最も重要な救済論の核心となっており、ガラテヤ書3章はその核心を明確に示しています。

パウロはガラテヤ書全体を通じて、自分が伝えた福音がどのような意味を持ち、エルサレムの使徒たちが伝える福音といかに一致しているかを証明しようとしています。その福音とは、「律法によっては救われず、ただイエス・キリストを信じることによって救いを得る」ということです。この教えは、多くのユダヤ主義的な偽教師たちから反発を買いましたが、パウロはガラテヤ書3章で最も直接的にその問題を扱います。

パウロは、偽教師たちが教会に入り込み、「イエスを信じても律法を守らなければならず、割礼を受けなければ完全な救いに至らない」と扇動する現実を目撃しました。ガラテヤの信徒の中には、もともと恵みによって信仰によって自由を得ていたのに、再び「律法的な宗教性」のとりこになってしまった人々がいたのです。そのためパウロは3章1節で「愚かなガラテヤ人たちよ!」と力強く叱責します。彼らはすでにイエス・キリストの十字架による救いの唯一の道を目撃し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別の福音を追いかけようとしていました。「イエスが十字架につけられたことがあなたがたの目の前にはっきり示されているのに、だれがあなたがたを惑わしたのか」とするパウロの叱咤は、今日の教会が心に留めるべき重要な警告でもあります。

張ダビデ牧師も、何度もの説教や講演、文書による宣教活動の中で、「ガラテヤ書3章の焦点は十字架と復活、そして信仰によって得られる救いの確実性」であると繰り返し強調しています。律法は罪を明らかにし、自力で救いに至ることはできないと悟らせる役割を担いますが、その律法によって罪が解決されるわけではないという聖書的真理を繰り返し教えるのです。イエスが十字架の上であらゆる呪いと罪の代価を担われたことによって、律法が示す罪の問題を根本的に解決された、それこそが「福音」です。そしてその福音を「信仰によって受け入れる」ことこそがキリスト教の救いの本質なのです。

「信仰」という言葉は信仰生活の中でしばしば耳にするなじみ深い用語ですが、ガラテヤ書3章はこの「信仰」の定義と意味をより深く掘り下げます。果たして信仰とは何か、信仰はどのように働くのか、そして「信仰によって救いを得る」ということがなぜ可能なのかについて、旧約の例(特にアブラハム)まで引き合いに出しながら詳述するのです。それは、以下のような教えと結びついています。

  1. 救いは恵みによるものである。
  2. その恵みはイエス・キリストの十字架と復活によって決定的に示された。
  3. 私たちはその恵みを信仰によって受け入れるだけでよい。

ガラテヤ書3章においてパウロは、この主題を最も論理的かつ力強く説明しています。したがって教会が救済論の中心的真理を見失わないためには、ガラテヤ書3章の教えを堅く守ることが不可欠です。張ダビデ牧師は「今日でも多くの信徒が『信仰によって救われる』ということを頭では知っていても、それが実生活に結びついていない場合が多い」と指摘しています。「律法や規定、教会内の伝統、あるいは社会的・文化的な基準などに縛られ、自分自身を責め、さらには他者までも責め続ける姿が繰り返されている」と嘆きながら、パウロが語る「自由の福音」を改めて教会の中で回復すべきだと訴えてきました。

結局、ガラテヤ書3章は「信仰」と「律法」という二つの大きな柱を対比しながら、ただ信仰によって義とされるという普遍的かつ究極的な真理を提示しています。「愚かなガラテヤ人たちよ!」というパウロの厳しい口調は、単なる叱責ではなく「再び律法のくびきにつながれてはならない」という切実な嘆願なのです。現代に生きる私たちもまたパウロの叫びに耳を傾け、恵みのうちに真の自由を享受する者と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2. アブラハムの信仰、律法主義との衝突、そしてパウロの論証

ガラテヤ書3章の冒頭でパウロが「あなたがたが御霊を受けたのは、律法の行いによってか、それとも聞いて信じたからか」(ガラテヤ3:2)と問う場面は、ガラテヤの信徒たちがすでに聖霊を体験していたことを思い起こさせるためのものです。すでに聖霊を受けているのであれば、救いが律法や儀式ではなく「信仰」によってもたらされたことをよく知っているはずだからです。換言すれば、彼らがたとえ賜物を体験し、再生(新生)を体験し、あるいは異言や預言といった聖霊の働きを経験していたとしても、それは律法の遵守によってもたらされたのではなく、イエス・キリストの福音を信じた結果として起こったのだと思い返すように促しているのです。

ところがパウロはさらに踏み込んで、旧約聖書で最も偉大な先祖とされるアブラハムを引き合いに出します(ガラテヤ3:6)。なぜなら律法主義的な偽教師たちが常に強調する人物こそ、このアブラハムだったからです。彼らは「私たちの先祖アブラハムは、律法と割礼によって神に認められた」と考えていました。しかし実際には、アブラハムが義と認められたのは「神を信じた」時であり、その信仰を神が義とみなされた出来事が先にあったのです(創世記15:6)。張ダビデ牧師もさまざまな説教や聖書解説の中で、創世記12章から17章まで続くアブラハムの物語を引用し、「アブラハムは割礼を受ける前にすでに神から義と認められた時点があった」ことを繰り返し喚起しています。

割礼は創世記17章に登場します。つまり創世記15章6節「アブラムは主を信じた。それで主はそれを彼の義と認められた」という宣言は、「割礼」が導入される前にすでになされていたのです。そして、モーセ五書に含まれる具体的な律法の規定は、アブラハムが生きていた時代から数えて430年も後に与えられたものでした(ガラテヤ3:17の言及)。したがってアブラハムの義は、律法や割礼によって得られたものでは決してありません。彼は「行く先を知らず」(ヘブル11:8)とも、神に従い、約束の地と「天の星のように数多い子孫」の祝福を約束され、未知の地へ出発せよという神の言葉を信じて義と認められたのです。

パウロはこの原理を「彼が無割礼のときに受けた義」と呼びます(ローマ4:9-10)。つまり「信仰によって義と認められる」という出来事が先にあり、その義を確認するしるしとして割礼が与えられたにすぎないということです。ローマ書4章もガラテヤ書3章と平行する箇所が多く、そこでパウロは「行いがなくても神に義と認められる人の幸い」をダビデの告白とつなげて語ります(ローマ4:6-8)。そしてアブラハムが義と認められたのは、その行いや功績ではなく、全くの「信仰」によるという結論に至るのです。

張ダビデ牧師は、このローマ書とガラテヤ書の関連を特に重視しています。ガラテヤ書3章を理解すればローマ書4~5章も一層深く理解でき、ローマ書をよく理解すればガラテヤ書3章がさらに鮮明になるというのです。これは「正しい者は信仰によって生きる」(ハバクク2:4、ガラテヤ3:11、ローマ1:17)という旧約の根幹から始まり、新約全体の救済論を貫くテーマでもあります。

異邦人にも同じ恵みが与えられていることは、アブラハムが「すべて信じる者の父」となったというパウロの宣言(ガラテヤ3:7、ローマ4:11-12)によってはっきり示されます。旧約時代、アブラハムを自民族の祖とみなしてきたユダヤ人にとって、このパウロの宣言は画期的なものでした。しかし彼が語る福音の論理は以下のようなものです。

  1. アブラハムは律法を受ける前にすでに信仰によって義と認められた。
  2. したがって、律法や割礼は「義と認められる」ための絶対条件ではない。
  3. アブラハムのように「信仰によって義と認められる」道は、すべての人に開かれている。
  4. よって異邦人もイエス・キリストの福音を信じるならば、アブラハムの霊的血統に接ぎ木される。

ガラテヤ書3章10節から12節で、パウロは「律法の行いに頼る者はみな呪いの下にある」(申命記27:26の引用)とまで述べています。なぜなら、律法を完全に守れる人など一人もいないからです(ローマ3:10)。むしろ律法は罪をよりいっそう明確にあぶり出し、罪の意識や自己の罪責を強くする働きをします。パウロがコリント人への手紙第一15章56節で「死のとげは罪であり、罪の力は律法です」と言っているのは、律法が罪を解決するよりも、むしろ罪の根拠を一層はっきり示す役割を担っているという意味です。したがって、律法によって義とされようとする人は決して救いに至ることができず、かえって呪いの下にとどまることになります。

ところがキリストは私たちの呪いを代わりに負ってくださったことによって、律法の呪いから私たちを解放してくださいました。それがガラテヤ書3章13~14節に示される宣言です。「キリストは私たちのために呪われた者となって、律法の呪いから私たちをあがない出された」という箇所です。イエスが十字架にかけられて死なれたことによって、「木にかけられる者はみな神にのろわれる」(申命記21:23)という律法の規定さえ、キリストご自身が引き受けられました。その結果、私たちは罪と死と呪いの支配から解放され、信仰によって聖霊の約束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張ダビデ牧師は、この部分を「十字架によってすべての罪の代価はすでに支払われた。だから私たちに残されたことは、その事実を信じる信仰だけだ」と要約します。そしてこのようにして義と認められた私たちは、最終的に聖霊の導きにあずかり、漸進的な「聖化」へ向かっていくことになるのです。

ガラテヤ書3章のこの教えは、現代の教会においても繰り返し起こる律法主義的傾向、すなわち「教会法や伝統、儀式や礼拝形式、あるいは特定の倫理規範を守ることこそが救いの条件だ」とする主張に対する強力な反論となります。もちろん張ダビデ牧師をはじめ正統的な神学者たちは、「律法無用論」や「道徳性の軽視」を説いて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むしろキリスト教は、この世のどの宗教よりも高い倫理と愛を求めるものです。ただし、それが救いの条件となることはあり得ないという点が重要です。キリストがすでに救いを成し遂げてくださったのだから、私たちはその恵みによって福音に従い、聖霊のうちに喜んで善を行う者へと変えられていくのです。これこそが律法主義とはまったく次元の異なる形で、律法を「成就」し「履行」する真の道です。

このようにパウロはガラテヤ書3章で非常に論理的かつ聖書解釈に根ざした弁証を用いて、偽教師たちが広める「割礼と律法の遵守を通じた救いの主張」を全面的に反駁します。核心は「アブラハムですら律法ではなく信仰によって義と認められたのだから、割礼のない異邦人も信仰によって救われる」という論証です。そしてキリストにあって私たちは一つとなり、すべてがアブラハムの霊的な子孫となるという事実です。


3. キリストにある自由と聖き、そして現代への適用

ガラテヤ書が「自由の福音」と呼ばれる理由は、律法から解き放たれた「放縦」を意味しているのではなく、「罪と死の力から自由にされる福音」を指しているからです。3章後半(特に3:23~25)でパウロは「しかし信仰が来る前には、私たちは律法の下で閉じ込められ、啓示されるべき信仰が来る時まで監視されていました」と述べています。つまり律法は私たちを神へと導く「家庭教師」(ガラテヤ3:24)のようなもので、罪を示すことはできても、罪を根本的に解決する力はありません。しかしイエス・キリストの十字架と復活によって、私たちはこの律法のくびきと呪いから解き放たれ、「信仰による自由」へと招かれたのです。

したがってガラテヤ書3章を中心としたパウロの結論は明白です。「私たちは律法の行いではなく、信仰によって救われた。今や聖霊を賜物として受け、聖霊が与える力と実りによって生きる」。これこそがパウロの語る「福音の力」であり、聖霊は私たちの義認(Justification)を確固たるものとし、その次の段階である聖化(Sanctification)へと導いてくださるのです。張ダビデ牧師の牧会や説教でも、信仰によって受ける聖霊の内住と導きがいかに個人の生活や共同体を変革していくかが繰り返し語られます。イエス・キリストの十字架による贖いのみわざはすでに一度で完成された救いの道を開いており、その救いの効力は聖霊の働きの中で私たちのうちに成長し続けるのです。

パウロが語る「肉の欲望」と「御霊の望むこと」の対立は、ガラテヤ書5章でも詳しく記されていますが、実は3章の段階からすでに「律法の下で閉じ込められていた」という表現を通じてほのめかされています。私たちの本性は依然として罪性を帯びた肉体であるため、律法によって罪を自覚することはできても、自力で罪を断ち切る能力はありません。しかし聖霊が臨むとき、罪を支配できる力が与えられます(ローマ8章参照)。律法が外面的な規範として罪を示すとするならば、聖霊は内面から私たちを新たにし、「義とされた者」にふさわしい生き方へ導いてくださるのです。この点で張ダビデ牧師は「聖霊の臨在を体験した信徒は、もはや規則や禁止事項ばかりを見つめて信仰生活をするのではなく、むしろ恵みによって自由を得、その自由を善い目的と隣人への愛のために用いるようになる」と教えてきました。

最終的にガラテヤ書3章が示す核心は、次のようにまとめられます。

  1. 救いは律法ではなく、信仰によって得る「神の賜物」である。
  2. 信仰の先祖アブラハムも、割礼の前にすでに信仰によって義と認められた。
  3. イエス・キリストの十字架と復活によって、私たちは律法の呪いから解放され、聖霊の賜物を受けるようになった。
  4. この恵みはユダヤ人だけでなく異邦人も共に享受でき、私たちは皆アブラハムの霊的子孫として一つのからだを成す。

なぜこの真理が重要なのでしょうか。それは、私たちが日々の信仰生活の中で常に「律法」と「恵み」の間で混乱する可能性があるからです。救いを受けたはずなのに、「自分が与えられた規範を守れなかったら、救いが取り消され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恐怖や、あるいは自分の努力と善行によってのみ神に認められるという誤った習慣がしぶとく残り続けることがあります。しかしガラテヤ書3章と使徒の働き15章のエルサレム会議の決定を思い起こすとき、私たちは「ただ恵みによる」「ただ信仰による」というキリスト教の救済論的標柱を改めてしっかりと握るよう促されるのです。

張ダビデ牧師は「教会が律法主義に陥ると、魂を自由にする福音の力が弱まり、互いに罪を責め合いながら形式的な敬虔を追い求める共同体になってしまう」と警告します。その一方で「真の福音を握るならば、信徒たちは聖霊の力のうちに善い実を結び、他者に仕え、罪に打ち勝つ能動的かつ躍動的な生活を送ることになる」と強調しています。こうした「自由の福音」こそが、ガラテヤ書3章を通じて語られる聖霊の声なのです。

今日、私たちが伝えるべき福音はまさにこれです。イエス・キリストが十字架にかけられて死なれたことによって、信じる者は誰でも義と認められる道が開かれました。アブラハムが信仰によって義と認められたように、私たちもキリストの福音を信じるときに義とされ、聖霊の内住を通して新しい人生を生きるのです。これは「信仰によって救いを得る(以信得義)」というシンプルでありながら明確な真理です。

最後に、使徒ペテロは「あなたがたのうちにある希望について説明を求める人には、だれにでもいつでも弁明できる用意をしていなさい」(第一ペテロ3:15)と勧めています。私たちはガラテヤ書3章が提示する信仰の定義、律法の限界、そしてイエス・キリストの十字架と復活がもたらす救いの力を明確に理解する必要があります。それが私たちの信仰を揺るぎないものとし、主を知らない人々にも変わることのない福音のメッセージを伝える根拠となるのです。張ダビデ牧師は、この点を数十年にわたり多様な説教や著作、弟子訓練などを通じて絶えず啓発し、「この福音を握る人々には、どんな障壁も打ち崩され、どんな種類の宗教的なしがらみからも解放されて真の自由を経験するようになる」と教え続けてきました。

結局、ガラテヤ書3章は私たちに問いかけます。「あなたがたはどのようにして聖霊を受けたのか。律法の行いによってか、それとも信仰によってか」と。そしてこう答えるのです。「信仰によって受け、信仰によって義とされた」と。これこそが私たちの告白であり、人生へと結びつくべき真理です。福音のうちに自由を得、聖霊のうちに成長し、キリストのうちにますます一つとなる教会と信徒となることを、ガラテヤ書3章は私たちに求めているのです。そこにこそ、私たちが常に心に留めるべき最もシンプルでありながら最も奥深い信仰の核心があるのです。

Salvation Through Faith – Pastor David Jang


1. The Essence of Faith and the Importance of Galatians Chapter 3

Understanding Galatians chapter 3 properly is tantamount to obtaining the key to comprehend the entire book of Galatians. This is because the Apostle Paul mentions the word “faith” a total of fourteen times in this chapter.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aw and faith, as well as the universal nature of salvation that includes not only the Israelites but also Gentiles, is encapsulated in Galatians 3. Since the era of the Reformation, Galatians has been nicknamed “the gospel of freedom” for its powerful proclamation of freedom, grace, and faith—and at the heart of this powerful proclamation lies the pivotal teaching found in chapter 3.

Over decades of preaching the gospel in Korea and around the world, Pastor David Jang has repeatedly highlighted the central message of Galatians 3 to those who, having fallen into legalism, have lost sight of the essence of salvation. He has especially emphasized the fact that “we are saved by faith,” or sola fide—the doctrine that we gain righteousness through faith alone—and has continually stressed that this is the most crucial doctrine. This teaching aligns with the outcome of the Jerusalem Council (Acts 15), in which the church reached a common agreement that “even Gentiles are saved by faith, not by the Law.”

Indeed, the fundamental gospel reaffirmed at the Jerusalem Council was that “we are saved by faith.” It reaffirmed the truth that the Law could not set anyone free from sin and death. The Judaizers (or false teachers) insisted that salvation was incomplete without circumcision and strict adherence to the Law. However, the apostles Peter, Paul, and James proclaimed through the council that circumcision or various ceremonial regulations could not be conditions for salvation. From the days of the early church, “salvation by grace alone, through faith alone” has been the most important core of Christian soteriology, and Galatians 3 clearly presents this core truth.

Throughout Galatians, Paul strives to demonstrate that the gospel he preaches is in full harmony with the gospel proclaimed by the apostles in Jerusalem. That gospel is: “Salvation does not come through the Law, but only through faith in Jesus Christ.” This teaching drew strong backlash from many Judaizing false teachers, but in Galatians 3, Paul deals with the controversy head-on.

Paul witnessed the reality of these false teachers infiltrating the church and leading believers astray by claiming, “Even if you believe in Jesus, you still have to keep the Law and be circumcised to achieve complete salvation.” Some of the Galatian believers, who had once been liberated by grace and faith, found themselves trapped again in a “legalistic religiosity.” Thus, in Galatians 3:1, Paul delivers a forceful rebuke: “You foolish Galatians!” Although they had already seen the only path to salvation through the crucifixion of Jesus Christ, they were reverting to a different gospel. Paul’s stern reprimand—“Before your very eyes Jesus Christ was clearly portrayed as crucified. Who has bewitched you?”—serves as a vital warning for today’s church as well.

Likewise, Pastor David Jang has repeatedly emphasized in numerous sermons, lectures, and written ministries that “the focus of Galatians chapter 3 is the cross, the resurrection, and the certainty of salvation by faith.” He reaffirms the biblical truth that while the Law reveals sin and teaches us that we cannot save ourselves, the Law itself does not solve the problem of sin. The good news—or “gospel”—is that Jesus took all curses and the penalty of sin upon Himself on the cross, thereby providing the fundamental remedy for the sins the Law exposes. And the core of Christian salvation is accepting that gospel “by faith.”

Although the word “faith” is commonly heard in Christian life, Galatians 3 delves deeply into the definition and significance of faith. It explores what faith truly is, how it works, and why it is possible to be saved by faith, citing examples from the Old Testament (especially Abraham). This aligns with the following teachings:

  1. Salvation comes by grace.
  2. This grace is decisively revealed in the cross and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3. We only need to receive this grace by faith.

In Galatians 3, Paul explains this theme in the most logical and powerful manner. Therefore, if the church does not want to lose the central truth of soteriology (the doctrine of salvation), it must hold fast to what Galatians 3 teaches. Pastor David Jang points out that “even today, many believers know in their heads that they are saved by faith, but it does not translate into their daily lives.” Expressing regret that “too often, believers repeatedly condemn themselves and others, tied down by laws, regulations, church traditions, or social and cultural standards,” he has continually called on the church to reclaim the “gospel of freedom” that Paul proclaimed.

Ultimately, Galatians 3 contrasts two major pillars—“faith” and “the Law”—and presents the universal and ultimate truth that it is solely through faith that we are justified. Paul’s strong tone—“You foolish Galatians!”—is not merely a rebuke but also an earnest plea not to become entangled again in the yoke of the Law. Today, we too must heed Paul’s warning and become people who enjoy genuine freedom under grace.


2. Abraham’s Faith, Conflict with Legalism, and Paul’s Argument

In the opening verses of Galatians 3, Paul asks, “Did you receive the Spirit by the works of the Law, or by believing what you heard?” (Gal 3:2). He does this to remind the Galatian believers that they had already experienced the Holy Spirit. If they truly had received the Holy Spirit, they should know well that salvation came not through the Law or rituals, but rather through faith in the gospel of Jesus Christ. In other words, whether they had experienced spiritual gifts, being born again, speaking in tongues, prophesying, or any other work of the Spirit, it was not achieved by observing the Law but by believing in the gospel of Christ. Paul urges them to recall this fact.

Paul then proceeds to reference the patriarch Abraham (Gal 3:6), the greatest forefather in the Old Testament. This is because Abraham is the key figure often emphasized by the Judaizing false teachers. They insisted, “Our forefather Abraham was approved by God through the Law and circumcision.” However, the reality is that Abraham was credited as righteous when he first believed God, and that event predates circumcision (Gen 15:6). Pastor David Jang also frequently cites the Abrahamic narrative from Genesis 12 to 17 in his sermons and biblical expositions, reminding us that “there was already a moment when Abraham was declared righteous by God before he was circumcised.”

Circumcision appears in Genesis 17. In other words, Genesis 15:6—“Abram believed the LORD, and He credited it to him as righteousness”—took place before the introduction of circumcision. Moreover, the detailed stipulations of the Mosaic Law, in the broader sense, came 430 years after Abraham’s time (see Gal 3:17). Hence, Abraham’s righteousness was in no way obtained through circumcision or the Law. By faith, he obeyed (Heb 11:8—“even though he did not know where he was going”), received God’s promise of “descendants as numerous as the stars in the sky,” and set out for a foreign land, trusting in God’s word, which was counted to him as righteousness.

Paul refers to this principle as “the righteousness he had by faith while he was still uncircumcised” (Rom 4:9-10). The event of Abraham being declared righteous by faith occurred first; circumcision was merely a sign, confirming the righteousness already granted. Romans 4 and Galatians 3 have many parallel passages. In Romans 4, Paul describes “the blessedness of the one to whom God credits righteousness apart from works,” connecting it to David’s confession (Rom 4:6-8). And he concludes that Abraham was declared righteous entirely by faith, not by works.

Pastor David Jang emphasizes this connection between Romans and Galatians, noting that understanding Galatians 3 provides deeper insight into Romans 4 and 5, just as understanding Romans illuminates Galatians 3 more clearly. This theme—“the righteous shall live by faith” (Hab 2:4; Gal 3:11; Rom 1:17)—originates in the Old Testament and forms the backbone of the entire New Testament’s teaching on salvation.

Paul’s declaration that the same grace is given to Gentiles is powerfully conveyed when he refers to Abraham as “the father of all who believe” (Gal 3:7; Rom 4:11-12). For Jews who viewed Abraham exclusively as their own ethnic patriarch, Paul’s message was radical. Yet the logic of the gospel he presents is as follows:

  1. Abraham was declared righteous by faith even before receiving the Law.
  2. Therefore, the Law or circumcision is not an absolute condition for being declared righteous.
  3. The path of receiving righteousness by faith, as Abraham did, is open to all.
  4. Accordingly, Gentiles who believe in the gospel of Jesus Christ are grafted into Abraham’s spiritual lineage.

In Galatians 3:10-12, Paul goes so far as to say, “All who rely on the works of the Law are under a curse” (quoting Deut 27:26). Since no one can keep the Law perfectly (Rom 3:10), the Law actually makes sin more evident and increases guilt and condemnation. In 1 Corinthians 15:56, when Paul says, “The sting of death is sin, and the power of sin is the Law,” he implies that rather than solving sin, the Law underscores it more starkly. Consequently, those who seek righteousness through the Law will never attain salvation and remain under a curse.

But Galatians 3:13-14 proclaims that Christ has redeemed us from the curse of the Law by becoming a curse for us. “Christ redeemed us from the curse of the Law by becoming a curse for us,” the Scriptures declare. By hanging on the cross, Christ Himself bore the legal decree, “cursed is everyone who is hung on a tree” (Deut 21:23). Through this, He liberated us from the powers of sin, death, and the curse, granting us the promise of the Spirit by faith. Pastor David Jang summarizes this by stating, “Because the penalty for all sin was paid at the cross, all that remains for us is to believe that fact.” Once declared righteous through faith, we are then led by the Holy Spirit into the gradual process of sanctification.

The teaching of Galatians 3 directly challenges the ongoing legalistic tendencies within many modern churches. Some claim that “observing church laws, traditions, rituals, worship formats, or specific moral standards is a condition of salvation.” Pastor David Jang and other orthodox theologians do not advocate antinomianism (denying the need for the Law) or disregard for morality. In fact, Christianity demands the highest possible ethics and love. However, these cannot be the conditions of salvation. Since Christ has already accomplished our salvation, we must follow this grace by obeying the gospel, being transformed by the Holy Spirit into those who joyfully do good. This is how we “fulfill” and “complete” the Law on an entirely different level from legalism.

In this way, Paul presents a highly logical and Scripture-based argument in Galatians 3, fully refuting the Judaizers’ claim that one must be circumcised and keep the Law to be saved. The crux of his argument is: “Even Abraham was counted righteous by faith, not the Law, so of course uncircumcised Gentiles too can be saved by faith.” And in Christ, all believers become one, sharing in Abraham’s spiritual heritage.


3. Freedom in Christ, the Work of the Spirit, and Contemporary Application

Galatians is often called the “gospel of freedom,” not to encourage lawless indulgence, but to underscore the “freedom from the power of sin and death” gained through the gospel. In the latter part of chapter 3 (especially Gal 3:23-25), Paul explains that “before this faith came, we were held in custody under the Law, locked up until the faith that was to come would be revealed.” In this sense, the Law served as our “guardian” (Gal 3:24), pointing out our sin but lacking the power to resolve it. However, through the cross and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we have been liberated from the yoke and curse of the Law and ushered into the freedom of faith.

Hence, centered on Galatians 3, Paul’s conclusion is unmistakable: “We have been saved not by the works of the Law but by faith. Now we have received the Holy Spirit, and we live by the power and fruit of the Spirit.” This is what Paul refers to as “the power of the gospel.” The Holy Spirit fortifies our justification and then ushers us into sanctification. Pastor David Jang’s preaching and pastoral ministry frequently deal with how the indwelling and leading of the Holy Spirit, received by faith, transform individuals and communities. The crucifixion of Jesus Christ has already once and for all opened the way of salvation, and the effect of that salvation continues to grow within us through the Holy Spirit’s work.

Paul’s discussion of the conflict between “the desires of the flesh” and “the desires of the Spirit” is elaborated further in Galatians 5, but from chapter 3 onward, he hints at it through phrases like “held in custody under the Law.” Our human nature, being inherently sinful, may recognize sin through the Law but lacks the ability to sever it by our own power. However, when the Holy Spirit comes, we are granted the power to subdue sin (see Rom 8). While the Law is an external standard that points out sin, the Holy Spirit renews us from within and leads us toward a life befitting those who are “justified.” In this respect, Pastor David Jang teaches that “once believers experience the indwelling of the Holy Spirit, they no longer carry out their faith merely by focusing on rules and prohibitions. Instead, they are set free by grace, using that freedom for noble purposes and for loving others.”

In summary, the core message of Galatians 3 is as follows:

  1. Salvation is a “gift of God” obtained not by the Law but through faith.
  2. Abraham, the forefather of faith, was declared righteous before he was circumcised.
  3. Through the cross and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we are freed from the curse of the Law and receive the Holy Spirit by faith.
  4. This grace is shared by both Jews and Gentiles, uniting all of us into one body as Abraham’s spiritual offspring.

Why is this truth important? Because in our day-to-day faith journey, we constantly oscillate between “the Law” and “grace.” Even after receiving salvation, we may fear that if we fail to keep certain rules, our salvation might be revoked; or we may fall back into the mistaken habit of trying to earn God’s approval through our own efforts and good works. But remembering Galatians 3 and the Jerusalem Council in Acts 15, we once again cling to the definitive markers of Christian salvation: “by grace alone” and “by faith alone.”

Pastor David Jang warns that “when a church becomes legalistic, the power of the gospel that sets souls free is diminished, and people end up condemning one another, pursuing only an external form of piety.” Conversely, “when the true gospel is upheld, believers bear good fruit by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serve others, and actively and dynamically overcome sin.” This is the “gospel of freedom” that the Holy Spirit proclaims through Galatians 3.

Today, this is the gospel we must proclaim. Because Jesus Christ was crucified, anyone who believes can be declared righteous. Just as Abraham was declared righteous by faith, we too are justified by believing in the gospel of Christ, and we walk in newness of life through the indwelling Holy Spirit. It is a straightforward yet profound truth: We are saved through faith—sola fide.

Finally, the Apostle Peter exhorts us to “always be prepared to give an answer to everyone who asks you to give the reason for the hope that you have” (1 Pet 3:15). We must clearly understand what Galatians 3 teaches about the definition of faith, the limits of the Law, and the power of salvation offered through the cross and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This understanding becomes the pillar that keeps our faith unshaken and the foundation for proclaiming the unchanging message of the gospel to those who do not know the Lord. Through countless sermons, writings, and discipleship training over many years, Pastor David Jang has continually reminded believers of this, teaching that “when people hold onto this gospel, every barrier is torn down, and they are freed from every kind of religious yoke to experience true liberty.”

In the end, Galatians 3 poses a question to us: “How did you receive the Holy Spirit—through the works of the Law or by believing what you heard?” And it provides the answer: “We received it by faith and were justified by faith.” This is our confession, and it must become the guiding truth lived out in our daily lives. Galatians 3 calls us to experience genuine freedom in the gospel, grow through the Holy Spirit, and unite more deeply in Christ as the church and the people of God. This is the simplest yet most profound essence of our faith that we must continually hold o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