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는 마가복음 14장 32-42절에 기록된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 장면을 중점적으로 다루되, 장재형(장다윗)목사가 강조해 온‘그리스도와의 동행’이라는 의미를 깊이 묵상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성경 본문에서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과 제자들의 모습, 그리고 그 고독한 기도를 통해 드러나는 신앙의 핵심 가치를 되새기면서, 오늘날 우리에게 주어지는 메시지와 함께 장재형목사가 전하고자 하는 주요 가르침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러한 전개는 여러 소주제나 구분 없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며, 주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통곡과 눈물로 기도하신 장면이 우리 각자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또한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제자의 길이 무엇인지 성찰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먼저, 우리는 마가복음 14장에 기록된 겟세마네 기도 장면을 통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을 목전에 두고 계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만찬을 마친 후 감람산 기슭에 있는 겟세마네 동산으로 가셨고, 거기서 땀이 핏방울이 되도록 간절한 기도를 올리셨습니다. 일반적으로 ‘감람산’은 올리브나무 숲이 가득하며, 그 가운데 ‘겟세마네’는‘채유소’, 즉 올리브 열매를 짜서 기름을 얻는 곳이라는 뜻을 지닌 장소입니다. 장재형목사는 이 지점에서 올리브 기름이 가져다주는 두 가지 상징, 즉 평화와 영원성, 그리고 메시아에게 기름 부음을 주던 전통을 함께 묵상해 볼 것을 강조해 왔습니다. 히브리어로 ‘메시야’, 헬라어로 ‘크리스토스’라는 표현이 모두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 즉 기름 부음받은 왕으로서 겟세마네 동산에 계셨음에도, 여기서 제자들에게는 그분을 왕으로 기름 부어 세우는 장면이 아니라 오히려 땀을 핏방울처럼 흘리며 십자가 수난을 준비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왕으로 즉위하셔야 할 분이 극도로 비참한 기도를 드리시는 장면이기에, 성경 전체에서 매우 강렬하고도 역설적인 대조를 형성합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는 마태·마가·누가복음에 공통적으로 기록된 대단히 중요한 본문이지만, 요한복음에는 기록되지 않은 특징이 있습니다. 장재형목사는 이에 대해, 요한이 이미 13장부터 예수님께서 스스로 십자가를 지시는 길을 완전히 수락하셨음을 조명했기에 겟세마네 기도 장면을 구체적으로 다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합니다. 요한복음 13장에서 예수님은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하시면서 자신이 ‘이제 영광을 받았다’고 선언하셨고, 제자들에게 종말론적 당부와 고별 설교를 남기셨습니다. 즉, 십자가 수난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당신은 스스로 그 길을 ‘영광’이라 선포하심으로 결단하셨다는 것입니다. 장재형목사는 이를 두고, “주님은 갈보리 언덕 이전부터 이미 그리스도의 길을 선택하셨다. 요한은 예수님의 내면에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수용하는 왕적 위엄을 그리고 싶었기 때문에 겟세마네 기도를 생략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해석합니다.
그러나 공관복음서가 기록한 겟세마네 기도는 우리에게 예수님의 ‘인간적 고민’과 ‘극렬한 통곡’을 보여줍니다. 마가복음 14장33-34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사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서 5장7절은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라고 증언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참으로 우리와 같은 인간이셨다는 사실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동시에 하나님 아버지께 ‘아바 아버지’라 간구하며 끝까지 순종하신 고귀한 믿음을 드러냅니다. 장재형목사는 “예수님께서는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다. 그분 안에는 십자가의 길이 얼마나 처절한 길인지, 또 그 길을 가는 데 있어 인간적 떨림과 고통이 없을 수 없다는 사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고 강조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스스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고백하시며,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순복하시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이 대목에서 우리는 장재형목사가 자주 강조해 왔듯, 예수님이 사실상 십자가를 지는 길을 ‘피할 수도 있었다’는 점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26장이나 마가복음 14장에 드러난 예수님의 기도를 보면,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인간으로서 죽음 앞에서 느끼는 극심한 두려움과 고통을 토로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는 기도가 이어집니다. 장재형목사는 이 장면을 통해,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정말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다고 결단하고는 있지만, 종종 우리의 의지와 감정은 연약하기 때문에 다른 길로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순간들이 많다. 예수님 또한 그 순간을 겪으셨지만, 결국 아버지의 뜻을 붙들고 끝까지 걸어가심으로 우리 모두에게 본을 보여주셨다”고 풀이합니다. 이는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모든 이가 반드시 직면해야 할 도전이며, 동시에 우리에게 위로와 소망이 되는 진리입니다.
한편,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기도를 올리시는 동안 제자들은 자고 있었습니다. 특히 베드로는 식사 자리에서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주를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버리지 않겠습니다”라고 큰 소리를 쳤는데, 예수님은 “닭이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겟세마네로 들어와서 기도하시는 동안에도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은 한 시간도 깨어 있지 못하고 잠들어 버립니다. 주님께서는 “너희가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라고 말씀하시면서,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고 권면하셨습니다. 장재형목사는 이 장면에서 “주님께는 지금이 가장 절박한 시간이고, 일생일대의 영적 투쟁이 벌어지는 중인데, 제자들은 상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마치 밤에 산책을 나온 사람들처럼 무심하게 잠에 든다. 이것이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 종종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엄중한 순간에 우리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고 자리에 누워버릴 때가 많다”고 지적합니다.
결국, 예수님이 체포되시자 제자들은 허둥지둥 도망쳐 버리는데, 마가복음 14장 51-52절에는 베 홑이불을 두르고 따라오던 한 청년이 붙잡히자 홑이불을 버리고 알몸으로 달아났다는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전통적으로 이 ‘한 청년’을 마가복음의 저자 마가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재형목사는 이를 두고 “자신의 집에서 최후의 만찬이 있었고, 예수님과 제자들이 감람산으로 나아가자, 밤중에 일단 잠들어 있던 마가가 뒤늦게 모든 상황을 감지하고 황급히 예수님을 따라갔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도 두려움 앞에 홑이불을 버리고 도망친다”라고 설명합니다. 마가는 이토록 부끄러운 장면을 자기 복음서에 숨기지 않고 적나라하게 기록함으로써, 인간적인 연약함이 얼마나 쉽게 드러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런 연약함조차도 결국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회복될 수 있다는 사실을 증언합니다. 장재형목사는 이를 ‘정직한 신앙고백’의 모범이라 칭하며, “마가는 자신이 부끄러운 존재임을 솔직히 고백하고, 그런 자신도 변화시키신 주님의 은혜를 자랑하기 위해 이 장면을 그대로 쓴 것이다. 우리도 우리의 약점을 숨기기보다 오히려 드러냄으로써 하나님의 능력이 임할 길을 열어 놓아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이처럼 겟세마네 동산은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으셔야 마땅한 예수님께서 오히려 고통과 슬픔 속에 땀을 핏방울같이 흘리시는 비극적인 장소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를 통해 “그리스도”라는 칭호가 완전히 받아들여지기까지, 즉 예수가 진실로 ‘기름 부음받은 이’로 공인되고 고백되기까지는 십자가와 부활 사건이 불가피했음을 깨닫게 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왕으로 세울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았고, 그분의 길을 함께 걸어갈 영적·신앙적 성숙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예수님은 홀로 고독의 길을 가야 했고, 그 절정이 바로 겟세마네의 땀방울과 갈보리 언덕의 십자가였습니다. 장재형목사는 이 사실에 대해, “제자들은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도 떡과 포도주를 받고 찬미의 노래를 불렀으나, 곧 이어서 펼쳐질 고난의 현실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유월절에 희생된 양의 피가 기드론 시내로 흘러내려 붉게 물들어 있는 그 장면을 바라보면서도, 주님의 죽음이 의미하는 바를 선명히 알지 못했다. 주님은 홀로 그 붉은 물살을 건너 겟세마네로 들어가셨고, 이내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다”고 말합니다.
이 고독하고 처절한 순간, 예수님은 하나님을 향해 “아바 아버지”라 부르셨습니다. 이는 아람어 ‘아바’(아빠)와 헬라어‘파테르’(아버지)가 결합된 표현으로,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과 맺고 계신 친밀하고도 절대적인 신뢰를 상징합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리에서 사역하실 때에도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라 부르셨으나, 이 고통의 골짜기에서 그분은 더욱 간절하고 일상적인 방식으로 “아빠 아버지여”라 부르며 부르짖습니다. 장재형목사는 “우리가 신앙의 길을 걸을 때 가장 큰 유혹은‘하나님이 정말 나를 사랑하실까?’ 하는 의심이 생길 때다. 예수님조차 그 극심한 고난 가운데서 ‘아바 아버지’를 찾으심으로, 인간적인 두려움의 순간에 우리도 전적으로 아버지를 신뢰해야 한다는 본을 보이셨다”고 설명합니다. 결국 우리는 죽음의 세력이 가장 강력하게 덮쳐 올 때에도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믿음을 놓지 말아야 하며,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또 하나 주목해야 할 점은 예수님의 기도 안에 ‘수단’으로서의 기도가 아니라 ‘순종’을 낳는 기도로서의 본질이 구현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지나가게 해 달라”고 간구하셨으나, 결국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결론지으셨습니다. 이 장면에 대해 장재형목사는 “우리는 종종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바꿔보려는’ 시도를 한다. 그러나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는 하나님의 뜻이 ‘나를 바꾸도록’ 내어맡기는 태도다. 겟세마네에서 예수님이 보여주신 기도의 정수는 바로 이것이다. 인간의 뜻과 감정을 초월해 아버지께 끝까지 복종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참된 기도의 목표”라고 강조합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는 모든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길을 따를 힘을 주는 근원적 모범입니다.
하지만 인간적인 약함을 지닌 제자들은 이 기도를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베드로는 잠들었고, 야고보와 요한도 주님의 절박함을 전혀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너희가 한 시간도 깨어있을 수 없더냐”라고 말씀하시며,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라고 권면하셨으나, 그들은 여전히 무감각한 상태였습니다. 장재형목사는 이들을 ‘교회 내의 인간적인 모습’으로 비유하면서, “세상에서는 큰소리치고 대범해 보이는 신자도, 실상 위기가 닥치면 가장 먼저 잠들어 버리거나 도망가는 경우가 많다. 예수님 시대에도 그랬고, 오늘날 우리의 삶 속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더욱 겟세마네 기도를 통하여 우리의 참된 모습이 무엇인지 돌아봐야 하며, 베드로처럼 망령된 자신감을 내세우기보다, 예수님처럼 아버지 앞에 무릎 꿇고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이후 예수님은 세 번째 기도 후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 되었다. 때가 왔도다”라고 하시며, 십자가의 운명을 기꺼이 받아들이십니다. 그리고 군병들이 예수님을 붙잡으려고 몰려오자 제자들은 흩어집니다. 이 대목에서 장재형목사는 “아무리 강한 결심과 의지를 보여도, 결국 성령 안에서 기도하며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지 않는다면 넘어지기 쉽다. 베드로는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부인하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실제로는 가장 부끄러운 모습으로 주님을 부인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미 베드로가 넘어질 것을 아시면서도 그를 끝까지 사랑하시고 돌이키셨다”고 말합니다. 이는 곧 우리가 넘어지고 부끄러운 모습을 보일지라도 주님께서 돌이킴의 은혜를 주신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됩니다.
결국, 겟세마네의 기도를 통해 예수님은 인간적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죽음의 잔’을 아버지의 뜻에 복종함으로 수용하셨고, 이것을 구체적으로 실현하신 현장이 바로 갈보리 언덕의 십자가입니다. 장재형목사는 “예수님의 십자가는 방관자나 구경꾼의 위치로 남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우리는 주님과 함께 그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그것이 그리스도와의 동행이며, 주님 안에 주어진 영원한 삶으로 들어가는 통로가 된다”고 역설합니다. 즉, 겟세마네에서 시작된 예수님의 순종의 길을 우리 또한 믿음으로 따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길이 고독하고 비극적으로 보일지라도, 부활의 영광이 그 끝에 약속되어 있습니다.
한편, 요한복음이 겟세마네 기도를 생략한 것에 대해 장재형목사는 “요한복음 13장에서 이미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영광으로 선포하셨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예수님의 인간적 고뇌 부분을 생략하는 편집 의도를 보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다시 한 번 짚어 줍니다. 요한복음은 17장의 고별 기도를 통해 세상과 제자들을 위해 간구하시는 예수님의 ‘왕적’ 위엄을 더욱 부각합니다. 반면 공관복음서는 예수님이 얼마나 인간적으로 고통을 당하셨고, 그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기도를 드리셨는가에 포커스를 둡니다. 이 둘은 결코 모순되지 않으며,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예수님과 동시에 완전한 인간으로서의 예수님을 더 풍부하게 보여주는 보완적 시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장재형목사는 “신앙의 길을 걷는 우리도 종종 겟세마네 같은 어려움을 맞이한다. 세상에서 기드론 시내처럼 붉은 피의 흔적을 보며 때로 두렵고 떨리기도 하고, 아무도 내 고통을 이해하지 못해 외롭기도 하다. 그러나 예수님이 그 길을 이미 가셨고, 우리에게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는 기도의 본을 남겨주셨다. 우리가 그 기도를 자신의 것으로 삼을 때, 주님과 동행하는 길은 분명히 고독을 넘어 부활의 환희로 이어진다”고 가르칩니다. 이처럼 겟세마네와 갈보리 언덕은 고통이 극심하게 드러나는 곳이면서도, 동시에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이 가장 강력하게 역사하는 자리라는 진리가 우리에게 제시됩니다.
더 나아가, 겟세마네 사건은 제자들만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 모두를 돌아보게 하는 ‘영적 거울’입니다. 만약 우리가 그 상황에 있었다면 제자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을 것이며, 어쩌면 마가처럼 겨우 홑이불만 두른 채 뛰어갔다가 결국 도망치고 말았을지도 모릅니다. 장재형목사는 인간적인 결심과 맹세가 얼마나 한계가 뚜렷한지를 지적하면서, “베드로처럼 어떠한 어려움도 주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큰소리쳐도, 하나님 앞에 깨어 기도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국 작은 자극 하나에도 무너지고 만다. 그러므로 신앙은 오직 하나님에 대한 절대 의존과 기도를 통해서만 단단해진다”고 합니다. 이는 겉으로 드러나는 열심보다 내면의 겸손과 믿음이 훨씬 더 중요함을 보여줍니다.
마가복음 14장 후반부에 보면, 예수님이 실제로 체포되시고 대제사장들 앞에서 신문받으시는 장면으로 이어지면서, 베드로는 정확히 예수님의 예언대로 주님을 세 번 부인하고 맙니다. 닭이 울자마자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통곡하죠. 장재형목사는 이 지점에서 인간적인 비참함과 눈물을 지적하면서, “우리는 실패하고 넘어질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은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에도 베드로를 찾아가시고, ‘내 양을 먹이라’고 사명을 회복시켜 주셨다. 이는 겟세마네 기도에서 십자가를 선택하신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죄인인 우리를 얼마나 끝까지 붙드시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만든다”고 설교합니다.
이러한 사실은 결국 장재형목사가 강조하는 ‘그리스도와의 동행’이 결코 쉬운 길이 아니며, 때로는 고독하고 외롭고 눈물겨운 길임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 길을 주님이 먼저 가셨기에, 그리고 그 길에서 제자들의 모든 실패까지도 주님이 포용하셨기에, 우리가 실패한다 할지라도 다시금 회복될 수 있는 길이라는 희망이 열려 있습니다.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는 바로 이 ‘부활의 희망으로 이끌어가는 고난의 자화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서 겟세마네와 같은 어둠과 슬픔, 홀로 씨름해야 할 시험을 맞닥뜨릴 수 있으나, 기도로 아버지의 뜻에 복종하며 나아갈 때 우리 또한 부활의 새 아침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장재형목사는 이러한 겟세마네의 기도 장면을 통해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핵심을 다음과 같이 정리합니다. 첫째, 예수님도 인간적인 두려움과 고통을 겪으셨고, 우리 역시 그러한 시험을 피할 수 없는 존재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둘째, 그 두려움과 고통 속에서도 예수님이 “아바 아버지여”를 부르짖으셨던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선하심을 절대적으로 신뢰해야 합니다. 셋째, “내가 원하는 대로가 아니라 아버지의 원대로”라는 복종은 기도를 통해서만 가능한데, 이를 위해 ‘깨어 있으라’는 주님의 말씀을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넷째, 제자들처럼 잠에 빠지거나 도망칠 수밖에 없는 우리의 연약함도 솔직히 인정해야 하며, 그 연약함 속에 임하는 주님의 은혜로 인해 다시 일어날 수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끝으로,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가 결국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완성되었다는 점을 늘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십자가는 인간적인 최악의 절망이지만,부활이라는 최후의 소망으로 이어지는 통로이며, 그 길에서 우리의 믿음은 성숙해집니다.
이처럼 겟세마네와 갈보리는 단순히 2000년 전 팔레스타인 땅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일상 속에서 반복되는 영적 현실을 비추어 줍니다. 장재형목사는 이 사실에 주목하며, “우리는 너무 쉽게 제자들을 비난하지만, 사실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과연 어떤 모습을 보였을까?’라고 물어봐야 한다. 그 질문을 통해 자기 자신도 예수님을 버리고 달아날 잠재력을 가진 존재임을 깨닫게 되면, 훨씬 더 큰 겸손과 회개의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게 된다”라고 말합니다. 결국 신앙은 ‘내가 강해서 버티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끝까지 붙들어 주시고, 우리가 연약함을 인정하며 은혜를 구하기 때문에 버틸 수 있는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나아가,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은 각종 위기와 유혹을 만날 때,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두 가지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하나는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처럼 그저 의지로 버티다가 결국 도망치거나 무너져 버리는 길이고, 다른 하나는 예수님처럼 아버지 앞에 모든 것을 토로하며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합니다”라는 고백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그리고 이 후자의 길이, 장재형목사가 끊임없이 설파해 온 ‘그리스도와의 동행’의 실질적 모습입니다. 주님이 겟세마네에서 먼저 그 길을 가셨고, 부활하심으로써 그 길이 결코 절망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그 길을 따를 때, 비록 인간적인 약함과 눈물이 따른다 해도, 마지막에는 부활의 능력이 펼쳐지고,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맛보게 된다는 진리입니다.
이 모든 과정을 통틀어 우리는 ‘기도’의 역할을 재발견하게 됩니다. 왜 예수님은 가장 힘겨운 순간에 제자들을 데리고 기도의 자리에 가셨고, 그들이 함께 깨어 기도하기를 원하셨을까요? 장재형목사는 “기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심화시키며, 하나님의 뜻에 대한 우리 마음의 항복을 이끌어낸다. 기도를 포기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교만의 표현일 수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결코 기도를 포기하지 않으셨고, 제자들도 깨어 기도하기를 원하셨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예수님이 체포되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동안 어떤 의미 있는 역할도 하지 못하고 흩어졌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부활 후에 다시 제자들을 찾아오셔서, 그들에게‘기도의 자리’와 ‘성령의 역사’를 통해 복음 전파 사명을 맡기십니다. 결국 그들은 사도행전에서 기도와 성령의 능력으로 초대교회 부흥을 일으키는 주역이 됩니다.
이것은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우리가 아무리 열정적이고 결단력 있어 보인다 해도, 기도를 잃어버리면 베드로와 같이 작은 유혹 앞에서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겟세마네의 주님처럼 눈물과 통곡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면, 우리를 넘어뜨리려는 어떤 시험도 결국 극복될 수 있습니다. 장재형목사는 이러한 점에서 “교회가 이 땅에서 설 자리를 잃고, 개인의 신앙이 깊은 내면적 능력을 잃어버리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진정한 의미의 겟세마네 기도를 상실했기 때문이다. 겟세마네 기도는 간절함과 절실함,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대한 절대 순종을 담고 있는데, 이를 놓치면 우리도 잠자고, 멀리 도망칠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사순절 기간이나 특별 새벽기도회 등 특정 절기에만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자리에서 늘 겟세마네를 기억해야 합니다. 십자가 앞에서 피할 수 없는 결단을 하신 예수님의 모습이 우리의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도록, 우리는 늘 깨어 기도하는 영적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장재형목사는 이를 ‘거룩한 반복’이라 부릅니다. 즉, 역사 속에서 단 한 번 있었던 겟세마네의 이야기가 오늘도 우리 안에서 반복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마가처럼 부끄러운 과거를 갖고 있다 할지라도, 끝내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하는 복음서의 저자로 세워지는 은혜를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베드로처럼 세 번씩 주님을 부인했다 해도, 다시금 ‘내 양을 먹이라’는 사명을 부여받고 장차 교회 기둥으로 쓰임받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fuLEttN1gs
이렇듯, 마가복음에 기록된 겟세마네 기도 장면은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는 신앙’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가장 강렬한 예시이자, 제자들의 연약함과 예수님의 인자하심이 극명히 대비되는 자리입니다. 장재형목사가 말하는‘그리스도와의 동행’은 결국 이 겟세마네 영성에서 비롯됩니다. 아무리 무서운 죽음이 다가온다 해도, 아바 아버지를 향한 절대 신뢰와 사랑을 가지고, “내 원대로 하지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외롭고 고독한 상황 속에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예수님께서 그 길을 먼저 가셨고, 그 길이 영원한 승리로 이어졌음을 우리는 부활 사건을 통해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믿음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과제입니다.
이러한 겟세마네 사건을 정리하며, 장재형목사는 우리 각자가 ‘내가 피하고 싶은 십자가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라고 조언합니다. “혹은 내가 잠들어 버리고 있는 고난은 무엇이며, 하나님 앞에서 통곡하며 매달려야 할 일은 무엇인가? 또 나는 지금 베드로처럼 ‘주를 위해 목숨도 내놓겠다’고 호언장담하면서, 실상은 쉬지 못할 잠에 빠져 있거나 적당히 시간을 때우고 있지는 않은가?”라는 질문들이 우리 마음속에 떠오를 수 있습니다. 그 질문에 대해 진실하게 답해볼 때, 우리는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와 한층 더 깊이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만남을 통해 더 이상 인간적인 힘이나 의지가 아닌,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능력에 온전히 의지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장재형목사는 늘 “신앙은 나의 결단 위에 서 있지 않고,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주신 사랑과 예수님이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가신 순종 위에 서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그 순종에 발붙여, 우리 역시 삶의 크고 작은 겟세마네를 만나게 될 때마다 “아바 아버지”를 부르짖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신뢰합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고백이 바로‘그리스도와의 동행’이라는 영적 현실을 우리 일상에서 구체화시키는 열쇠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한 신앙 행위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밤중에 흘리는 눈물과 기도로 이루어집니다. 그 기도 가운데 하나님은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시고, 예수님을 통해 이미 선언하신 구원과 생명의 능력을 우리 삶에 실제로 펼쳐 보이십니다.
이처럼, 겟세마네 동산에 담긴 예수님의 기도와 제자들의 연약함, 그리고 결국 십자가의 길을 향해 굳게 일어나신 예수님의 순종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를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다시금 상기하게 합니다. 장재형목사는 “주님은 홀로 그 길을 가셨다. 제자들은 자고 있었고, 누군가는 도망쳤으며, 다른 누군가는 배신했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길은 본래부터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한 치의 후퇴 없이 그 길을 가셨고, 그 길의 종착지는 부활이라는 승리였다”고 말합니다. 이 메시지는 예나 지금이나 제자도로 초청받은 모든 이에게 변함없이 유효하며, 우리 각자를 향해 ‘함께 가자’고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으라는 초청입니다.
정리하자면, 장재형목사가 겟세마네 기도를 통해 강조하는 ‘그리스도와의 동행’은 다음과 같은 함의를 지닙니다. 첫째, 우리의 약함을 솔직히 인정하되, 그 약함을 안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뜻이 우리 의지와 다를 때에도, 나의 뜻보다 아버지의 뜻이 더 선하고 옳음을 믿어야 합니다. 셋째,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어떤 강한 결심과 맹세도 쉽게 무너질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넷째, 비록 내가 실패한다 해도 예수님은 부활하신 뒤에도 제자를 버리지 않으셨듯, 우리 역시 다시 일으키시고 새롭게 하시는 분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다섯째, 십자가는 죽음을 의미하지만 동시에 부활의 영광을 내포하는 역설적 상징이기에, 지금 눈앞에 보이는 고난에만 매몰되지 말고 끝까지 믿음으로 달려갈 때 그 영광을 맛보게 된다는 사실을 확신해야 합니다.
결국 겟세마네 기도를 묵상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내 인생에서 지금 겪고 있는 혼돈과 시련이 어떤 의미인가? 그 안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끊임없이 하게 만듭니다. 주님은 그 끝에 분명한 답을 주십니다. 내가 부담스러워하고 피하고 싶은 십자가가 있다면, 그 십자가 너머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더 큰 영광과 부활의 승리가 기다리고 있다고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와의 동행’의 절정이며, 장재형목사가 거듭거듭 전해 온 복음의 실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겟세마네에서 통곡하던 예수님을 향해 비로소 깨어 일어나 함께 걸어가는 결단입니다. 이제 더는 자고 있지 말고, 또 도망가지 말고, 주님과 함께 가는 진정한 동행자로 서야 하겠습니다.
이 모든 내용을 하나로 요약하면, 겟세마네의 기도는 예수님이 가지신 인간적 약함과 신적 순종의 역설을 여실히 보여주는 동시에,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뜻에 자신을 온전히 맡기는 기도’로 나아가야 함을 강력하게 선포합니다. 장재형목사는 이러한 겟세마네 영성의 중요성을 수없이 설파해 왔으며, 그 핵심은 “우리가 진정으로 주님과 동행하려면 우리도 겟세마네의 통곡을 치러야 하고, 십자가를 감당해야 하며, 끝내 그 길이 영광으로 가는 길임을 믿어야 한다”라는 데에 있습니다. 우리가 날마다 깨어 기도하며 겟세마네를 다시금 내 삶의 현장에 구현할 때,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동행이야말로 세상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복된 길이 됨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비록 연약하고 부족한 모습이 드러나도, 예수님께서는 이미 제자들의 연약함을 아시고도 끝까지 사랑하신 것처럼, 오늘 우리의 실패와 눈물도 마침내는 주님의 부활 능력 안에서 회복되고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1. La liberté et l’allégresse dans le Saint-Esprit
Le chapitre 8 de l’épître aux Romains, que le pasteur David Jang met en avant dans ses enseignements, est considéré comme l’un des passages les plus magnifiques et les plus sublimes de toute la Bible pour exprimer l’essence de l’Évangile. Il constitue, en ce sens, une clef centrale de compréhension de la Bonne Nouvelle. Surtout, Romains 8 est le texte emblématique qui montre « la liberté et l’allégresse du chrétien dans le Saint-Esprit » : selon David Jang, ce passage révèle à quel point les croyants, affranchis de la puissance du péché et de la mort, peuvent jouir d’une joie et d’une espérance inestimables.
Il convient d’abord de souligner que les distinctions en chapitres et versets présentes dans la Bible moderne n’existaient pas dans le texte original. Ainsi, il est préférable de lire les chapitres 7 et 8 de l’Épître aux Romains comme un ensemble continu. Cela permet de mieux comprendre le conflit intérieur que nous vivons et la liberté spirituelle dont jouissent les régénérés. Dans Romains 7.23-24, Paul décrit la réalité d’une grave division intérieure et d’une profonde détresse, même chez les croyants sauvés :
« Mais je vois dans mes membres une autre loi, qui lutte contre la loi de mon intelligence et qui me rend captif de la loi du péché qui est dans mes membres. Misérable que je suis ! Qui me délivrera du corps de cette mort ? » (Rm 7.23-24)
À propos de ce texte, le pasteur David Jang souligne que, même après avoir reçu le salut et la rémission des péchés, nous continuons à faire l’expérience de conflits liés à notre nature charnelle. Autrement dit, bien que la justification (le salut) soit acquise, le processus de sanctification est un chemin en cours. C’est ce « déjà-là et pas encore » qui engendre parfois de sérieuses contradictions intérieures. Dans le chapitre 7, Paul exprime cette souffrance, puis, au chapitre 8, il proclame enfin la délivrance et la joie que le Saint-Esprit nous accorde.
Un des thèmes majeurs de Romains 8 est « la vie dans le Saint-Esprit ». Dans l’ensemble de ce chapitre, Paul explique comment les croyants, sauvés par la foi, peuvent s’affranchir du pouvoir du péché et de la mort pour vivre librement, et comment cette liberté génère joie et puissance. David Jang qualifie cette réalité de « vie imprégnée du vin du Saint-Esprit ». Comme l’eau est changée en vin, l’action du Saint-Esprit transforme entièrement la vie du croyant. Une fois changée, l’eau ne redevient pas de l’eau : de même, une fois affranchi du péché originel, le croyant chemine vers la gloire et ne retourne plus à sa condition passée.
Cependant, un point essentiel mérite l’attention : même si le péché originel est expié, il subsiste en nous un « péché habituel » ou « péché personnel ». David Jang l’illustre par l’image du « vin déjà obtenu, mais qui s’affadit si de l’eau y est mélangée ». Ainsi, même les croyants régénérés et sanctifiés par le Saint-Esprit conservent des habitudes pécheresses dans leur vie intérieure, qui continuent à agir et dont ils doivent constamment se purifier au cours du processus de sanctification.
Pour éclaircir cette question, il est utile de distinguer le « péché originel » et le « péché personnel ». Dans Romains 5, l’apôtre Paul explique que la faute universelle, héritée d’Adam, est rompue par l’œuvre rédemptrice de Jésus-Christ. C’est l’« effacement du péché originel », qui se décrit aussi comme la justification (Justification) – un changement radical de statut. Selon David Jang, ce changement de statut fait passer le croyant d’un destin entièrement différent de son passé : le « règne de la mort » qui prévalait en Adam est aboli par Jésus-Christ, de sorte que les « sept malédictions » ou toute autre condamnation fatale cessent de peser sur ceux qui renaissent par la foi.
Pour autant, cela ne signifie pas une libération totale et définitive du péché dans la vie de tous les jours. En effet, nos anciens penchants, nos « péchés habituels » subsistent et nous entravent. David Jang compare cela à une « guerre régulière terminée, mais suivie d’opérations de ratissage ». Par la Croix et la Résurrection, la victoire décisive a déjà été remportée, mais nous devons encore livrer de petites batailles au quotidien. Ce sont des opérations de nettoyage, dont l’issue est assurée, mais que nous ne devons pas négliger pour empêcher les résistances de nous nuire et de freiner notre avancée vers la sainteté.
Dans ce contexte, rappelons l’épisode du lavement des pieds au cours de la dernière Cène (Jean 13). Même si l’on est déjà « pur tout entier », il faut tout de même se laver les pieds sales à force de marcher. Ainsi en va-t-il pour les croyants : bien que sauvés, ils ont constamment besoin de nettoyer leurs « péchés quotidiens ». David Jang perçoit ce processus comme celui d’une « auto-examination et d’une repentance continue guidées par le Saint-Esprit ». Ce chemin de sanctification ne remet pas en cause la certitude de notre justification, au contraire : il s’agit d’un moyen de grâce qui la consolide et l’approfondit.
En définitive, notre attitude face au péché doit se déployer simultanément sous deux aspects. Premièrement, il y a la perspective de la victoire déjà acquise : « Le Christ a remporté le grand combat ». Deuxièmement, il y a la nécessité de ne pas négliger les « opérations de nettoyage » qui se poursuivent. David Jang précise que si l’on néglige l’un de ces deux aspects, on risque de tomber dans l’un des deux extrêmes : soit l’on croit « que le péché a totalement disparu et qu’on peut vivre comme on veut », soit l’on pense « qu’il nous reste encore du péché, et qu’on ne peut avoir aucune certitude de salut ». Les deux attitudes sont dangereuses, et il faut y veiller.
Dans cette compréhension équilibrée, le premier message clé que Romains 8 nous offre est : « La liberté et l’allégresse parfaites dans le Saint-Esprit sont bel et bien une réalité expérimentable ». Paul proclame qu’il n’y a plus de condamnation pour ceux qui sont en Jésus-Christ, car la loi de l’Esprit de vie les a libérés de la loi du péché et de la mort (Rm 8.1-2). Nous pouvons dès lors avoir la conviction que ce changement de statut légal nous confère une réelle liberté.
En s’appuyant sur Romains 8.14-17, David Jang met l’accent sur la dimension concrète, et non purement abstraite, de cette liberté : « Devenus enfants de Dieu », nous pouvons crier « Abba, Père » dans le Saint-Esprit et jouir d’une communion intime avec Lui. Enfants, nous sommes aussi héritiers de Dieu et cohéritiers avec le Christ. Les souffrances d’ici-bas n’ont pas de commune mesure avec la gloire qui nous attend. Cette vérité n’est pas seulement théorique : c’est le Saint-Esprit lui-même qui l’atteste à notre cœur.
Plus encore, les versets 18 à 30 abordent l’« espérance de la restauration de la création » et la « résurrection de la vie ». Ils illustrent que cette liberté dépasse la dimension individuelle et spirituelle pour s’étendre à l’ensemble de la création. Toutes les créatures soupirent dans les douleurs de l’enfantement, car elles seront aussi délivrées et restaurées, à cause de la gloire prochaine qui se révélera dans les enfants de Dieu (Rm 8.19-22). Paul y propose une vision de la recréation de l’univers. Selon David Jang, « la liberté que les croyants goûtent dans le Saint-Esprit, prémices du nouveau ciel et de la nouvelle terre, ne se limite pas à la paix intérieure, mais devient la force motrice qui change l’histoire ».
David Jang rapproche cette perspective de l’histoire de Noé en Genèse 9. Après le jugement du déluge, Noé pose le pied sur une terre nouvelle (image du nouveau ciel et de la nouvelle terre), puis il plante une vigne, boit du vin et en ressent de la joie. Il se retrouve nu, comme Adam et Ève avant la Chute dans le jardin d’Éden, mais sans honte. Cette nudité fait écho à l’« état d’innocence avant le péché », ou encore à la « sainte allégresse qu’apporte le Saint-Esprit ». Le vin symbolise le Saint-Esprit, la rémission des péchés et la joie de la vie nouvelle. Dans l’épisode des noces de Cana, Jésus changea l’eau en vin, préfigurant déjà cette réalité. De même, le jour de la Pentecôte (Actes 2), Pierre et les apôtres, remplis du Saint-Esprit, furent accusés d’être « ivres de vin nouveau ». David Jang y voit l’accomplissement concret de la prophétie de Joël 2.
Ainsi, la liberté décrite dans Romains 8 est à comprendre comme le changement radical de « l’eau » en « vin », soit la réalité de la nouvelle naissance dont il est impossible de revenir en arrière. Cette métamorphose est à la fois accomplie et cependant à vivre pleinement. Car, même justifié, le croyant doit persévérer dans ce chemin de sanctification qui efface peu à peu les traces de ses péchés personnels. David Jang explique : « Nous avons déjà emménagé dans une nouvelle demeure, mais à cause de nos anciens travers, nous pouvons avoir envie de retourner à l’ancienne maison. Toutefois, si nous vivons en étant continuellement éveillés dans le Saint-Esprit, nous nous détachons progressivement de ces vieux penchants et nous avançons vers une sainteté toujours plus grande. »
Dans cette perspective, l’image de « laver sa robe » en Apocalypse 22.14 est essentielle. Elle illustre la nécessité de la repentance et de l’obéissance quotidiennes après la justification. La vision d’Apocalypse 19.7-8, où les saints sont vêtus de robes blanches et assistent aux noces de l’Agneau, révèle l’étape finale : la glorification (Glorification). Pour David Jang, « le croyant qui expérimente la liberté dans le Saint-Esprit goûte déjà par avance la gloire à venir ».
Relire Romains 7 et 8 dans leur continuité permet donc de mieux comprendre comment les sauvés affrontent leurs luttes intérieures et vivent l’immense grâce de la délivrance offerte en Jésus-Christ. David Jang décrit ce processus comme « l’intégration de l’itinéraire spirituel individuel dans l’immense dessein salvateur de Dieu sur l’univers ». En somme, l’œuvre rédemptrice de Jésus-Christ, qui abolit la loi du péché et de la mort, l’habitation et la direction du Saint-Esprit, la liberté et la joie qui en résultent forment le trésor le plus profond et la garantie suprême que nous révèle Romains 8.
Voilà donc la substance principale du premier sous-thème intitulé « La liberté et l’allégresse dans le Saint-Esprit ». Tout comme l’eau se change en vin, le croyant justifié entre dans une nouvelle vie, et c’est l’Esprit qui lui donne de continuer et d’affermir cet état de grâce. Le cœur de notre salut ne se limite pas à la rémission des péchés ou au « droit d’entrer au ciel », mais inclut cette liberté à portée de main, cette joie débordante et la vitalité que nous procure le Saint-Esprit, ici et maintenant. Cette vie dans le Saint-Esprit porte les fruits garantissant notre salut et nous conduit à une gloire plus grande.
2. La persévérance des saints et l’amour éternel
Alors que la première partie de Romains 8 (v.1-30) se concentre sur « la liberté et l’allégresse dans le Saint-Esprit », la suite (v.31-39) synthétise toute l’œuvre du salut et de l’Esprit pour culminer dans un magnifique final. Ce dernier passage est souvent présenté comme l’enseignement classique sur la « persévérance des saints » ou encore l’« amour éternel ». David Jang décrit cette fin du chapitre 8 comme « le chant de victoire le plus grandiose et le plus sûr » parmi les seize chapitres de Romains.
La « persévérance des saints » désigne la doctrine selon laquelle le croyant, une fois sauvé, demeure dans la foi jusqu’à la fin et ne perd pas son salut. Dans la tradition calviniste, on parle aussi de « la persévérance des élus » – ou « une fois sauvé, sauvé pour toujours ». Mais au-delà d’une simple interprétation dogmatique, Paul, dans Romains 8, insiste sur la puissance et la certitude de l’amour divin qui garde ses enfants jusqu’au bout :
« Qui nous séparera de l’amour de Christ ? » (Rm 8.35) « Car j’ai l’assurance que ni la mort ni la vie, ni les anges ni les dominations, ni le présent ni l’avenir ni les puissances… rien ne pourra nous séparer de l’amour de Dieu en Jésus-Christ notre Seigneur » (Rm 8.38-39)
David Jang commente que, non seulement le Saint-Esprit a affranchi les croyants de la loi du péché et de la mort, mais encore « aucune force ne peut les séparer de l’amour de Christ ». Ils entrent ainsi dans une relation d’alliance ferme avec Dieu. Cela leur donne assurance dans le salut et force pour persévérer jusqu’au bout. Même si nous tombons à cause de nos péchés quotidiens, tant que nous sommes en Christ, nous pouvons nous relever, sachant que Dieu ne nous rejettera jamais. David Jang appelle cette promesse « le gage du salut fondé sur le don à 100 % de Dieu ».
Par ailleurs, Romains 8.33 déclare : « Qui accusera les élus de Dieu ? C’est Dieu qui justifie ! » Par l’œuvre expiatoire du Christ, le croyant est déclaré juste, si bien que plus aucune condamnation ou accusation ne peut définitivement l’atteindre, fût-ce du monde ou de Satan. Le jugement de Dieu, qui déclare « justes » ceux qu’Il a choisis, est irrévocable.
David Jang souligne qu’« être inséparable de l’amour de Dieu » ne nous autorise pas à la licence. Le fait que Dieu nous tienne solidement dans son amour ne doit pas nous pousser à prendre le péché à la légère ou à en abuser. Bien au contraire : celui qui saisit la grandeur de cet amour ne saurait le trahir aisément. Il arrive cependant que nous trébuchions. Mais le croyant finit toujours par se repentir et à être fortifié, précisément parce que l’amour de Dieu – alliance inébranlable – ne peut être rompu de Son côté.
C’est ce qu’on appelle « l’amour éternel ». Selon David Jang, cet amour anime tout le processus du salut, de la justification à la sanctification et jusqu’à la glorification. Si la déclaration fondamentale de la Bible est que « Dieu nous a aimés et a envoyé Son Fils pour nous », alors Romains 8 parachève cette vérité en deux volets : « aucune condamnation pour ceux qui sont en Christ » et « rien ne peut nous séparer de Son amour ». Telle est la synthèse puissante de la Bonne Nouvelle.
En définitive, Romains 8.31-39 couronne l’« épopée du salut » par un chœur majestueux. Paul proclame que le salut accordé par Dieu est absolument solide et éternel. Ce message apporte un réconfort inestimable dans notre existence. La libération de la loi du péché et de la mort permet aux croyants de progresser, malgré les combats du péché personnel ; ils ne se découragent pas, car ils savent que l’amour de Dieu en Jésus-Christ ne saurait être rompu. David Jang l’a souvent rappelé dans ses sermons et ses enseignements : « Puisque ce salut est pleinement garanti en Christ, nous pouvons faire face avec assurance à toute adversité. » Voilà pourquoi tant de martyrs, de confesseurs de la foi et de croyants persécutés dans l’histoire de l’Église ont puisé leur courage dans la promesse finale de Romains 8.
David Jang lie encore cette vérité à la vignoble de Noé : l’allégresse éternelle préfigurée par Noé, qui s’enivre du fruit de la vigne après le déluge, est déjà à la disposition des croyants qui vivent aujourd’hui, parce que Jésus-Christ nous a fait entrer dans un monde nouveau, comme après un jugement. Noé, dénudé sous l’effet du vin, rappelle l’innocence d’Adam et Ève avant la Chute. Ainsi, la joie du Saint-Esprit se révèle complète et durable, et elle anticipe la grande fête céleste. C’est précisément cet « amour éternel » qui nous garde fermes dans cette vie d’allégresse.
La persévérance des saints explique aussi pourquoi notre salut, déjà assuré, ne peut être anéanti par nos faiblesses humaines. David Jang remarque que « l’homme, avec son libre arbitre, a choisi Dieu et doit fuir le péché, mais il reste fragile et peut rechuter. Toutefois, l’essentiel est de s’appuyer sur cet “amour éternel” : Dieu ne rompt jamais Son alliance. Ainsi, le croyant peut toujours se repentir, revenir et préserver le salut jusqu’à la fin ».
Romains 8 montre donc de manière saisissante l’enchaînement « justification → sanctification → glorification ». Après avoir évoqué (chapitre 7) la situation bien réelle du croyant justifié qui combat encore le péché, le chapitre 8 déploie la vie de liberté dans le Saint-Esprit, pour aboutir à la certitude de la persévérance des saints et à l’affirmation que l’amour éternel de Dieu nous soutient en tout.
David Jang qualifie ce déroulement d’« ordo salutis » (ordre du salut) que le croyant doit non seulement connaître par la raison, mais aussi expérimenter concrètement. La connaissance théologique reste superficielle si elle n’est pas vécue. Or, la véritable expérience spirituelle consiste à vivre la conduite sainte du Saint-Esprit, à se repentir chaque jour, à se plonger dans la Parole et à laver ses anciennes habitudes pécheresses, tout en découvrant que Dieu ne cesse de nous aimer et de nous garder fermement. Voilà comment on savoure la quintessence de Romains 8.
C’est aussi en ce sens que Romains 8 donne une espérance eschatologique. Ni la souffrance présente, ni la peur de l’avenir, ni même la mort ne peuvent nous séparer de l’amour de Dieu. Cette certitude nourrit en nous la confiance inébranlable que « Dieu fera tout concourir à notre bien ». C’est l’apogée du message de l’Évangile proclamé par l’apôtre Paul dans Romains 8.
David Jang met de nouveau l’accent sur la portée concrète de cette doctrine de la persévérance. Beaucoup de croyants, hier comme aujourd’hui, trouvent dans Romains 8.31-39 un appui infaillible au moment de l’épreuve ou du désespoir. Ils tombent à genoux dans la prière et déclarent : « Rien ne peut nous séparer de l’amour du Seigneur ! » Et par cette confession de foi, ils transcendent leur détresse. Car, comme le dit Paul, « nous sommes plus que vainqueurs par celui qui nous a aimés » (Rm 8.37).
Ce second sous-thème, « la persévérance des saints et l’amour éternel », complète de manière décisive le message de Romains 8. Il ne s’agit pas seulement d’une thèse doctrinale, mais de la force la plus puissante qui soutient réellement notre foi au quotidien. Grâce à Romains 8, nous découvrons à la fois la liberté et l’allégresse que Dieu nous offre et la solidité inébranlable de ce salut, garantie par l’amour éternel de Dieu.
En conclusion, Romains 8 est la scène culminante du « drame du salut » : il enseigne comment vivre concrètement la vie en Christ par le Saint-Esprit, et il affirme qu’ultimement, rien ne peut briser l’amour de Dieu pour nous. David Jang insiste beaucoup sur le fait que la méditation de Romains 8 opère fréquemment un tournant spirituel majeur chez les croyants : même confrontés à la force apparemment inaltérable de nos péchés habituels, nous possédons la puissance du Saint-Esprit et la garantie de l’amour éternel de Dieu, nous donnant ainsi une espérance inébranlable.
Paul fait ressortir, tout au long de Romains 8, le rôle du Saint-Esprit, la délivrance du péché, la gloire d’être enfants de Dieu, la restauration cosmique, puis la certitude de la persévérance. En somme, « tout l’Évangile concentré » s’y déploie. L’aboutissement de cet Évangile est l’amour de Dieu. Que vaudrait notre service, notre engagement, notre obéissance, ou même notre repentance, si l’amour de Dieu ne nous portait pas jusqu’au bout ? Or, Dieu a prouvé Son amour en livrant Son Fils, puis en envoyant Son Saint-Esprit, afin que nous restions à jamais en Son amour.
C’est pourquoi, comme le répète David Jang, Romains 8 ne peut se résumer à la simple formule « Dieu nous aime ». Il montre concrètement comment cet amour agit dans l’histoire du salut : il nous transforme, nous libère, nous fait goûter la joie et nous conduit finalement à partager la gloire éternelle avec le Christ. Et cet amour est indéfectible, une alliance pour toujours, sur laquelle le croyant peut s’appuyer en toutes circonstances.
En définitive, Romains 8 s’organise autour de deux grands axes : « la liberté et l’allégresse dans le Saint-Esprit » et « la persévérance des saints et l’amour éternel ». Dans la première partie, on découvre l’affranchissement de la puissance du péché et la joie nouvelle découlant de la présence du Saint-Esprit. Dans la seconde, on comprend pourquoi ce salut ne saurait vaciller : c’est parce qu’il est scellé par l’amour éternel de Dieu. Cet amour ne dépend pas de conditions, de performances ou de mérites humains, mais repose sur le sacrifice rédempteur de Christ et le sceau du Saint-Esprit.
David Jang répète souvent que l’étude de Romains 8 est la clef d’une profonde restauration spirituelle. Elle permet de bien saisir le parcours du salut, de ne pas négliger la liberté et la joie déjà acquises, de ne pas trembler devant l’adversité, et de s’appuyer sur la certitude de la persévérance des saints et de l’amour éternel. Ainsi affermis, nous entrons dans une communion plus intime et plus puissante avec Dieu, gage d’une foi inébranlable. Cette vérité, Paul l’a d’abord vécue, puis il l’a transmise ; elle continue aujourd’hui d’opérer chez ceux qui reçoivent l’Évangile.
Ainsi, réunissant ces deux sous-thèmes – « la liberté et l’allégresse dans le Saint-Esprit » et « la persévérance des saints et l’amour éternel » – Romains 8 offre une vision sublime de la libération du péché, de la gloire d’être enfant de Dieu, de la restauration de la création et, en fin de compte, de la certitude que nous sommes gardés dans l’amour de Dieu. Cet ensemble illustre la progression du salut (justification, sanctification, glorification) et englobe toutes les angoisses existentielles de l’humanité, résolues dans la grâce de Dieu, faisant de ce chapitre l’un des plus remarquables de toute l’Écriture.
La conclusion de Romains 8 se résume donc en deux affirmations : « Il n’y a aucune condamnation » et « Rien ne peut nous séparer de l’amour de Dieu ». Selon David Jang, voilà le double pilier inébranlable de la joie et de l’espérance chrétiennes. Les croyants d’hier et d’aujourd’hui, à l’écoute de ce message, trouvent une consolation et une certitude qui leur permettent de resplendir au milieu du monde et d’attendre avec confiance le retour de leur Seigneur.
Enfin, David Jang le répète souvent dans ses prédications : « Croire à l’Évangile ne signifie pas simplement connaître la doctrine du péché, mais expérimenter concrètement le fait de devenir ce “vin” et de ne plus jamais redevenir de l’eau. » Malgré les tentations ou les échecs dans la vie chrétienne, nous pouvons toujours nous relever grâce à la « persévérance des saints » et être assurés de notre destinée finale dans l’« amour éternel ». Jour après jour, la sanctification se poursuit : par la méditation de la Parole, la prière, l’écoute du Saint-Esprit, nous voyons nos désirs et nos peurs progressivement renouvelés et nous prenons de plus en plus la forme d’enfants de Dieu.
Le pasteur David Jang aime à revenir sur l’exemple de la vigne de Noé : celui-ci plantera sa vigne, en tirera du vin et en goûtera la joie, présage de la joie eschatologique. Mais même dans cet épisode, tous ne réagissent pas de la même manière : Cham veut révéler la nudité de son père, alors que Sem et Japhet la couvrent. De la même façon, après le salut, il subsiste une pluralité d’attitudes humaines. Toutefois, c’est bien le vin qui est présenté comme une bénédiction et la « nouvelle terre » où se déploie le salut de Dieu. Romains 8 décrit pareillement l’action du Saint-Esprit, qui nous transforme comme le vin ; malgré certaines fautes, la promesse est claire : « Dieu fait tout concourir au bien » (Rm 8.28).
Pour finir, la « persévérance des saints et l’amour éternel » signifient la présence continuelle de Dieu à nos côtés. Quand Paul conclut Romains 8 par « j’en ai l’assurance », ce n’est pas qu’une confiance personnelle : c’est la réponse de foi à l’initiative de Dieu. C’est Dieu qui a commencé l’œuvre de notre salut en Christ, et c’est Lui qui la mènera à son terme (cf. Ph 1.6). Même si le croyant peut faiblir en chemin, jamais il ne s’en détachera complètement, tant la force de cet amour divin est invincible, tant le plan de salut de Dieu est parfait pour celui qui était pécheur mais que Dieu a appelé Son enfant.
David Jang encourage donc chaque croyant, dans la confusion de notre époque ou sous le poids de ses propres tourments, à tenir ferme sur ces deux réalités : « la liberté et l’allégresse dans le Saint-Esprit » et « la persévérance des saints et l’amour éternel ». Leur combinaison dresse des fondations inébranlables pour notre foi, nous assurant un héritage spirituel que personne ne peut nous enlever. Tel est l’essentiel du message de Romains 8 que l’apôtre Paul voulait nous transmettre, et que le pasteur David Jang ne cesse de proclamer dans ses enseignements.
En somme, Romains 8, en tant que point culminant de l’Évangile, nous montre ce qu’est réellement la vie chrétienne dans le Saint-Esprit et nous apprend que cette vie repose sur l’amour inaltérable de Dieu. Quand nous sommes assaillis par la crainte de retomber sous le péché, la voix de Paul retentit : « Qui nous séparera de l’amour de Christ ? » Et David Jang, dans son commentaire, répond avec assurance : « Rien ne pourra le faire. Tout est inclus dans l’amour éternel de Dieu. »
Tel est donc le dénouement de Romains 8 et la quintessence de l’Évangile que met en avant David Jang : dans un monde souvent troublé, c’est en méditant cette Parole que nous découvrons la véritable liberté, la joie parfaite du Saint-Esprit, et l’assurance que rien ne nous arrachera à l’amour divin. Cet Évangile continue de transformer la vie de nombreux croyants et continuera de briller de son éclat de vérité jusqu’au jour glorieux du retour du Christ.
前文所言“在圣灵里享受的自由与喜悦”,主要贯穿于《罗马书》第八章前半部分(1-30节)。接下来的31-39节,则综合并总结了整个救恩和圣灵的工作,并将其推向最高峰。这个结尾段落常被称作关于“圣徒的坚忍(Perseverance of the Saints)”或“永恒的爱”的教导。张大卫牧师将此形容为《罗马书》16章中最壮丽、最笃定的“胜利凯歌”。
張ダビデ牧師は、この点を創世記9章のノアの物語に結びつけ、大洪水の裁きの後、新しい地、すなわち新天新地(new heaven and new earth)に下り立ったノアがブドウの木を植えてぶどう酒を飲み、その自由と喜びを味わったことをたとえとして用いる。ノアが酔って裸になった姿は、エデンの園で堕落前のアダムとエバが裸であっても恥ずかしくなかった様子と通じると語る。これは「罪以前の純粋さ」、あるいは「聖霊にあって享受する聖なる喜び」を象徴する。
前述の「聖霊にあって享受する自由と歓喜」がローマ書8章の前半部(1節から30節まで)を貫いているとすれば、続く31節から39節では、これまでのすべての救いと聖霊のみわざが総括され、結論づけられると同時に、最高潮へと達する場面が描かれている。この最後の段落は、しばしば「聖徒の堅忍(Perseverance of the Saints)」あるいは「永遠の愛」に関する教えとして知られている。張ダビデ牧師は、この部分をローマ書16章の中でも最も雄大で確かな「勝利の賛歌」と称している。
1. The Freedom and Joy We Experience in the Holy Spirit
Pastor David Jang highlights Romans 8, where the Apostle Paul provides one of the most beautiful and majestic expositions of the essence of the gospel in all of Scripture. He argues that Romans 8 is a key to fully grasping the gospel message. In particular, this chapter vividly portrays the “freedom and joy of the believer in the Holy Spirit,” demonstrating just how much gladness and hope those who have been freed from the powers of sin and death can enjoy.
First, we should remember that our modern Bibles are divided into chapters and verses, whereas the original text did not have such divisions. Therefore, if we look at Romans 7 and 8 not as separate segments but as a continuous message, we gain a clearer understanding of both the inner conflict we experience and the spiritual freedom of those who are born again. Romans 7:23–24 shows that even those who have received salvation still encounter serious internal turmoil and distress:
“I see a different law in the members of my body, waging war against the law of my mind and making me a prisoner of the law of sin which is in my members (Rom. 7:23). Wretched man that I am! Who will set me free from the body of this death? (Rom. 7:24).”
Regarding this passage, Pastor David Jang underscores that even those who have already been saved and forgiven still wrestle with the flesh. In other words, though they have received justification, they are simultaneously in the ongoing process of sanctification, where the tension of “already” and “not yet” inevitably emerges as a serious internal contradiction. While Paul laments this struggle in chapter 7, in Romans 8 he finally proclaims the liberation and joy found in the Holy Spirit.
One of the main themes of Romans 8 is “life in the Holy Spirit.” Summarizing the message Paul conveys throughout the chapter: he explains how saved believers can be free from the powers of sin and death, and how that freedom brings forth joy and power. Pastor David Jang refers to this as “a life intoxicated by the Holy Spirit, likened to wine.” Just as water is transformed into wine, our whole life undergoes total change through the work of the Holy Spirit. Just as the newly transformed substance cannot revert to its previous state, so also those who have been saved do not return to the rule of original sin but proceed into glory.
However, an important consideration here is that even though original sin has been forgiven, we still deal with “habitual sin” or “actual sins” that remain within us. Pastor David Jang compares this to “wine that has already been made, yet is diluted by water and so becomes bland.” Even those who have been born again and made holy by the Holy Spirit can still find that old, sinful habits continue to operate in their hearts. Therefore, in the process of sanctification, it is essential that these remnants be cleansed and purified.
This is where people often get confused about the tension between Jeremiah 2:22 and Isaiah 1:18. Jeremiah proclaims, “Although you wash yourself with lye and use much soap, the stain of your iniquity is before Me,” while Isaiah declares, “Though your sins are as scarlet, they will be as white as snow.” According to Pastor David Jang, these two prophecies do not contradict but rather clarify the truth of salvation: by human power alone, sin can never be completely washed away, but because Christ has atoned for our sins, we can be wholly cleansed by God’s grace.
To understand this more concretely, we must distinguish between “original sin” and “actual sins.” In Romans 5, the Apostle Paul explains that the universal, corporate problem of sin originating from Adam has been broken by the redemptive work of Jesus Christ. This is the “forgiveness of original sin,” described by the doctrine of justification—a change in our legal standing before God. Pastor David Jang emphasizes that this change of status grants us an entirely different destiny from our past. No longer bound by the “power of death” under Adam, believers in Jesus Christ have that authority canceled, so that the so-called “seven curses” or other fateful condemnations no longer hold sway over the genuinely reborn Christian.
Yet this does not mean we are instantly and fully delivered from every battle against sin. Because “habitual sins,” or the sins we consciously commit, remain in us and continue to hinder our walk. Pastor David Jang compares this to “the main war being over, but we still have a mop-up operation left to do.” Though the cross and the resurrection have already won the decisive victory, the smaller daily battles go on. The outcome of these skirmishes, however, is already determined—victory is assured. But if we neglect these mop-up operations, the remnants can continue to harass us and obstruct our path toward holiness.
This is why we should remember the scene from the Last Supper where Jesus washes the disciples’ feet (John 13). Even those who are already clean must still wash the dust off their feet as they walk. Likewise, those who are saved must continue to cleanse themselves from the daily sins they commit. Pastor David Jang sees this as the ongoing process of “self-examination and repentance in the Holy Spirit.” Far from undermining the certainty of our justification, this training in sanctification actually strengthens it, serving as a means of grace.
Therefore, our stance toward sin must carry two perspectives simultaneously. One is the victorious viewpoint that “Christ has already won the great war.” The other is the vigilant mindset that “we must not neglect the mop-up battles that remain.” Pastor David Jang warns, based on both theological studies and real-life ministry experiences, that believers often veer into extremes if they lose sight of this dual perspective. On the one hand, some mistakenly think, “All my sins are completely gone, so I can live however I want.” On the other hand, others may despair, saying, “If sin still lingers in me, there can be no assurance of salvation.” Both attitudes are to be guarded against.
Within this balanced understanding, the first core message Romans 8 offers is that “complete freedom and joy in the Holy Spirit is a real, tangible experience.” Paul declares that those in Christ Jesus are under no condemnation, and that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has set us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Rom. 8:1–2). We thereby gain the assurance that we can indeed enjoy real freedom stemming from our changed legal standing.
Through Romans 8:14–17, Pastor David Jang points out that this freedom is by no means an abstract concept. It manifests in the concrete joy and glory experienced by “God’s children” who, “in the Holy Spirit,” cry out “Abba, Father” and enter into intimate fellowship with Him. Being children of God, and thus heirs—co-heirs with Christ—enables us to realize that any suffering in this world pales in comparison to the coming glory. This is not merely a truth we grasp intellectually; the Holy Spirit himself testifies within us, giving us an inward assurance.
Moving on to verses 18–30, which deal with “cosmic restoration” and the “resurrection life,” Scripture shows that this freedom extends beyond individual or spiritual dimensions to encompass the entire creation. All creation groans and suffers the pains of childbirth, longing for the day it will be liberated together with the children of God (Rom. 8:19–22). Here Paul presents a vision of the re-creation of the whole universe, including humanity. Pastor David Jang explains that “the freedom Christians experience in the Holy Spirit, through which they taste in advance the new heavens and the new earth, does not simply stop at individual inner peace but becomes the power to transform history.”
Pastor David Jang connects this idea to Noah’s story in Genesis 9, using it as an analogy: after the flood, Noah sets foot on the new land—essentially a “new heaven and new earth”—plants a vineyard, and enjoys its wine. Noah’s drunkenness and nakedness echo the state of Adam and Eve before the Fall, when they were naked without shame in Eden. This, according to Pastor Jang, symbolizes the “innocence before sin” or the “holy joy” experienced in the Holy Spirit.
In this context, wine symbolizes the Holy Spirit, as well as the joy of forgiveness and new life. Jesus’ transformation of water into wine at the wedding in Cana prefigures this, and in Acts 2, after the descent of the Holy Spirit, Peter and the disciples were accused of being “drunk on new wine.” This was the fulfillment of the Old Testament prophecy (Joel 2, among others), explains Pastor David Jang.
Thus, the freedom depicted in Romans 8 is like water that has turned into wine—once truly born again, we cannot revert to the way we used to be. This is our present reality—yet it is also a life that we continually need to grow in and complete through the process of sanctification, in which the residues of our personal sins are cleansed. Pastor David Jang remarks, “Although we have moved into a new house, sometimes we are drawn back to old habits, as if we are tempted to return to our former dwelling. But when we stay alert in the Holy Spirit, we gradually escape those patterns and become more consecrated.”
At this point, the image of “washing our robes” in Revelation (Rev. 22:14) becomes significant: it symbolizes the daily life of repentance and obedience we must not neglect after being justified. Wearing white robes and participating in the wedding feast of the Lamb in God’s kingdom (Rev. 19:7–8) is the ultimate glory we will share with Christ in the final stage of glorification. Pastor David Jang describes it as follows: “Those who enjoy freedom in the Holy Spirit are people who already taste this future glory in the here and now.”
When Romans 7 and 8 are read as one continuous flow, it becomes unmistakably clear how believers resolve their internal conflicts in real life and fully partake in the massive liberating grace granted in Christ Jesus. Pastor David Jang states that throughout this entire process, we can see “how an individual’s personal faith journey is integrated into God’s universal plan of salvation.” Indeed, Jesus Christ’s redeeming work has abolished the law of sin and death, and the Holy Spirit indwells and leads us, producing the freedom and joy that Romans 8 most profoundly testifies to as a treasure and guarantee of our salvation.
This, then, is the overall essence of the first topic: “The Freedom and Joy We Experience in the Holy Spirit.” Just as water was changed to wine, believers who have received justification have been transformed into new creations, and the Holy Spirit is the power that not only maintains but also clarifies and animates that state. The crux of salvation is not merely the forgiveness of sins or the right to enter heaven, but the freedom, abundant joy, and vitality we can experience right now in the Holy Spirit, insists Pastor David Jang. That kind of life becomes the fruit that attests to our salvation and leads us to even greater glory.
2. The Perseverance of the Saints and Eternal Love
While the first half of Romans 8 (verses 1–30) lays out “the freedom and joy in the Holy Spirit,” the concluding section from verse 31 to 39 summarizes and wraps up the entire story of salvation and the work of the Holy Spirit, reaching a grand finale. This closing passage is commonly referred to as the biblical teaching on the “Perseverance of the Saints” or “Eternal Love.” Pastor David Jang calls it the most majestic and unequivocal “hymn of victory” in all sixteen chapters of Romans.
“The perseverance of the saints” is a doctrine stating that those who have been saved will keep their faith to the end and will not fall away from salvation. Within the Calvinist tradition, “the perseverance of the saints” is tied to the notion that “once saved, always saved,” but simply identifying it with a mechanical doctrinal formula does not suffice. In Romans 8’s final passage, Paul bears witness to God’s ability to uphold His people to the very end, by His steadfast love.
“Who will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Rom. 8:35).” “For I am convinced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or angels, nor principalities, nor things present, nor things to come, nor powers… nor any other created thing…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which is in Christ Jesus our Lord (Rom. 8:38–39).”
Explaining this, Pastor David Jang emphasizes, “Those who are reborn in the Holy Spirit have not only been liberated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but now belong to a covenant relationship so firm that no force can ever sever them from the love of Christ.” This truth grants us assurance of salvation and imparts the strength to persevere to the end. Even if we stumble because of our daily sins, those in Christ Jesus can rise again, for God promises never to forsake us. Pastor David Jang calls this “the guarantee of salvation based on God’s 100% commitment.”
Moreover, Paul’s rhetorical question—“Who will bring a charge against God’s elect? God is the one who justifies” (Rom. 8:33)—shows that the power to condemn believers is no longer effective, for God, who declared us righteous through Christ’s atoning sacrifice, cannot be overruled. Neither the world nor Satan can ultimately prevail in their accusations against those who have been justified.
Pastor David Jang is careful to note that “being inseparable from this love” does not give us license to sin. God’s promise to uphold us does not mean we can take sin lightly or exploit divine love. Rather, those who truly realize how amazing this love is will not choose a path that betrays it. Nevertheless, we may fall from time to time. But the reason we eventually repent and return, persevering in our salvation, is that God’s covenantal love never breaks. This is the essence of “eternal love.”
Pastor David Jang describes this love as the absolute force guiding and guarding believers through the entire process of salvation—justification, sanctification, and glorification. The central statement that runs through all Scripture is the foundational gospel declaration: “God so loved us that He sent His Son.” Building on this, Romans 8 is completed through two pillars: “there is now no condemnation for those in Christ” and “nothing can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In summary, the latter half of Romans 8 is like the climactic chorus in a grand salvation epic. Paul speaks with towering confidence of how secure and eternal God’s salvation is. This message provides enormous comfort and assurance for believers in everyday life. Freed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we can engage in our ongoing battle against actual sins without becoming discouraged, for the covenant promise stands that God’s love in Christ never breaks.
Pastor David Jang repeatedly stresses how we can practically apply this doctrine in our lives. The salvation promised in Christ gives us “a freedom and boldness that transcend everything.” While worldly values and circumstances may shake us, the love of Christ is stronger still, enabling us to overcome any tribulation or persecution. Countless saints throughout church history, as well as modern-day believers suffering for the gospel worldwide, have clung to the promise of Romans 8 and remained faithful. Indeed, according to Paul, those in Christ Jesus are already victors (Rom. 8:37).
Pastor Jang often connects Romans 8 to the “wine analogy” of Noah, again emphasizing that the eternal joy we will experience in the new heavens and new earth is already foreshadowed in the present life of believers. Just as Noah set foot on new ground after the flood, we have also entered a new world because of Christ’s redemption, as though the final judgment were already behind us. And just as Noah got drunk on wine and was unashamed in his nakedness—echoing Adam and Eve before the Fall—our state clothed in Christ’s righteousness and empowered by the Holy Spirit is entirely complete, pointing to the ultimate heavenly feast we will enjoy. And what makes such a life sustainable is “eternal love.”
The doctrine of perseverance also explains how our salvation remains unshaken despite our human frailty and failures. Pastor David Jang notes, “Humans do have free will to choose God and must reject sin, but we remain weak and can still stumble. Even so, the core we must cling to in those moments is this ‘eternal love.’ Because of God’s covenant promise never to cut us off, a believer can always repent, return, and ultimately secure salvation.”
Hence, Romans 8 depicts—perhaps more dynamically than anywhere else— the entire progression of salvation: justification → sanctification → glorification. At the end of chapter 7, Paul delivers a down-to-earth picture of believers wrestling with sin even after being saved. Then, in chapter 8, he unfolds the life of freedom and joy in the Holy Spirit, culminating in the doctrine of perseverance, in which God’s eternal love fully secures us.
Pastor David Jang calls this flow “not just theological knowledge but the real ‘order of salvation’ believers must experience in life.” Mere intellectual assent can be shallow; it is through living under the Holy Spirit’s holy guidance—engaging in daily repentance and Scripture meditation, scrubbing away our old sinful habits—that we come to experience the tangible reality of God’s unwavering love for us. In so doing, we truly taste the essence of Romans 8.
The perseverance of the saints and God’s eternal love also give us eschatological hope. Because not even hardship, insecurity, or death can separate us from God’s love, we replace fear of the future with bold confidence that God will direct everything to our good. This is the climactic revelation of Romans 8, as well as the “victorious gospel” proclaimed throughout the New Testament.
Pastor David Jang again emphasizes the practical power of this teaching. Throughout church history, in their darkest hours of discouragement or persecution, many believers have clung to Romans 8:31–39, kneeling in prayer and declaring, “Nothing can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Repeatedly, that confession of faith has brought real-world triumph and victory. As Paul affirms, those in Christ are conquerors already (Rom. 8:37).
Thus, the second major theme—“the perseverance of the saints and eternal love”—clarifies Romans 8’s message even further. It is not merely the crowning point of doctrine but the most powerful promise that upholds us in our day-to-day walk with God. Through Romans 8, we not only discover freedom and joy from the problem of sin but also gain an unshakable certainty that God will complete the salvation He has begun in us.
In conclusion, Romans 8 is the chapter where the grand salvation drama reaches its pinnacle, showing us the reality of true freedom and joy in the Holy Spirit, and ultimately assuring us that we stand on God’s eternal love from which nothing can separate us. Pastor David Jang teaches that by embracing this message of Romans 8, believers experience pivotal spiritual breakthroughs and deep renewal. No matter how entrenched our old sinful habits appear, Christ has already secured victory, the Holy Spirit’s power is at work in us, and God’s eternal love guarantees the outcome.
All throughout Romans 8, Paul testifies with one voice about the role of the Holy Spirit, our deliverance from sin, our identity as children, the cosmic scope of restoration, and finally our assurance of perseverance. This can be summed up as “an intensive revelation of the gospel’s core truths.” The conclusion is always grounded in “God’s love.” Our service, obedience, worship, even our repentance and sanctification, would be in vain if not for this sustaining power of God’s love. But He has given His only Son and poured out His Spirit, ensuring that we remain secure in His love to the end.
Thus, as Pastor David Jang consistently emphasizes, Romans 8 is not captured by a simple statement like “God loves us.” Rather, it shows precisely how that love works in history, changes us, sets us free, fills us with joy, and ultimately brings us into eternal glory with Christ. And that love is established by an everlasting covenant that stands firm no matter our circumstances—indeed, a “rock” we can trust completely.
In summary, Romans 8 is a great chapter of salvation that revolves around two major pillars: “The Freedom and Joy We Experience in the Holy Spirit” and “The Perseverance of the Saints and Eternal Love.” The first pillar highlights our liberation from the chains of sin and our joyful new life under the indwelling Spirit. The second pillar demonstrates why this salvation cannot be shaken—because we are held by God’s eternal love. This love does not depend on our merits or abilities but is guaranteed by Christ’s atoning sacrifice and the seal of the Holy Spirit.
Pastor David Jang repeatedly asserts that studying Romans 8 is the ultimate key for believers to experience profound spiritual turning points and deep restoration. When we understand the order of salvation, do not neglect the freedom and joy already granted, and hold fast to the confidence of perseverance and eternal love in any trial, our faith becomes more mature, and we dwell in greater peace and power. This, he says, is the authentic, living power of the gospel that Paul not only envisioned but actually experienced—and which we too can share in today.
Revisiting these two subtopics—“the freedom and joy in the Holy Spirit” and “the perseverance of the saints and eternal love”—we see that Romans 8 magnificently unveils the essence and hope of the gospel: deliverance from sin, the glory of adoption as God’s children, the cosmic restoration to come, and finally the perseverance of the saints who abide in God’s unfailing love. Within the entire scope of justification, sanctification, and glorification, we witness every existential struggle of humanity solved by God’s grace, culminating in a singular splendor that sets Romans 8 apart.
Ultimately, Romans 8 concludes with two pivotal declarations: “There is no condemnation for us” and “Nothing can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Pastor David Jang notes that these two proclamations are the clearest signs of the joy and hope that the Christian gospel offers. Through them, believers find great comfort and assurance to live as lights in this world while awaiting the return of the Lord.
Finally, Pastor David Jang reiterates in his preaching and lectures that believing the gospel is not about merely gaining theoretical knowledge of sin, but about genuinely becoming “wine” instead of remaining “water.” That is, once we have been born again, reverting to what we once were is impossible. We may still fail or be tempted, but “the perseverance of the saints” undergirds us, and our end is “completion in eternal love.” With that hope, we gradually move away from the power of sin and draw closer to God.
In this process, cleansing ourselves of old sinful habits is not a one-time event. It involves daily Scripture reading, prayer, repentance, and obedience to the Holy Spirit’s leading. Though we do not become perfect overnight, the new life force is indeed at work in us. The “indwelling of the Holy Spirit” in Romans 8 is by no means an abstract theory; it is the real power that transforms our desires and fears, ultimately enabling us to live as children of God.
Additionally, Pastor David Jang frequently uses Noah’s vineyard as an example to clarify this process. Noah’s planting of a vineyard and drinking of its wine represents the abundant joy we will experience after final judgment. Yet when Noah became drunk and lay naked, the responses of his sons Ham versus Shem and Japheth differed—some aimed to expose his shame, while others covered it. Likewise, even after salvation, people display varied reactions and attitudes. The essence, however, is that “wine” was a blessing, and it unfolded in a “new heaven and new earth,” showing that God’s salvation indeed bore fruit. In a similar way, Romans 8 teaches that the Holy Spirit works like that wine, transforming us thoroughly. While setbacks may happen, God ultimately “causes all things to work together for good” (Rom. 8:28).
Finally, the perseverance of the saints and eternal love mean God journeys with us to the very end. Paul’s declaration “I am convinced…” at the close of Romans 8 is not a self-made assurance but a response to the faith God Himself has started and will complete (cf. Phil. 1:6). We may falter along the way, but we will never be utterly cast off. That love is so immense, and God’s plan to adopt sinners as His children is so perfect, that we remain protected in His grace.
Drawing all this together, Pastor David Jang urges believers today—amid social confusion and personal trials—not to lose heart but to hold firmly to both “the freedom and joy in the Holy Spirit” and “the perseverance of the saints and eternal love.” When these two truths merge, our faith stands on a firm foundation, and we inherit a spiritual legacy that cannot be taken away. This is precisely the pivotal message Paul carries through the entire eighth chapter of Romans, and it is the essence of faith Pastor Jang tirelessly proclaims in sermons, lectures, and writings.
In the end, Romans 8, as the “highlight of the gospel,” shows us what it truly means to live as Christians in the Holy Spirit, and assures us that such a life is irrevocably established on God’s unbreakable love. Whenever the burden of sin weighs us down or we fear stumbling, Paul’s voice rings out: “Who will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To which Pastor David Jang confidently answers, “Nothing can. Everything is held secure in God’s eternal love.”
This is the conclusion of Romans 8 and the heart of the gospel that Pastor David Jang proclaims. In an age marked by fear and confusion, it is all the more vital that we meditate deeply on these truths, living in genuine freedom and joy through the Holy Spirit and standing firm on the unshakable love that guarantees our perseverance. The power of this gospel is transforming countless churches and believers today, and it will continue to shine as an undying light of truth until Christ returns.
1. La libertad y el júbilo que se disfrutan en el Espíritu
El pastor David Jang destaca que Romanos 8, según el apóstol Pablo, expresa de manera más hermosa y majestuosa la esencia del evangelio en toda la Biblia, pudiendo considerarse como la clave principal para comprenderlo. En especial, Romanos 8 muestra de manera paradigmática “la vida de libertad y júbilo del creyente en el Espíritu Santo”, evidenciando cuánta alegría y esperanza pueden disfrutar los santos que han sido liberados del poder del pecado y de la muerte.
Antes de todo, debemos recordar que, aunque en la actualidad la Biblia se halla dividida en capítulos y versículos, en su forma original no existía tal división. Por ello, conviene entender los capítulos 7 y 8 de Romanos como un mensaje continuo, sin separaciones. De este modo, se hace más clara la conexión entre los conflictos internos que experimentamos y la libertad espiritual de los renacidos. Romanos 7:23-24 presenta la realidad de que incluso quienes han sido salvos pueden atravesar la división interior y la angustia:
“Veo otra ley en mis miembros, que se rebela contra la ley de mi mente y que me lleva cautivo a la ley del pecado que está en mis miembros (Ro 7:23). ¡Miserable de mí! ¿Quién me librará de este cuerpo de muerte? (Ro 7:24).”
El pastor David Jang hace hincapié en que incluso las personas que han sido salvas y perdonadas de sus pecados continúan experimentando conflicto a causa de su carne. Es decir, aunque han recibido la justificación (salvación), siguen inmersas en el proceso de santificación, lo que genera graves contradicciones internas propias de la tensión entre el “ya” y el “todavía no”. Pablo expresa este sufrimiento en Romanos 7, pero en Romanos 8 proclama la liberación y el gozo que se disfrutan en el Espíritu.
Uno de los principales temas de Romanos 8 es “la vida en el Espíritu Santo”. Si resumimos el mensaje que Pablo transmite a lo largo de este capítulo, vemos cómo el creyente, ya salvo, puede vivir libre del poder del pecado y de la muerte, y de qué manera esa libertad produce júbilo y poder. El pastor David Jang lo denomina “la vida embriagada del Espíritu, simbolizada por el vino”. Así como el agua se convierte en vino, la obra del Espíritu Santo transforma por completo nuestra vida. Y al igual que el vino nuevo no vuelve a ser agua, quien ha sido salvo no vuelve al dominio del pecado original, sino que avanza hacia la gloria.
Sin embargo, es importante señalar que, aunque el pecado original haya sido perdonado, aún persisten dentro de nosotros el “pecado habitual” o “pecado personal”. El pastor David Jang compara esto con “haberse convertido ya en vino, pero que aún se haya mezclado con agua y sepa aguado”. Aunque hayamos sido regenerados y santificados por el Espíritu, las costumbres pecaminosas del pasado continúan operando en nuestro interior. Por ello, en el proceso de santificación debemos limpiarlas y purificarlas.
En este punto, con frecuencia surge la confusión entre Jeremías 2:22 e Isaías 1:18. Jeremías declara: “Aunque te laves con lejía y uses mucho jabón, tu iniquidad permanece ante mí, dice Jehová”, mientras que Isaías proclama: “Aunque vuestros pecados sean como la grana, vendrán a ser blancos como la nieve”. El pastor David Jang subraya que ambas profecías no se contradicen, sino que revelan la misma verdad soteriológica: el hombre, por sus propias fuerzas, jamás puede lavarse por completo de sus pecados, pero gracias a la obra de Cristo, la gracia de Dios nos limpia por entero.
Para entenderlo mejor, conviene distinguir entre “pecado original” y “pecado personal”. En Romanos 5, el apóstol Pablo explica que el problema universal y solidario del pecado, que comenzó con Adán, fue interrumpido por la obra redentora de Jesucristo. Esto es la “remisión del pecado original” y se relaciona con la justificación (Justification), ese “cambio de estatus”. El pastor David Jang insiste en que este cambio de estatus marca un destino completamente distinto para nosotros. El “poder de la muerte” que dominaba a todos en Adán ha sido abolido a través de Jesús, de modo que, en la vida de los renacidos, ya no opera un “castigo fatal” como la “maldición de siete clases” u otros conceptos similares.
Sin embargo, esto no significa una liberación total e inmediata de la lucha contra el pecado. Todavía queda el “pecado habitual” (o sea, el pecado personal) que entorpece nuestro caminar. El pastor David Jang afirma que “si bien la guerra principal ha terminado, aún falta la labor de ‘limpieza final’”. Por la cruz y la resurrección, la gran contienda ha sido ganada, pero quedan pequeñas batallas cotidianas. Dichas batallas, en realidad, tienen resultado asegurado, puesto que se trata de una limpieza final. Aun así, si las descuidamos, los remanentes del pecado pueden volver a afligirnos y perjudicar nuestro proceso de santificación.
En este sentido, debemos recordar la escena de la Última Cena cuando Jesús lava los pies de sus discípulos (Jn 13). Incluso quienes están limpios necesitan lavar el polvo de sus pies al caminar, de igual modo, los salvados necesitan limpiarse del pecado cotidiano. El pastor David Jang considera este proceso como “la autocrítica y el arrepentimiento constantes en el Espíritu”. Este entrenamiento de santificación no pretende cuestionar la certeza de la justificación que ya poseemos, sino más bien robustecerla con mayor firmeza.
La actitud que asumimos frente al pecado, por lo tanto, debe abarcar dos realidades: en primer lugar, “Cristo ya ganó la gran batalla”; en segundo lugar, “no debemos descuidar el combate de limpieza”. El pastor David Jang advierte, basándose tanto en la investigación teológica como en la práctica de la vida cristiana, que si un creyente pierde de vista esta doble perspectiva, puede inclinarse a extremos. Unos podrían malinterpretar y creer: “Como el pecado ha sido eliminado por completo, puedo vivir como quiera”, mientras que otros caerían en el desánimo pensando: “Como aún queda pecado, no podemos tener ninguna seguridad de salvación”. Ambas posturas son erróneas.
Sobre este equilibrio, el primer mensaje esencial que Romanos 8 nos ofrece es que “la libertad y el júbilo plenos en el Espíritu Santo son una realidad que podemos experimentar”. Pablo declara que no hay ninguna condenación para los que están en Cristo Jesús, pues la ley del Espíritu de vida nos ha libertado de la ley del pecado y de la muerte (Ro 8:1-2). De esta manera, se confirma que podemos disfrutar de la libertad derivada de nuestro cambio de estatus legal.
El pastor David Jang recalca, basándose en Romanos 8:14-17, que esta libertad no es algo meramente abstracto; se manifiesta en una alegría y gloria concretas cuando, como “hijos de Dios” en el “Espíritu Santo”, clamamos “Abba, Padre” y experimentamos una comunión íntima. Los hijos se convierten en herederos de Dios y coherederos con Cristo, y aunque sufran en este mundo, entienden que tal sufrimiento no se compara con la gloria venidera. No es solo una verdad intelectual, sino una certeza interna que el Espíritu mismo confirma en nuestro interior.
Además, los versículos 18 al 30, que se refieren a la “restauración universal” y la “resurrección de los vivos”, muestran cómo esta libertad, al sobrepasar lo meramente personal o espiritual, se extiende a toda la creación. Toda la creación gime y sufre dolores de parto porque espera la manifestación de los hijos de Dios y la restauración futura (Ro 8:19-22). Aquí, Pablo plantea la visión de una recreación cósmica. El pastor David Jang subraya que “la libertad en el Espíritu Santo que los creyentes degustan, al anticipar la venida de nuevos cielos y nueva tierra, no se limita a la paz interior de cada individuo, sino que actúa como fuerza impulsora para transformar la historia”.
El pastor David Jang vincula esta idea con la historia de Noé en Génesis 9, relatando que, tras el diluvio, cuando Noé pisó la nueva tierra, símbolo de los cielos y la tierra renovados, plantó una viña y bebió el vino, disfrutando de la libertad y el gozo. Su desnudez a causa de la embriaguez evoca el estado de Adán y Eva antes de la caída en Edén, cuando, pese a estar desnudos, no sentían vergüenza. Esto representa la “pureza previa al pecado” o el “gozo santo que se experimenta en el Espíritu”.
En este contexto, el vino simboliza al Espíritu Santo y, al mismo tiempo, al perdón del pecado y al gozo de la nueva vida. El milagro de Jesús en las bodas de Caná, cuando convierte el agua en vino, prefigura esta realidad. Y la escena de Hechos 2, cuando los discípulos, llenos del Espíritu, fueron acusados de estar ebrios de vino nuevo, se conecta con esta profecía. Así, la venida del Espíritu, prometida en el Antiguo Testamento (Joel 2, etc.), se cumplió, según enfatiza el pastor David Jang.
Por tanto, la libertad que se describe en Romanos 8 consiste en que un “ser como el agua” pase a ser “vino”, de forma irreversible, y esto se traduce en el verdadero renacimiento. Es algo que ya poseemos y, a la vez, debemos continuar desarrollando, purificándonos del pecado personal en el proceso de santificación. El pastor David Jang explica: “Aunque ya nos hemos mudado a la casa nueva, las viejas costumbres nos inducen a regresar a la casa anterior. Sin embargo, si vivimos en el Espíritu con vigilancia, iremos rompiendo esos hábitos hasta caminar en santidad creciente”.
En este punto, la imagen de “lavar la vestidura manchada de pecado” que aparece en el Apocalipsis (Ap 22:14) es crucial, pues representa la vida cotidiana de arrepentimiento y obediencia que debemos cultivar tras la justificación. Vestir ropas blancas y participar en la cena de bodas del Cordero (Ap 19:7-8) es la culminación definitiva que alcanzaremos con Cristo, lo que llamamos la etapa de la glorificación. Para el pastor David Jang, “los que disfrutan la libertad en el Espíritu son quienes anticipan esta gloria futura y viven de acuerdo con ella”.
Al estudiar Romanos 7 y 8 de manera continua, comprendemos cómo un creyente que ya ha sido salvo puede enfrentar los conflictos internos que describe el capítulo 7 y encontrar la enorme gracia libertadora que se ofrece en Cristo Jesús. El pastor David Jang menciona que, de esta manera, apreciamos cómo la experiencia personal del creyente se integra con el plan universal de salvación de Dios. En definitiva, la obra redentora de Cristo que anula la ley del pecado y de la muerte, la morada e intervención del Espíritu, y la libertad y el júbilo que de ello se desprenden, constituyen las riquezas de la salvación que Romanos 8 revela con mayor hondura.
Esta es la esencia general del primer apartado, “La libertad y el júbilo que se disfrutan en el Espíritu”. Tal como el agua se convirtió en vino, quienes han sido justificados han pasado a una nueva vida, y es el Espíritu quien nos da la fuerza para mantener y afianzar ese estado. El corazón del evangelio no consiste solo en recibir el perdón de los pecados o adquirir derechos de entrada al cielo, sino en la libertad, el gozo y la plenitud que podemos disfrutar ahora mismo, aquí en la tierra, gracias al Espíritu. Dicho estilo de vida constituye el fruto que garantiza nuestra salvación y nos conduce a niveles superiores de gloria.
2. La perseverancia de los santos y el amor eterno
Si bien la primera parte (Romanos 8:1-30) expone “la libertad y el júbilo que se viven en el Espíritu”, los versículos 31-39 reúnen y concluyen la totalidad de la obra salvadora y la acción del Espíritu, llevándolas a su punto culminante. A este último pasaje con frecuencia se le asocia con la enseñanza sobre la “perseverancia de los santos” o “amor eterno”. El pastor David Jang considera esta sección como el “canto triunfal más grandioso y seguro” dentro de los 16 capítulos de Romanos.
La “perseverancia de los santos” es la doctrina que sostiene que el creyente salvo mantendrá su fe hasta el final sin quedar fuera de la salvación. En la tradición calvinista, se relaciona con la idea de que “una vez salvo, siempre salvo”. No obstante, esto no se limita a una simple interpretación mecánica. Pablo, en Romanos 8, en la parte final, testimonia la capacidad de Dios de sostener a su pueblo hasta el fin y la certeza de su amor.
“¿Quién nos separará del amor de Cristo? (Ro 8:35).” “Por lo cual estoy seguro de que ni la muerte, ni la vida, ni ángeles, ni principados, ni potestades, ni lo presente, ni lo por venir, ni los poderes… ni ninguna otra cosa creada podrá separarnos del amor de Dios, que es en Cristo Jesús Señor nuestro (Ro 8:38-39).”
El pastor David Jang explica que “quienes han nacido de nuevo en el Espíritu no solo han sido liberados de la ley del pecado y de la muerte, sino que, ahora, ninguna fuerza puede separarlos del amor de Cristo, ya que entraron en una relación de pacto firme e inquebrantable”. Esto da al creyente la certeza de salvación y la fuerza para perseverar. Aunque tropecemos con pecados personales, quienes están en Cristo Jesús pueden levantarse de nuevo y tienen la promesa de que Dios no los desechará jamás. El pastor David Jang se refiere a este sostén como “la garantía del 100% del lado de Dios”.
Asimismo, “¿Quién acusará a los escogidos de Dios? Dios es el que justifica (Ro 8:33)” confirma que, para el santo justificado por la obra sustitutiva de Jesucristo, ningún juicio de condena tiene validez. Aunque el mundo o Satanás nos acusen, la última palabra la tiene Dios, quien nos ha declarado justos, y ese veredicto es inapelable.
El pastor David Jang subraya que el “nada nos podrá separar” no implica que podamos tomar la gracia con ligereza o vivir en libertinaje. Que Dios nos sostenga no significa que hagamos caso omiso del pecado o abusemos de su amor. Antes bien, quien entiende cuán asombroso es ese amor no querrá traicionarlo. Sin embargo, podemos tropezar. Aun así, la razón de que volvamos al arrepentimiento y perseveremos hasta el fin es el amor inquebrantable de Dios en Cristo. A eso se le llama “amor eterno”.
El pastor David Jang considera que este “amor eterno” sostiene al creyente a lo largo de la justificación, la santificación y la glorificación. La base de toda la Biblia es el anuncio fundamental de que “Dios nos amó tanto que envió a Su Hijo”, y sobre esa base, Romanos 8 se completa con dos proclamas definitivas: “No hay ninguna condenación para los que están en Cristo” y “Nada nos puede separar del amor de Dios en Cristo”.
En conclusión, Romanos 8, hacia su parte final, actúa como un magnífico coro de victoria que cierra la gran historia de la salvación. Pablo declara con toda fuerza que la salvación que Dios ha concedido es firme y eterna. Este mensaje de consuelo y seguridad es un gran apoyo en la vida cotidiana de la fe. Quienes han sido liberados del pecado y la muerte, a pesar de seguir enfrentando las pequeñas luchas del pecado personal, no se rinden en su camino de santificación. ¿Por qué? Porque les respalda la promesa de que “el amor de Dios no se interrumpirá nunca”.
El pastor David Jang recalca la importancia de aplicar de manera práctica esta enseñanza. La salvación en Jesucristo garantiza “una libertad y valentía que trascienden todas las cosas”. Pese a que los valores mundanos o las circunstancias puedan agitarnos, el amor de Cristo es más poderoso, de modo que ningún tipo de aflicción o persecución podrá vencernos. En la historia de la Iglesia y en la experiencia de los mártires y de incontables cristianos que hoy siguen sufriendo por el evangelio, el pasaje de Romanos 8:31-39 ha sido un ancla de esperanza. Tal como declara Pablo, el creyente en Cristo Jesús ya es más que vencedor (Ro 8:37).
En este sentido, el pastor David Jang une Romanos 8 con la “parábola del vino de Noé”, reiterando que la dicha eterna de la nueva tierra y el nuevo cielo ya nos ha sido anticipada a los creyentes aquí en la tierra. Así como Noé pisó la tierra nueva tras el diluvio, nosotros, gracias a la redención de Cristo, experimentamos la realidad de un mundo renovado después del juicio. Del mismo modo que Noé disfrutó el vino sin sentir vergüenza en su desnudez, quienes estamos vestidos de la justicia de Cristo, llenos del Espíritu, gozamos de una libertad y alegría absolutas, pequeñas muestras de la gran fiesta celestial futura. Y para sostenernos en esa vida, contamos con ese “amor eterno”.
La doctrina de la perseverancia nos explica por qué, pese a nuestras debilidades o caídas, la salvación no se tambalea. El pastor David Jang señala: “El ser humano, con libre albedrío, ha de escoger a Dios y apartarse del pecado, pero sigue siendo frágil. Sin embargo, es en la esencia de ese ‘amor eterno’ donde encontramos la esperanza. Dios ha prometido que jamás cortará ese lazo de amor, por lo cual, si en algún momento caemos, siempre podremos arrepentirnos y volver a levantarnos para conservar la salvación hasta el fin”.
Así, Romanos 8 expone de manera dramática todo el proceso de la salvación: justificación (Justification) → santificación (Sanctification) → glorificación (Glorification). Muestra con realismo las luchas del creyente, aun siendo salvo, contra el pecado (capítulo 7), para luego, en el capítulo 8, exponer la vida de libertad y gozo en el Espíritu y culminar con la perseverancia de los santos, basada en el amor eterno de Dios que nos sostiene.
El pastor David Jang subraya que esta secuencia no solo es un “conocimiento teológico”, sino también la “orden de la salvación” que el cristiano debe experimentar. Un conocimiento superficial no basta. Debemos vivir la dirección santa del Espíritu, confesar a diario nuestros pecados y meditar en la Palabra, para despojarnos gradualmente de los hábitos pecaminosos y, a la vez, sentir cómo Dios nos sostiene con un amor que no nos abandona. De esa manera, saboreamos la esencia de Romanos 8.
La perseverancia de los santos y el amor eterno nos impulsan también hacia la esperanza escatológica. Ningún sufrimiento, incertidumbre o incluso la muerte pueden separarnos del amor de Dios, lo cual disipa nuestros temores acerca del futuro y afianza la convicción de que “Dios encamina todo para bien”. Este es el clímax de Romanos 8 y, por ende, el clímax de todo el evangelio, que proclama la victoria.
El pastor David Jang insiste nuevamente en la dimensión práctica de la perseverancia. A lo largo de la historia de la Iglesia, muchos creyentes se aferraron a Romanos 8:31-39 en momentos de desaliento o prueba, para declarar en oración: “Nada podrá separarnos del amor del Señor”. Y esa confesión de fe desembocó en una victoria real. Tal como Pablo afirma, quien está en Cristo Jesús ya es victorioso (Ro 8:37).
De esta manera, el segundo apartado, “La perseverancia de los santos y el amor eterno”, aclara con mayor nitidez el mensaje de Romanos 8. No se trata tan solo de la conclusión de un dogma teológico, sino de la mayor promesa y fuerza que sustenta la vida cristiana. Romanos 8 no solo nos libera del problema del pecado, dándonos libertad y júbilo, sino que garantiza que “Dios terminará plenamente la obra que inició”, otorgándonos un cimiento firme e inconmovible.
En definitiva, Romanos 8 es la cúspide del gran drama de la salvación, pues muestra cómo el creyente llega a disfrutar en el Espíritu la verdadera libertad y el gozo, y termina afirmando que está sostenido por el amor eterno de Dios, inquebrantable ante cualquier circunstancia. El pastor David Jang señala que, aferrados a este mensaje de Romanos 8, los creyentes pueden experimentar un gran salto de crecimiento y cambio espiritual en momentos decisivos de su vida. Por muy arraigados que parezcan los hábitos pecaminosos, contamos con el poder del Espíritu y con la garantía del amor eterno de Dios, así que siempre hay esperanza.
Pablo, a lo largo de Romanos 8, enfatiza el rol del Espíritu, la liberación del pecado, la gloria de la filiación, la restauración cósmica y la seguridad de la perseverancia. En definitiva, se trata de “mostrar de manera concentrada el corazón del evangelio”. Y la conclusión del evangelio siempre reposa en “el amor de Dios”. Nuestro servicio, obediencia, incluso nuestro arrepentimiento y lucha por la santidad, de nada valdrían si no contáramos con la base de ese amor que nos sostiene. Pero Dios entregó a Su Hijo y envió Su Espíritu para que podamos permanecer en ese amor hasta el fin.
Tal como el pastor David Jang remarca repetidamente, Romanos 8 no se reduce a la frase “Dios nos ama”. Describe de modo tangible cómo opera ese amor, cómo nos transforma y libera, cómo nos introduce en un gozo indescriptible, y cómo finalmente nos conduce a la glorificación en compañía de Cristo. Ese amor, sellado con un pacto eterno, es la Roca en la que confiamos a pesar de las circunstancias más adversas.
En síntesis, Romanos 8 es un gran capítulo sobre la salvación que se sostiene en dos ejes: “la libertad y el júbilo que recibimos en el Espíritu” y “la perseverancia de los santos y el amor eterno”. El primer eje enfatiza la liberación de las cadenas del pecado y la alegría vivificante que otorga la presencia del Espíritu. El segundo eje explica que esa salvación, una vez iniciada, no puede ser sacudida, pues el amor eterno de Dios nos sujeta firmemente. Tal amor no depende de nuestro mérito ni de nuestra capacidad, sino de la ofrenda vicaria de Cristo y del sello del Espíritu.
Por ello, el pastor David Jang reitera en muchas ocasiones que estudiar Romanos 8 es la clave para que los creyentes experimenten una profunda restauración y un giro espiritual. Cuando comprendemos la dinámica de la salvación, no descuidamos la libertad y el gozo que ya se nos ha dado, y abrazamos a la vez la perseverancia y el amor eterno que nos resguardan de cualquier tribulación, la fe madura y entramos en una paz y un poder aún mayores. Ese es el poder real del evangelio que Pablo experimentó y nos enseña, y que hoy sigue al alcance de todo creyente.
Visto así, cuando reorganizamos Romanos 8 alrededor de “La libertad y el júbilo que se disfrutan en el Espíritu” y “La perseverancia de los santos y el amor eterno”, se vuelve evidente cómo este capítulo describe la liberación del pecado, la gloria de ser hijos de Dios, la visión de la restauración del universo y, en última instancia, la perseverancia del creyente que permanece en el amor inquebrantable de Dios. Engloba todo el proceso de la salvación—justificación, santificación y glorificación—junto con los conflictos existenciales del hombre y la gracia divina que los resuelve, generando una belleza y majestuosidad únicas en la Biblia.
En conclusión, el mensaje final de Romanos 8 se resume en “ninguna condenación hay para los que están en Cristo” y “nada nos podrá separar del amor de Dios”. El pastor David Jang sostiene que estas dos declaraciones son la señal de la alegría y la esperanza más contundente que ofrece el evangelio cristiano. Quien recibe esta enseñanza logra un consuelo y una confianza extraordinarios, y puede enfrentar el mundo como luz, esperando con anhelo el regreso de Cristo.
El pastor David Jang, en sus estudios y predicaciones sobre Romanos 8, hace hincapié en que “creer en el evangelio no consiste meramente en aceptar un conocimiento teórico sobre el pecado, sino en vivir la transformación real de pasar de agua a vino”. Así como el agua convertida en vino no puede volver a su estado anterior, quien ha renacido no puede retornar a su condición previa. Aunque haya momentos de falla o tentación, la “perseverancia del santo” y el desenlace final de “amor eterno” dan la seguridad de que podemos levantarnos y acercarnos cada vez más a Dios, superando los hábitos de pecado.
Ahora bien, este proceso de limpieza y purificación del pecado no ocurre en un instante, sino que exige un caminar continuo: meditar la Palabra, orar, arrepentirse, obedecer la voz del Espíritu. No nos volvemos perfectos de un día para otro, pero percibimos una nueva fuerza vital que opera en nosotros. El “morador Espíritu Santo” que Romanos 8 anuncia no es un concepto teórico, sino la fuerza real que cambia nuestros deseos y temores, y nos impulsa a vivir como verdaderos hijos de Dios.
Asimismo, el pastor David Jang, con su ejemplo habitual de Noé y su viña, ilustra de manera accesible este proceso. Noé, tras el diluvio, planta una viña y bebe el vino, simbolizando la alegría plena tras el juicio. Sin embargo, su embriaguez y desnudez exponen las diferentes reacciones de Cam, Sem y Jafet, que nos recuerdan que, incluso después de recibir la salvación, siguen manifestándose distintas actitudes humanas. Pero, en definitiva, el “vino” es una bendición, y en ese nuevo entorno—nuevos cielos y nueva tierra—se expresa la salvación de Dios. Del mismo modo, la obra del Espíritu en Romanos 8 nos va transformando en vino, y a pesar de que haya tropiezos, se cumplirá la promesa de que “Dios dispone todas las cosas para el bien” (Ro 8:28).
Finalmente, la perseverancia de los santos y el amor eterno significan la compañía inquebrantable de Dios hasta el fin. Cuando Pablo exclamó “Por lo cual estoy seguro…” al cierre del capítulo 8, no era su simple convicción personal, sino la respuesta a la fe que Dios mismo había iniciado. Nuestra fe la comienza Dios en Cristo y Él la perfecciona (cf. Fil 1:6). Aunque el creyente pueda tambalearse, nunca queda completamente desligado, porque el amor de Dios es inmenso y Su plan para adoptar al pecador como hijo es total.
A la luz de todo esto, el pastor David Jang insta a los cristianos de hoy, que viven en tiempos turbulentos y afrontan dificultades personales, a no desanimarse, sino a aferrarse a la “libertad y júbilo en el Espíritu” y, al mismo tiempo, a confiar en “la perseverancia de los santos y el amor eterno”. Al unirse estos dos pilares, la fe del creyente se consolida con fuerza, y se hace depositario de una herencia espiritual que nadie puede arrebatarle. Ese es el corazón del evangelio que el apóstol Pablo transmite a lo largo de Romanos 8, y que el pastor David Jang, por medio de prédicas, conferencias y escritos, no se cansa de proclamar.
En definitiva, Romanos 8, como “punto álgido del evangelio”, revela qué significa la vida del cristiano en el Espíritu y afirma que esta se sostiene en el amor eterno de Dios, inconmovible ante cualquier amenaza. Liberados de la culpa del pecado, los santos caminan con libertad. Si en algún momento temen caer, la voz de Pablo les alienta: “¿Quién nos separará del amor de Cristo?”. Y, estudiando Romanos 8, el pastor David Jang responde con convicción: “Nada podrá separarnos de ese amor. Todo está amparado por el amor eterno de Dios”.
Tal es la conclusión de Romanos 8 y la esencia del evangelio que el pastor David Jang recalca. Cuanto más inciertos y temerosos sean nuestros días, más debemos meditar a fondo en este pasaje. Además, debemos disfrutar la verdadera libertad y el gozo en el Espíritu, firmes en la perseverancia y el amor eterno que ninguna circunstancia puede socavar. Este poder del evangelio sigue transformando la vida de numerosas iglesias y creyentes, y brillará como verdad inextinguible en el mundo hasta el día en que Cristo regrese.
장재형목사가 강조하는 바울 사도의 로마서 8장은 성경 전체에서 복음의 정수를 가장 아름답고 장엄하게 표현하고 있는 장으로, 복음 이해의 핵심적인 열쇠가 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로마서 8장은 “성령 안에서 누리는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환희의 삶”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본문으로, 장재형목사는 이 말씀이야말로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난 성도들이 얼마나 큰 기쁨과 소망을 누릴 수 있는지 잘 보여 준다고 말한다.
먼저 현대의 성경은 장과 절이 구분되어 있지만, 본래의 성경은 구분이 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그러므로 로마서7장과 8장을 끊어서 보지 않고 연속된 메시지로 바라볼 때, 우리가 겪는 내적 갈등과 거듭난 이들의 영적인 자유를 더욱 선명하게 이해하게 된다. 로마서 7장 23절에서 24절은 구원받은 자도 심각한 내면의 분열과 곤고함을 겪는 현실을 보여 준다.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롬 7:23).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 7:24).”
이 본문에 대해 장재형목사는, 이미 구원받아 죄 사함을 받은 자들도 여전히 육신에 속한 문제로 인해 갈등을 경험한다는 점에 주목한다. 즉 구원(칭의)은 받은 상태이지만, 동시에 성화라는 진행 과정 안에 있기에 ‘이미’와 ‘아직’ 사이에서 나타나는 심각한 내면의 모순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바울은 7장에서 이러한 고통을 토로하면서도, 로마서 8장에서 드디어 성령 안에서 누리는 해방과 기쁨을 선포한다.
로마서 8장의 가장 큰 주제 중 하나는 ‘성령 안에서의 삶’이다. 바울이 8장 전체를 통해 보여 주는 메시지를 정리해 보면, 구원받은 성도들이 어떻게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자유가 어떤 환희와 능력을 낳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장재형목사는 이를 두고 “포도주에 비유되는 성령에 취한 삶”이라 일컫는다. 이는 물이 포도주로 변하듯,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 삶이 전면적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상징한다. 이미 바뀐 존재가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는 것처럼, 구원받은 성도 역시 원죄의 지배에서 벗어나 영광으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원죄가 사함받았어도 여전히 우리 안에 남아 있는 ‘습관적인 죄’ 혹은 ‘자범죄’가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장재형목사는 이것을 ‘포도주가 이미 되었으나, 그 안에 물이 섞여서 싱거워진 상태’에 빗대어 설명한다. 성령에 의해 거듭나 거룩하게 된 자라 할지라도, 과거의 죄적 습관이 우리의 내면에 계속해서 작동하기 때문에 성화의 과정에서 이를 씻고 정결케 하는 작업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이 점에서 흔히 혼동하는 것이 예레미야 2장 22절과 이사야 1장 18절 사이의 긴장이다. 예레미야는 “너희가 잿물로 스스로 씻으며 많은 비누를 쓸지라도 너희 죄악이 여호와 앞에 그대로 있다”고 말했고, 이사야는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라고 선포했다. 장재형목사는 “이 두 예언이 서로 모순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능력으로 결코 죄를 온전히 빨 수 없지만, 오직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기에 하나님의 은혜로는 완전히 씻길 수 있다”라는 구원론적 진리를 지적한다.
이를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려면 ‘원죄’와 ‘자범죄’를 구분해야 한다. 로마서 5장에서 사도 바울은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보편적이며 연대적인 죄의 문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으로 끊어졌음을 말한다. 이것이 바로 ‘원죄 사함’이며, 칭의(Justification)로 설명되는 ‘지위의 변화’다. 장재형목사는 이 지위 변화가 우리의 과거와 전혀 다른 운명을 선사한다고 역설한다. 더 이상 아담 안에서 지배받던 ‘사망의 권세’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철폐되었고, 실제로 예수를 믿고 거듭난 자들의 삶에서 ‘칠 대 저주’와 같은 운명적 징벌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곧바로 죄와의 싸움에서 완전한 해방을 의미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 안에는 ‘습관적인 죄’ 즉 자범죄가 여전히 남아서 우리의 걸음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장재형목사는 이를 두고 “정규전은 끝났으나, 소탕전이 남아 있다”라고 비유한다. 십자가와 부활로 인하여 이미 큰 전쟁에서 승리하였으나, 일상에서의 작은 전투는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작은 전투들은 소탕전이기에 결과는 이미 결정되어 있다. 하지만 소탕전을 소홀히 하면 그 잔당들이 다시금 우리를 괴롭게 하고, 성결의 길을 방해할 수 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 가운데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장면(요 13장)을 떠올릴 필요가 있다. 이미 전신이 깨끗한 자라도, 걸어 다니는 과정에서 발에 묻은 먼지를 씻어야 하듯이, 구원받은 자들도 일상 속에서 짓는 자범죄를 계속 씻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장재형목사는 이 과정을 “성령 안에서 행하는 자기 성찰과 회개”의 과정으로 본다. 이러한 성화의 훈련은 우리가 이미 얻은 칭의의 확신을 흔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견고하게 하는 은혜의 수단이다.
결국 죄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는 두 측면을 동시에 품어야 한다. 하나는 “그리스도께서 이미 큰 전쟁을 이기셨다”라는 승리의 관점이다. 다른 하나는 “남은 전투인 소탕전을 우리가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라는 긴장감이다. 장재형목사는 신학자들의 연구와 더불어 실제 신앙생활에서도, 인간이 죄를 대할 때 이 이중적 시각을 놓치면 극단으로 치우치기 쉽다고 경고한다. 즉, “이미 죄가 완전히 없어졌으니 마음대로 살아도 된다”라고 착각하거나, 반대로 “우리 안에 여전히 죄가 남아 있으니 구원의 확신 같은 것은 있을 수 없다”라고 낙심하는 태도를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균형 잡힌 이해 속에서, 로마서 8장이 우리에게 보여 주는 첫 번째 핵심 메시지는 “성령 안에서의 완전한 자유와 환희는 실제로 경험 가능한 실재”라는 점이다. 바울은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 결코 정죄함이 없으며,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였다고 선언한다(롬 8:1-2). 여기서 우리는 법적 신분이 바뀐 것에 따른 실질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확신하게 된다.
장재형목사는 로마서 8장 14절에서 17절을 통해, 이 자유는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 된 자가 ‘성령 안에서’ 아바 아버지를 부르며 친밀하게 교제하는 데서 오는 구체적인 기쁨과 영광으로 나타난다고 강조한다. 자녀 된 자들은 하나님의 상속자이자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가 되기에, 이 땅에서 어떤 고난이 있어도 그 고난이 장차 올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이는 단순히 머리로만 이해하는 진리가 아니라,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친히 증언해 주시는 내면의 확신이기도 하다.
더 나아가 18절에서 30절에 이르는 말씀, 즉 ‘우주적인 회복’과 ‘산 자의 부활’에 관한 가르침은 바로 이러한 자유가 개인적·영적 차원을 넘어서 창조세계 전체로 확장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모든 피조물이 탄식하며 해산의 수고를 하는 이유는, 장차 나타날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 때문에 함께 회복될 것을 기대하기 때문이다(롬 8:19-22). 여기서 바울은 인류를 포함한 우주적 재창조의 비전을 제시한다. 장재형목사는 이를 두고 “새 하늘과 새 땅을 미리 맛보는 성도들이 누리는 성령 안에서의 자유가, 개인의 내적 평안에 그치지 않고 역사를 변화시키는 동력이 된다”라고 설명한다.
장재형목사는 이 점을 창세기 9장의 노아 이야기에 연결 지어, 노아가 홍수 심판 후 새로운 땅, 곧 신천신지(new heaven and new earth)에 내려서 포도나무를 심고 포도주를 마심으로써 누린 자유와 기쁨을 비유로 사용한다. 노아가 취해 벌거벗은 모습은, 에덴동산에서 타락 이전의 아담과 하와가 벌거벗고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던 모습과 통한다고 말한다. 이는 ‘죄 이전의 순수함’, 혹은 ‘성령 안에서 누리는 거룩한 기쁨’을 상징한다.
여기서 포도주는 성령의 상징이자, 죄 사함과 새 생명의 기쁨을 의미한다. 예수께서 가나 혼인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신 사건이 이를 예표하며, 사도행전 2장에서 베드로 사도와 제자들이 성령을 받은 뒤 “새 술에 취했다”라는 비난을 받았던 장면 또한 같은 맥락이다. 즉 성령 강림으로 인해 예언되었던 새 술이 실제로 부어졌고, 이것이야말로 구약의 예언(요엘 2장 등)이 성취된 결과라고 장재형목사는 강조한다.
그러므로 로마서 8장이 보여 주는 자유는, ‘물 같은 존재’가 ‘포도주’로 변화되어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거듭남의 실체다. 이것이 우리가 이미 이룬 것이면서도 동시에 계속 누려야 할, 그리고 나아가 자범죄의 흔적을 씻어 내는 성화의 과정에서 더욱 완성해 가야 할 삶이다. 장재형목사는 “이미 우리는 새 집에 이사했지만, 과거의 구습으로 인해 이전 집으로 돌아가려는 습관적 죄에 휘둘리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성령 안에서 깨어 있는 삶을 살면, 점차 그 습관에서 벗어나 점점 더 성결한 모습으로 나아가게 된다”라고 말한다.
이때 ‘죄의 두루마기’를 빨아 깨끗하게 해야 한다는 묵시록(계 22:14)의 이미지가 중요한데, 이것은 칭의 이후에 우리가 게을리하지 말고 수행해야 하는 매일의 회개와 순종의 삶을 뜻한다. 흰 두루마기를 입고 하나님 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한다는 비전(계 19:7-8)은, 궁극적으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누리게 될 최종적인 영광이자 영화(Glorification)의 단계다. 장재형목사는 이를 두고, “성령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성도는 이 미래의 영광을 미리 맛보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라 정리한다.
이처럼 로마서 7장과 8장을 연속성 속에서 살펴보면, 구원받은 자가 현실에서 겪는 내적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제공된 거대한 해방의 은혜를 누릴 수 있는지 확실히 알게 된다. 또한 장재형목사는 이 모든 과정을 총괄해“우주적인 하나님의 구원 계획 속에서 개인의 신앙 여정이 어떻게 통합되는지 볼 수 있다”고 말한다. 결국 죄와 사망의 법을 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 그리고 성령의 내주와 인도하심, 그로 말미암는 자유와 환희는 바로 로마서 8장이 가장 심오하게 증언하는 구원의 보화이자 보증이다.
이것이 첫 번째 소주제인 “성령 안에서 누리는 자유와 환희”의 전반적 내용이다. 물이 포도주로 변화했듯, 성도들도 칭의를 받아 새 생명으로 탈바꿈했으며, 그 상태를 유지하고 더욱 선명하게 살아내는 힘이 바로 성령이라고 장재형목사는 지속적으로 역설한다. 구원의 핵심은 단지 죄 사함이나 천국 입장의 권리만이 아니라, 지금 이 땅에서 성령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자유, 충만한 기쁨, 활력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삶은 결국 구원을 보증하는 열매가 되고, 우리를 더 높은 차원의 영광으로 이끈다.
2.성도의 견인과 영원한 사랑
앞서 “성령 안에서 누리는 자유와 환희”가 로마서 8장의 전반부(1절에서 30절까지)에 걸쳐 펼쳐진다면, 이어지는 31절부터39절은 이 모든 구원과 성령의 역사를 종합하고 결론 내리며, 절정으로 치닫는 장면을 보여 준다. 이 마지막 단락은 흔히“성도의 견인(Perseverance of the Saints)”, 혹은 “영원한 사랑”에 대한 가르침으로 알려져 있다. 장재형목사는 이 부분을 두고 로마서 16장 중에서도 가장 웅장하고 확실한 ‘승리의 찬가’라고 칭한다.
먼저 성도의 견인이란, 구원받은 사람이 끝까지 믿음을 지켜 구원에서 탈락하지 않는다는 교리를 말한다. 칼뱅주의 전통에서“성도의 견인”은 ‘한 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구원받는다’라는 교리와도 연결되나, 단순히 기계적인 교리적 해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바울은 로마서 8장 마지막 부분에서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끝까지 붙드시는 사랑의 능력과 확실성을 증언한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롬 8:35).”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8-39).”
장재형목사는 이 말씀을 해설하면서, “성령 안에서 거듭난 성도들은 죄와 사망의 법으로부터 해방되었을 뿐 아니라, 이제 어떤 세력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어 놓을 수 없는 굳건한 언약 관계에 들어섰다”라고 강조한다. 이는 구원의 확신과 더불어 우리에게 끝까지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준다. 자범죄로 인한 넘어짐이 있을지라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은 다시 일어설 수 있고, 결코 하나님이 버리지 않으신다는 약속이다.
그렇다면 이 견인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바울은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셨으니,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롬 8:32)”라고 반문한다. 즉 하나님 편에서 베푸시는 절대적인 사랑, 곧 자신의 독생자를 희생하면서까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극진한 사랑이, 우리의 구원을 보존하는 가장 강력한 근거라는 것이다. 우리가 연약할 때, 혹은 신앙적으로 흔들릴 때, 심지어 죄의 습관에 매여 잠시 길을 잃을 때도,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랑으로 우리를 붙들어 주신다. 장재형목사는 이를 “하나님 편의 100% 헌신에 근거한 구원의 보증”이라 부른다.
또한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롬 8:33).”라는 구절이 말해 주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으로 칭의받은 성도에게는 죄의 정죄 권한이 더 이상 없음을 확실히 보여 준다. 세상이나 사탄이 고소한다 할지라도, 궁극적으로 우리를 의롭게 선포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그의 판결은 취소될 수 없다.
장재형목사가 주목하는 것은, 여기서 말하는 ‘끊을 수 없음’이 곧 방종을 뜻하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점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붙들어 주신다고 해서, 우리가 죄를 가볍게 여기거나 그 사랑을 남용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이 사랑을 깨달은 자들은 ‘포도주로 옷을 빨아야 한다’라는 묵시록적 이미지를 기억하고, 더욱 경건과 순종의 길을 걷게 된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얼마나 놀라운가를 아는 자는, 그 사랑을 배반하는 길을 택하지 않게 된다. 그러나 넘어질 때가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다시 회개하고 돌아와 견인되는 이유는, 하나님의 편에서 결코 끊어지지 않는 언약적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영원한 사랑’이라는 표현으로도 설명된다. 장재형목사는 이 사랑이 칭의, 성화, 영화까지 이어지는 전 구원의 과정 내내, 성도를 인도하고 지키는 절대적 힘이라고 강조한다.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아들을 보내셨다”라는 복음의 기초적 선언이며, 이 사실 위에서 로마서 8장은 구체적으로 “우리가 결코 정죄당하지 않는다”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두 축으로 완성된다는 것이다.
정리해 보면, 로마서 8장 후반부는 마치 구원의 대서사시가 결론 부분에 다다라 울리는 웅장한 합창과 같다. 바울은 실제로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구원이 얼마나 견고하며 영원한 것인지를 놀랍도록 힘차게 선포한다. 이 메시지가 주는 위로와 확신은, 우리의 일상적 신앙생활 속에서 커다란 힘이 된다. 죄와 사망의 법으로부터 해방되어 자유를 얻은 성도들은, 계속되는 자범죄와의 싸움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성화의 과정을 걸어갈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결코 끊어지지 않는다’라는 절대적 약속이 뒷받침해 주기 때문이다.
장재형목사는 이 가르침을 삶에 실제로 적용해야 함을 여러 차례 설교와 강의에서 역설해 왔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분명히 보장된 구원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초월하는 자유와 담대함’을 준다. 세상적 가치나 환경이 우리를 흔들 수 있으나, 결국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더 강력하기에, 우리는 어떠한 환난이나 박해도 이겨 낼 수 있다. 실제로 믿음의 선진들, 교회사 속의 무수한 순교자들, 그리고 지금도 세상 곳곳에서 복음을 위해 고난받는 성도들은, 이 로마서 8장의 약속을 붙들고서 담대히 믿음을 지킨다.
특히 장재형목사는 로마서 8장을 “노아의 포도주 비유”와 함께 연결 지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누릴 영원한 기쁨이 이미 이 땅의 성도들에게 예표적으로 주어져 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노아가 홍수 후 새로운 땅에 발을 디딘 것처럼,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인해 마치 심판 이후의 새 세계를 미리 맛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노아가 포도주에 취해 옷을 벗고도 부끄러움이 없었듯이, 우리가 그리스도의 의로 옷 입고 성령 안에서 누리는 자유와 기쁨은 참으로 완전하며, 장차 도래할 천국 잔치의 작은 모형이다. 그리고 바로 이런 삶을 지속하도록 붙들어 주는 것이 “영원한 사랑”이다.
또한 이 견인 교리는 우리의 인간적 약함이나 실패에도 불구하고, 궁극적으로 구원이 흔들리지 않는 이유를 설명해 주는 교리이기도 하다. 장재형목사는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을 선택했고, 죄를 멀리할 의무가 있지만, 여전히 연약해서 넘어질 수 있다. 그러나 그때마다 우리가 붙들어야 할 것은 이 ‘영원한 사랑’의 본질이다. 하나님 편에서 절대 끊지 않겠다고 하신 언약적 사랑이 있기에, 성도는 언제든지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으며, 끝까지 구원을 지켜 갈 수 있다”고 해설한다.
그러므로 로마서 8장은 ‘칭의(Justification) → 성화(Sanctification) → 영화(Glorification)’로 이어지는 구원의 전 과정을 가장 드라마틱하게 담아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미 구원을 받은 자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미완성된 상태로 죄와 씨름하는 모습을 7장 후반부에서 현실감 있게 보여 준 후, 8장에 이르러서는 성령 안에서의 자유와 환희의 삶, 그리고 결국에는 성도의 견인, 곧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이 완전히 우리를 붙들고 있다는 결론으로 마무리된다.
장재형목사는 이 구조적 흐름이 “신학적 지식”을 넘어 신앙인이 삶으로 체험해야 할 “구원의 서정”이라고 설명한다. 지식으로만 알 때는 피상적일 수 있지만, 실제 삶에서 성령의 거룩한 인도를 경험하고, 매일의 회개와 말씀 묵상을 통해 옛 죄의 습관을 씻어 내며, 그 과정에서 하나님이 끝까지 나를 사랑으로 붙들고 계신다는 사실을 체험함으로써, 로마서 8장의 진수를 맛보게 된다는 것이다.
결국 성도의 견인과 영원한 사랑은 우리에게 종말론적 소망도 준다. 이 땅의 고난이나 불안, 그리고 죽음조차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므로, 우리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대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선으로 인도해 주실 것”이라는 담대한 믿음을 품게 된다. 이것이 바로 로마서 8장이 말하는 최고의 클라이맥스이며, 나아가 복음 전체가 선포하는 ‘승리의 복음’이다.
장재형목사는 이 견인의 교리가 지닌 실제적 효력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교회 역사상 많은 성도들이 낙심의 순간, 혹은 시험과 고난의 때에 로마서 8장 31절부터 39절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의 무릎을 꿇으며, “어떤 것도 우리를 주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라는 선포로 절망을 돌파했다. 그리고 그 신앙고백이 결국은 실제 삶에서의 극복과 승리로 이어졌다. 바울의 선언처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이미 승리자이기 때문이다(롬 8:37).
이처럼 두 번째 소주제인 “성도의 견인과 영원한 사랑”을 통해, 로마서 8장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더욱 분명해진다. 이는 단지 신학적 교리의 완결이 아니라, 실제 신앙생활 속에서 우리를 붙드는 가장 강력한 힘이자 약속이다. 우리는 로마서 8장을 통해 죄의 문제에서 자유와 환희를 경험할 뿐 아니라, 아무리 힘든 상황이 닥쳐도 하나님이 시작하신 구원을 끝까지 온전하게 완성하시리라는 ‘반석 같은 확신’을 얻게 된다.
결론적으로 말해, 로마서 8장은 구원의 드라마가 정점에 달하는 장면이며, 성령 안에서 진정한 자유와 기쁨을 누리는 동시에, 마지막에는 어떤 피조물도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 위에 굳게 서 있음을 확인해 주는 클라이맥스다. 장재형목사는 이 로마서 8장의 메시지를 붙들면, 성도들이 인생의 여러 전환점을 맞고 비약적인 영적 성장과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고 말한다. 아무리 죄의 습관이 견고해 보여도, 이미 승리하신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성령의 능력이 있고,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이 보증하기에 소망이 있다.
바울이 로마서 8장 곳곳에서 성령의 역할, 죄로부터의 해방, 자녀 됨의 영광, 우주적 회복, 그리고 견인의 확신을 일관되게 증거하는 것은, 한마디로 “복음의 핵심을 집약적으로 보여 주기” 위함이다. 그 복음의 결론은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이다. 우리의 사역, 봉사, 순종, 심지어 회개와 성화의 노력조차도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붙들고 계시지 않다면 헛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독생자를 내어 주시고 성령을 부어 주심으로써, 우리가 끝까지 그 사랑 안에 머물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
따라서 장재형목사가 일관되게 강조하듯, 로마서 8장은 단순히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되지 않는다. 그 사랑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역사하며, 우리를 변화시키고, 자유케 하고, 환희를 맛보게 하고, 결국은 영원한 나라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영화롭게 되는지에 대한 전체 과정을 보여 준다. 그리고 그 사랑은 결코 끊어지지 않는 영원한 언약으로써, 성도가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신뢰할 수 있는 반석과 같다는 사실을 분명히 한다.
정리하자면, 로마서 8장은 성령 안에서 누리는 자유와 환희, 그리고 성도의 견인과 영원한 사랑이라는 두 축으로 구성된 위대한 구원의 장이다. 첫 번째 축에서는 죄의 사슬에서 해방되고 성령의 내주로 인해 경험하는 새로운 삶의 기쁨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두 번째 축에서는 그렇게 시작된 구원이 궁극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이유, 즉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이 우리를 붙들기 때문임을 힘차게 선포한다. 이 사랑은 어떤 조건이나 능력, 혹은 우리의 공로에 달려 있지 않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보여 주신 대속적 희생과 성령의 인치심이 보증이 된다.
결국 장재형목사는 로마서 8장을 공부하는 것이야말로 성도들이 영적 전환과 깊은 회복을 경험하는 핵심 열쇠라고 여러 차례 강조한다. 구원의 서정을 이해하고, 이미 주어진 자유와 기쁨을 소홀히 하지 않으며, 동시에 어떤 환난도 두려워하지 않는 견인과 영원한 사랑의 확신을 붙들 때, 우리의 신앙은 한 단계 더 성숙해지고, 더 큰 평안과 능력 가운데 거하게 된다. 이는 바울이 꿈꾸었고 경험한, 그리고 오늘날 우리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는 복음의 실제적 능력이다.
이처럼 ‘성령 안에서 누리는 자유와 환희’와 ‘성도의 견인과 영원한 사랑’이라는 두 소주제로 재구성해 보았을 때, 로마서 8장은 죄의 문제로부터의 해방, 하나님의 자녀 됨의 영광, 우주적 회복의 비전,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끊을 수 없는 사랑 안에 거하는 성도의 견인까지, 복음의 정수와 희망을 가장 웅장하게 드러내는 장이 된다. 칭의, 성화, 영화라는 구원의 전 과정 속에서 인간이 겪는 모든 실존적 갈등과 그것을 해결하는 하나님의 은혜가 한데 어우러져, 성경 안에서도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이룬다.
결국 로마서 8장의 결론은 “우리에게는 어떤 정죄도 없다”와 “어떤 것도 우리를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로 요약된다. 장재형목사는 이 두 선언이야말로 기독교 복음이 제시하는 가장 확고한 기쁨과 소망의 표징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가르침을 듣는 성도들은 지금도 큰 위로와 확신을 얻어, 세상 속에서 빛으로 살아가며,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소망 중에 기다리는 것이다.
더 나아가, 장재형목사는 로마서 8장을 연구하며 설교할 때마다, “복음을 믿는다는 것은 죄에 대한 이론적 지식을 갖추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포도주가 되어 가는 체험을 하는 것”임을 누차 말한다. 다시 말해, 물과 같은 상태에서 포도주로 변화된 존재가 결코 물로 돌아갈 수 없듯이, 우리도 이미 거듭난 후에는 과거로 되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하다. 물론 삶에서의 실패나 유혹이 있지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근거가 ‘성도의 견인’이며, 우리의 결말이 ‘영원한 사랑 안에서의 완성’임을 믿는다면, 우리는 점점 더 죄의 습관에서 멀어지고 하나님께 가까워질 수 있다.
여기서 죄의 습관을 씻고 정결하게 하는 과정은 결코 단발적 이벤트가 아니다. 이는 매일의 말씀 묵상, 기도, 회개,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는 훈련 등을 통해 이뤄진다. 그 과정에서 한순간에 완벽해지지는 않지만, 분명히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생명의 힘이 우리 안에서 작동한다. 로마서 8장이 말하는 ‘성령의 내주’란 결코 추상적인 사상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 안의 욕망과 두려움을 변화시키고,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게 만드는 힘이다.
더불어, 장재형목사가 즐겨 사용하는 예화인 노아의 포도원은 이 과정을 조금 더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노아가 포도나무를 심고 포도주를 만들어 즐기는 모습은, 종말론적 구원 이후에 누리는 충만한 기쁨을 상징한다. 그러나 노아가 그 포도주에 취해 벌거벗었을 때, 함의 태도와 셈과 야벳의 태도가 갈렸다. 누군가는 아버지의 수치를 들추어내려 했고, 누군가는 그것을 덮어 주었다. 이처럼 구원 이후에도 인간의 다양한 태도가 드러난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포도주”는 축복이었고,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무대에서 하나님의 구원이 열매 맺는 것이었다. 마찬가지로, 로마서 8장이 말하는 성령의 역사도 우리를 포도주처럼 변화시키며, 그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시행착오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약속으로 귀결된다(롬 8:28).
마지막으로, 성도의 견인과 영원한 사랑은 곧 “끝까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동행”을 의미한다. 바울이 8장 끝에서 고백한 “내가 확신하노니…”라는 선언은, 자기 확신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믿음에 대한 반응’이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친히 시작하신 것이며, 하나님이 충성스럽게 마무리하신다(빌 1:6 참조). 그 과정에서 성도는 중간에 흔들릴 수 있어도, 결코 완전히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 그 사랑이 너무나 크고, 죄인이었던 우리를 아들 삼으신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실로 완전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로마서 8장의 메시지를 통해, 장재형목사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시대적 혼란과 개인적 고통 가운데서도 결코 좌절하지 말고, “성령 안에서 누리는 자유와 환희”를 붙들며, 동시에 “성도의 견인과 영원한 사랑”을 신뢰할 것을 강조한다. 이 두 가지가 합쳐질 때, 우리 신앙은 튼튼한 기둥을 세우게 되고, 어느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영적 유산을 간직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바울이 로마서 8장 전 구절에 걸쳐 호흡을 담아 전하려 했던 복음의 핵심이며, 장재형목사가 설교와 강의, 저술 등에서 끊임없이 외치는 신앙의 정수다.
결국 로마서 8장은 ‘복음의 하이라이트’로서 성령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고, 동시에 그 삶이 결코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 위에 세워져 있음을 확인시켜 준다. 죄의 짐을 벗고 자유롭게 걷는 성도들이, 혹여나 넘어질까 두려워할 때 바울의 음성이 들린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그리고 이 말씀을 연구한 장재형목사는 확신에 차서 대답한다. “아무것도 끊을 수 없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 안에 있다.”
이것이 로마서 8장의 결론이자, 장재형목사가 강조하는 복음의 정수다. 두렵고 혼란스러운 시대일수록, 우리는 이 말씀을 다시 깊이 묵상해야 한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참된 자유와 기쁨을 누리며, 어떠한 상황도 우리를 흔들어 놓을 수 없다는 견인과 영원한 사랑 위에 굳게 서야 한다. 이 복음의 능력이 오늘도 수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장차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결코 사라지지 않을 진리의 빛으로 세상 속에서 빛나게 될 것이다.
Le pasteur Zhang Dawei met l’accent sur le message essentiel selon lequel « Dieu est amour » (1 Jean 4, 8). Cette vérité, clairement énoncée dans l’Écriture, ne saurait se réduire à un sentiment superficiel, car c’est un « fondement » que les croyants doivent impérativement expérimenter dans leur foi. Pour comprendre cet amour, il faut reconnaître au préalable un postulat central présenté dans la Bible : la relation entre l’être humain et la sainteté de Dieu.
En effet, lorsque le pasteur Zhang Dawei parle d’un Dieu d’amour, il souligne que cet amour comporte nécessairement comme prémisse la sainteté. Beaucoup sont sensibles au fait que « Dieu est amour », mais négligent parfois le message « Dieu est saint ». Or, avant de parler d’amour, il faut comprendre que cet amour repose sur la sainteté. Ne pas voir en Dieu qu’un être « facile à aimer », mais plutôt le Dieu tout-puissant qui se tient « à part » de toute chose, différent de tout. Dans l’Ancien Testament, quand Moïse rencontre Dieu dans le buisson ardent au désert de Madian, Dieu lui dit : « Ôte tes sandales de tes pieds » (Exode 3, 5). Ce récit symbolise qu’avant de se tenir devant Dieu, il faut quitter le « vieil homme », se dépouiller de ce qui est profane, et se présenter à un Dieu saint. Cet épisode du buisson ardent est le seul événement de l’Ancien Testament où Dieu se manifeste sous une forme visible et directe. Généralement, les personnages de l’Ancien Testament rencontraient « l’ange de l’Éternel » et non la présence substantielle de Dieu lui-même. Mais Moïse, avant même la venue de Jésus, a fait l’expérience la plus tangible de cette « image de Dieu ». De là, il apprend la première leçon : « Dieu est saint ».
Qu’est-ce que la sainteté ? Le mot « saint » signifie « totalement à part ». Les pensées et les voies de Dieu sont différentes des nôtres (Isaïe 55, 8). Autrement dit, Dieu est au-dessus de toute chose, souverain et créateur, sans être lié par aucune limite. Il est non seulement Celui qui a créé toutes choses, mais aussi Celui qui les maintient en existence. C’est pourquoi nous devons lui rendre un culte, l’adorer et le louer. L’adoration humaine n’est pas une exigence oppressante de Dieu du type : « Je vous ai créés, alors obéissez-moi ! » ; elle résulte plutôt de la relation évidente entre le Créateur et la créature. Le pasteur Zhang Dawei commente : « Si nous ne glorifions pas Dieu et ne lui rendons pas grâce, nous suivrons inévitablement l’exemple des pécheurs décrits au chapitre 1 de l’Épître aux Romains. » Dans ce chapitre, on voit des hommes qui, tout en connaissant Dieu, ne le servent pas et se livrent à l’idolâtrie et aux convoitises de la chair, manifestant ainsi leur corruption. Leur fin est la perdition éternelle, l’enfer. Paul l’affirme : « Ils sont donc inexcusables » (Romains 1, 20), car Dieu a laissé partout dans le monde des signes évidents de son existence. La nature, la conscience humaine et surtout l’Écriture révèlent l’existence de Dieu et l’obligation de l’adorer. Le rejeter et s’en détourner conduit inévitablement au jugement.
Dès lors, comment concilier l’idée d’un « Dieu d’amour » avec celle d’un « Dieu saint » ? Dire que Dieu est amour et saint ne contient aucune contradiction. Dieu est le Dieu tout-puissant (almighty God), et en même temps, il peut sembler parfois comme un « Dieu impuissant (powerless God) » qui nous attend patiemment. Autrement dit, lorsque Dieu intervient dans l’histoire en tant que « Dieu d’amour », il ne contraint pas l’être humain par la force ; il l’invite à répondre librement à son appel. Ainsi, Dieu, tout-puissant et juge suprême, est également ce Dieu d’amour qui attend patiemment et tolère longtemps les hommes.
Le pasteur Zhang Dawei répète avec insistance que « la sainteté et l’amour sont inséparables, et qu’il faut d’abord comprendre l’exigence de la sainteté si l’on veut saisir correctement l’amour ». Autrement dit, un amour sans sainteté risque de conduire au laxisme et à la déchéance, tandis qu’une sainteté sans amour peut mener à un ascétisme légaliste ou à un formalisme froid. Dans la Bible, Dieu est tout entier sainteté et tout entier amour. Ces attributs divins se sont manifestés de façon concrète en la personne de Jésus-Christ. Dans le Nouveau Testament, la venue de Jésus, « image du Dieu invisible » (Colossiens 1, 15), révèle de manière décisive l’amour de Dieu, cet amour que l’humanité aspirait tant à connaître. Jésus est le « Fils unique du Père » et partage la même nature que Lui. Dans la perspective de la Trinité, il est de même essence que Dieu le Père. C’est pourquoi Jésus dit en Jean 14, 9 : « Celui qui m’a vu a vu le Père. » Pour les croyants du Nouveau Testament, connaître Dieu grâce à Jésus est un privilège inouï.
« Notre Père qui es aux cieux, que ton nom soit sanctifié… » (Matthieu 6, 9-10) – le début du Notre Père proclame ainsi cette vérité stupéfiante : le Dieu trois fois saint est en même temps « notre Père ». C’est la rencontre du Dieu élevé, transcendant (Transcendence), et de la proximité affectueuse de Dieu (Immanence). Dieu est au-dessus de tout, mais il nous adopte comme ses enfants et se fait Père pour nous. Pouvoir l’appeler « Père » ne nous est possible qu’en Jésus-Christ et grâce à la présence du Saint-Esprit en nous. C’est ce qui nous permet de dire avec hardiesse : « Abba ! Père ! » (Romains 8, 15). Partant de là, le pasteur Zhang Dawei exhorte les croyants à mener une vie de plus en plus consacrée devant Dieu, ancrée dans la conscience que « le Dieu d’amour est aussi le Dieu saint ». Au sein du monde, nous sommes appelés à manifester une pensée, un comportement, des paroles et une attitude « saints » afin que la gloire de Dieu soit reflétée. Et lorsque cet « état de sainteté » devient solide en nous, nous pouvons vivre la joie d’une authentique relation d’amour avec Dieu. En somme, pour adorer pleinement Dieu, source de tout amour, il nous faut d’abord reconnaître sa sainteté et l’honorer avec crainte et respect.
2. Une relation d’amour « face à face » avec Dieu
En parcourant le chapitre 13 de la Première Épître aux Corinthiens, souvent appelé « l’hymne à l’amour », le pasteur Zhang Dawei relève que l’accomplissement ultime de l’amour est condensé dans ce verset : « Nous verrons alors face à face » (1 Corinthiens 13, 12). L’apôtre Paul y annonce qu’un jour viendra où nous connaîtrons Dieu pleinement, entrant dans une communion directe avec Lui. Aujourd’hui, nous ne voyons que partiellement et de manière obscure, mais « en ce temps-là », nous verrons clairement et nous saurons parfaitement. Et au cœur de cette connaissance, il y a l’amour. Aimer Dieu et aimer son prochain nous conduit, ultimement, à cette « communion profonde de la foi » où nous contemplerons Dieu « face à face ».
Le pasteur Zhang Dawei souligne que « notre objectif spirituel, c’est de parvenir à une intimité avec Dieu si grande que nous le voyions face à face ». Lorsque nous affirmons « connaître Dieu », il ne s’agit pas d’une connaissance purement intellectuelle, mais d’une rencontre relationnelle, d’une personne à une Personne. C’est ce que Jésus a prié en Jean 17 dans sa prière sacerdotale : que nous soyons un avec Dieu, comme Lui l’est avec le Père. Jésus jouissait de l’amour parfait dans le sein du Père, et c’est cet amour qui l’a soutenu jusqu’au supplice de la croix. Il souhaite désormais que cet amour remplisse aussi nos cœurs. C’est pourquoi Il déclare : « Aimez-vous les uns les autres, comme je vous ai aimés » (Jean 13, 34). Ceux qui goûtent l’amour de Dieu sont appelés à le transmettre et à le mettre en pratique envers leur prochain.
Cette expression – être « face à face » avec Dieu – implique donc une vie dans la présence effective de Dieu. De même que Dieu se montrait dans l’Ancien Testament sous forme d’une colonne de nuée ou de feu, et qu’il se rendait présent au milieu de son peuple par la tente de la Rencontre et le Temple, le Nouveau Testament proclame que Jésus est venu comme le Temple vivant, puis, après son ascension, qu’il a envoyé l’Esprit Saint pour demeurer en nous. Dans la Première Épître aux Corinthiens (3, 16), on lit : « Ne savez-vous pas que vous êtes le temple de Dieu, et que l’Esprit de Dieu habite en vous ? » Loin de se limiter à l’enceinte d’un édifice religieux, la présence de Dieu signifie une réalité dynamique et existentielle : « Le Saint-Esprit habite en vous. » Ainsi, dans la vie de tous les jours, le croyant peut contempler Dieu « face à face ». Lorsque nous prions, nous lui adressons la parole ; quand nous méditons l’Écriture, nous écoutons sa voix. Ce dialogue ininterrompu, jour après jour, constitue la véritable essence de la foi et la rencontre personnelle avec Dieu.
À ce propos, le pasteur Zhang Dawei insiste sur l’importance de l’examen de conscience. Il nous invite à nous demander : « Suis-je vraiment en train de parler à Dieu face à face ? Ou bien est-ce que je prie et je célèbre le culte par pure obligation ou par habitude religieuse ? » En effet, l’amour ne peut pas s’imposer de force ; il naît d’un partage authentique. Lorsque nous confessons « J’aime Dieu et Il m’aime », ce doit être l’expression d’une relation vivante. En commençant la journée, en marchant, en prenant nos repas ou avant de dormir, nous avons le privilège de pouvoir ouvrir notre cœur à Dieu à tout moment. Certes, il existe d’autres religions ou méthodes de méditation, mais souvent, il n’y a pas de destinataire de prière clairement défini. Leurs pratiques d’« oraison » ou de « contemplation » peuvent être centrées sur l’introspection ou la perception d’une énergie cosmique. À l’inverse, la prière chrétienne consiste à s’adresser à un Dieu personnel : « le Père tout-puissant et aimant ». C’est ce qui confère à la foi chrétienne son caractère unique.
« Notre Père qui es aux cieux » – cette première invocation du Notre Père déclare clairement qu’il existe un destinataire explicite de la prière. Même s’il est invisible, Il est vivant, Il gouverne l’univers et l’histoire, tout en étant assez proche pour que nous l’appelions « Père ». Il écoute nos supplications les plus humbles, nos désirs et nos inquiétudes les plus infimes. De même qu’un parent ne peut négliger la parole de son enfant, Dieu ne méprise jamais nos prières. C’est pourquoi la prière dans la foi chrétienne devient une source de consolation et un chemin de puissance sans équivalent. Le pasteur Zhang Dawei cite souvent la phrase : « Pourquoi t’inquiéter alors que tu peux prier ? », soulignant que la prière est l’acte le plus manifeste de la confiance en la toute-puissance de Dieu. Et l’on voit dans la Bible que Dieu n’a jamais laissé aucune prière sans réponse. Il entend les cris de ses enfants, et répond en son temps et de la manière la plus salutaire. Certains exaucements sont immédiats, d’autres se manifestent après de longues années, mais ils ne sont jamais vains.
Ainsi, dans notre relation avec le Dieu d’amour, la « sainteté » et l’« intimité face à face » doivent être indissociables. Si nous perdons de vue la sainteté, nous pourrions nous comporter vis-à-vis de Dieu comme s’il était un être « à notre service », sans aucune crainte révérencielle. À l’inverse, si nous ne sommes pas dans l’intimité de Dieu, nous risquons de ne voir en Lui qu’un « juge redoutable » dont il faudrait fuir la présence. Le pasteur Zhang Dawei invite donc à rejeter ces deux extrêmes en proposant une vision équilibrée du « Père saint et Père d’amour ». Voilà le cœur du chapitre 13 de la Première Épître aux Corinthiens, ainsi que l’essence de la parole de 1 Jean 4, où il est écrit : « Ce n’est pas nous qui avons aimé Dieu, mais c’est lui qui nous a aimés le premier. » Nous pouvons répondre à son amour parce qu’Il nous a touchés le premier.
3. L’essentiel du Notre Père – la sainteté de Dieu et le règne de Dieu
Le Notre Père se trouve dans Matthieu 6, 9-13, et dans Luc 11, 2-4. C’est Jésus lui-même qui l’enseigne à ses disciples ; on le considère donc comme la « prière originelle » la plus importante de l’histoire du christianisme. Le pasteur Zhang Dawei, dans son premier sermon de l’année, exhorte à méditer « en profondeur » le Notre Père, qui sera récité maintes et maintes fois au cours de l’année. Il met plus particulièrement l’accent sur les trois premières demandes – « Que ton nom soit sanctifié, que ton règne vienne, que ta volonté soit faite sur la terre comme au ciel » – comme la synthèse du but et de la direction de la vie du croyant.
La première demande, « Que ton nom soit sanctifié », traduit la vénération et le respect que nous devons à Dieu. Tout en l’appelant « notre Père qui es aux cieux », il ne faut pas oublier que Dieu n’est pas un père à la manière du monde. Son nom est Yahvé, Élohim, Adonaï. Nous utilisons souvent le terme « Dieu » (God), mais cela peut être trop général et ne pas refléter tout le caractère particulier du « Créateur et Souverain » qu’est Dieu. Jésus nous apprend donc à prier pour que ce nom soit sanctifié. En effet, le nom, dans la Bible, désigne la personne même et son honneur. Si dans notre vie quotidienne nous prenons à la légère le commandement « Tu ne prendras pas le nom de l’Éternel, ton Dieu, en vain » (Exode 20, 7) en blasphémant ou en tournant Dieu en dérision, c’est comme si nous abaissions Dieu au rang d’idole, ce qui constitue un grave péché. À l’inverse, sanctifier le nom de Dieu, c’est reconnaître avec la plus haute estime sa personne et son autorité. Cette révérence se manifeste dans l’adoration et la louange, mais aussi dans l’obéissance et l’action de grâce de notre vie quotidienne. Le pasteur Zhang Dawei ajoute qu’« une vie qui n’est pas sainte profanera le nom de Dieu ». Quand des chrétiens se querellent, se divisent ou commettent des exactions hors de l’église, le monde extérieur se moque alors non seulement d’eux, mais également du « nom de Dieu ». Ainsi, sanctifier le nom de Dieu implique aussi la responsabilité de mener une vie sainte, afin que ce nom ne soit pas déshonoré à travers nous.
La deuxième demande, « Que ton règne vienne », constitue le thème central du Notre Père. Le cœur de toute la mission de Jésus pendant son ministère public est le « règne de Dieu » ou le « royaume des cieux ». Jésus déclare : « Repentez-vous, car le royaume des cieux est proche » (Matthieu 4, 17), et enseigne, à travers plusieurs paraboles, comment ce royaume s’établit. Dans le Notre Père, il nous invite clairement à prier pour que ce règne advienne, afin que nos prières et toute notre vie soient dirigées vers ce « royaume de Dieu ». Car le règne de Dieu n’est pas seulement une réalité céleste à laquelle on accéderait après la mort. Il s’agit déjà d’une « souveraineté » qui s’exerce dès à présent, le règne d’un Roi qui gouverne dès ici-bas. C’est en ce sens que Jésus a donné à ses disciples un nouvel horizon d’espérance. « Le royaume de Dieu ne vient pas de manière à frapper les regards… car le royaume de Dieu est au milieu de vous » (Luc 17, 20-21). Le règne de Dieu est déjà à l’œuvre en nos cœurs par l’Esprit Saint, mais il atteindra aussi son accomplissement ultime au moment où « le royaume du monde est remis à notre Seigneur et à son Christ » (Apocalypse 11, 15). Le pasteur Zhang Dawei insiste sur la nécessité de garder ces deux dimensions ensemble : vivre dès maintenant comme des sujets de ce Royaume – par notre conversion personnelle et notre sanctification – et anticiper le « retour du Seigneur » lorsque ce Royaume sera pleinement établi.
La troisième demande, « Que ta volonté soit faite sur la terre comme au ciel », exprime la supplication pour que la volonté bienveillante de Dieu s’accomplisse concrètement ici-bas. Au ciel, la volonté divine est déjà pleinement réalisée : les anges obéissent et il n’y a ni péché, ni injustice. En disant : « que ta volonté soit faite… », nous confessons donc notre désir ardent de voir cette justice et cet amour se déployer dans notre monde. On pense au cri prophétique d’Amos 5, 24 : « Mais que le droit jaillisse comme de l’eau, et la justice comme un torrent qui ne tarit pas ! » Notre réalité terrestre est souvent marquée par l’injustice, le mensonge et la souffrance dans tous les domaines – politique, social, personnel – et ces dérèglements s’opposent aux principes du règne de Dieu. Pourtant, le croyant doit prier pour que la volonté divine s’accomplisse et s’efforcer de la mettre en pratique. Jésus dit : « Cherchez d’abord le royaume et la justice de Dieu » (Matthieu 6, 33). Cette « justice » correspond à la volonté de Dieu et constitue la valeur que nous devons poursuivre.
Pour le pasteur Zhang Dawei, il ne s’agit pas seulement de compréhension théologique, mais de directives de vie concrètes. Chaque fois que nous récitons le Notre Père, nous devrions nous demander : « Est-ce que je sanctifie réellement le nom de Dieu aujourd’hui ? Est-ce que je vis pour son Royaume ? Est-ce que je m’engage à faire triompher sa volonté sur terre ? » Si nous nous contentons de le réciter machinalement au culte du dimanche, nous risquons de passer à côté de son sens. Mais si nous le méditons et l’appliquons chaque jour, nous pouvons, par la prière et l’action, rendre réelle la sainteté de Dieu et l’avènement de son Royaume. De ce fait, le Notre Père n’est pas une simple leçon de catéchisme à savoir par cœur ; il est le phare qui éclaire le chemin de notre foi.
Le pasteur Zhang Dawei, en citant Romains 8, 26, rappelle que « nous ne savons pas prier comme il faut, mais l’Esprit vient au secours de notre faiblesse ». La prière peut nous sembler difficile, parfois, dans nos limites humaines. Or, nous avons un guide sûr : le Notre Père, que le Seigneur nous a Lui-même enseigné. Nous pouvons donc le méditer, le ruminer sans cesse. À travers ce modèle de prière, nous découvrons à quel point Dieu est saint et élevé, mais également combien Il s’approche de nous avec amour. Nous réalisons aussi le projet qu’Il nourrit pour cette terre, et nous apprenons comment discerner et suivre sa volonté. Ainsi, le Notre Père nous oriente vers Dieu, nous libérant de la cupidité, de l’inquiétude, du péché et de l’injustice qui règnent dans ce monde. C’est un outil puissant mis à notre disposition pour vivre notre foi de manière authentique.
Au fond, « vivre pour sanctifier le nom du Père, se consacrer à l’avènement de son Royaume et œuvrer à l’accomplissement de sa volonté sur terre » résume la raison d’être de notre existence. Le pasteur Zhang Dawei signale que, lorsque ce but devient flou, l’homme s’égare, se laisse envahir par le vide et succombe facilement à la tentation. Mais s’il retrouve cette finalité, son regard sur l’argent, la gloire, le plaisir ou même ses relations change en profondeur : toutes ces réalités sont envisagées comme des « dons de Dieu » pour servir son Royaume, et nous ne tombons plus dans l’esclavage que provoque la dépendance à leur égard. Une telle transformation de la vision du monde nous conduit à la joie et au repos intérieurs. Cette paix naît de la certitude que « j’existe sous le dessein du Père céleste, que je vis pour l’avancement de son Règne, et que je rentrerai finalement auprès de Lui ».
En définitive, la prédication du pasteur Zhang Dawei sur le Notre Père, lors du premier culte de la nouvelle année, répond à la question fondamentale : « Pourquoi vivons-nous ? » Nous vivons pour glorifier Dieu et pour lui rendre grâce. Nous vivons aussi pour espérer et anticiper son Règne, afin que ce qui est déjà accompli au ciel devienne réalité sur la terre. Si nous menons ainsi notre vie, alors la vérité que « Jésus nous ouvre le ciel et que sans lui nous sommes condamnés » ne repose pas uniquement sur la crainte, mais devient un Évangile de vie. Reconnaître le jugement éternel après la mort, et le salut offert par grâce en Jésus-Christ, voilà le cœur de la bonne nouvelle. Dès lors, nous pouvons affirmer avec assurance : « Pourquoi craindre si nous pouvons prier ? » et, jour après jour, nous avancer dans la prière pour contempler Dieu « face à face », approfondir notre communion avec ce Dieu de sainteté et d’amour.
Si, au seuil de la nouvelle année, les croyants se concentrent sur l’essence même du Notre Père, alors non seulement chacun y trouvera la satisfaction de son âme, mais l’unité véritable régnera aussi au sein de l’Église. Dans le monde, le nom de Dieu sera élevé, et son Règne s’étendra concrètement. Nous pourrons ainsi proclamer aux yeux de tous que « Dieu est amour ». Pour le pasteur Zhang Dawei, telle est la voie que doivent suivre ceux qui ont fait l’expérience de la sainteté et de l’amour de Dieu. C’est précisément le moment propice, en ce début d’année, pour vérifier si notre prière reflète les principes fondamentaux du Notre Père et pour clamer de tout notre cœur : « Notre Père qui es aux cieux ! Que ton nom soit sanctifié ! Que ton règne vienne ! Que ta volonté soit faite sur la terre comme au ciel ! » Alors, nous ferons l’expérience abondante de la puissance et de la réponse divines promises par le Seigneur. Voilà l’histoire vivante de la foi chrétienne en action.
張ダビデ牧師は「神は愛である(God is love)」という本質的メッセージを強調する。これはヨハネの手紙第一4章8節に記された「神は愛なり」という聖句によって明確に示されている。聖書が語る神の愛、そして人間がその愛をいかに理解すべきかという問題は非常に深く幅広いテーマである。「神が愛である」という真理は、単なる感傷的なレベルではなく、信仰者が必ず体得すべき「本質」に当たるものだ。その愛を理解するために、まず聖書が提示する核心的前提がある。その第一が「私たちと聖なる神との関係」を知ることである。
Pastor David Jang emphasizes the essential message, “God is love.” This truth is clearly revealed in 1 John 4:8, which states, “God is love.” The love of God described in the Bible, and how humans ought to understand that love, is a vast and profound subject. The truth that “God is love” is not merely a sentimental concept but an essential reality that believers must internalize through faith. In order to understand this love, we must first acknowledge a key premise presented in Scripture. That premise is our relationship to God’s holiness.
In speaking of the God of love, Pastor David Jang also underscores that this love necessarily presupposes holiness. People are drawn to the phrase “God is love,” but can easily overlook the truth that “God is holy.” Before talking about love, we must first recognize that this love is founded upon holiness. It is not enough to think of God simply as a being who is easy to love; He is the Almighty and utterly distinct from us. The Old Testament scene in which Moses encounters God in the burning bush in the wilderness of Midian, where God says, “Take off your sandals” (Exodus 3:5), symbolizes this reality. In order to meet God, one must first cast off the “old” and stand set apart before the Holy God. The burning bush episode is a uniquely rare event in the Old Testament in which God appeared in a visibly manifested form. Generally, the Old Testament figures encountered “the angels of God,” not the direct, substantive presence of God. But Moses, even before Jesus arrived, experienced the form of God in the clearest way possible. From that encounter, he learned a primary truth: “God is holy.”
What does “holiness” mean? Holiness signifies being “utterly different.” God’s thoughts and ways are different from ours (Isaiah 55:8). In other words, God is the Most High in the universe, the transcendent Creator who is not bound by anything. Moreover, He not only created all things but also preserves them, which is why we owe Him worship and praise. When humans worship and praise God, it is not because He oppressively demands, “I made you, so obey Me.” Rather, it is a rightful act of worship within the clear relationship of “Creator and created beings.” Pastor David Jang explains that “if we fail to glorify God and give Him thanks, we end up following the same path of sin displayed in Romans 1.” Romans 1 shows the fallen condition of humans who, though they know God, do not serve Him, but instead worship idols and live in the lusts of the flesh. The result is eternal punishment, namely hell. Paul states that this is “without excuse” (Romans 1:20), because God has plainly left testimony of Himself in this world. Through nature, human conscience, and of course the Scriptures, we can come to know God’s existence and the necessity of worshiping Him. To ignore and turn away from this is rightly subject to judgment.
So then, how can we reconcile the phrase “God of love” with the holiness of God? There is no contradiction at all in saying that God is both love and holiness. God is the Almighty (the “almighty God”), and at the same time He is a God who waits—appearing, in a sense, like a “powerless God.” When God enters human history as the “God of love,” He does not forcefully compel humanity, but rather allows them to choose through a personal invitation. In that sense, the apparent paradox of being both “Almighty God” and “the God who seems powerless” holds together. He is the almighty Judge, yet also the God who waits and endures in love.
Pastor David Jang repeatedly emphasizes that “holiness and love can never be separated, and to properly understand love, we must first understand the premise of holiness.” Without holiness, love easily leads to indulgence and decadence; without love, holiness easily turns into legalistic asceticism or mere formalism. However, the God described in Scripture is both holiness itself and love itself. These attributes of God have been concretely revealed to us only through Jesus Christ. In the New Testament era, Jesus came to earth as the “image of God” (Colossians 1:15). Through Him, humanity finally received the decisive revelation of the “love of God” we had longed to understand. Jesus is the “Only Begotten Son” of God the Father, sharing the same essence. Within the doctrine of the Trinity, Jesus shares the same substance as God the Father. Therefore, in John 14:9, Jesus says, “Anyone who has seen Me has seen the Father.” For New Testament believers, knowing God through Jesus is a special privilege.
The opening of the Lord’s Prayer—“Our Father in heaven, hallowed be Your name…” (Matthew 6:9–10)—declares the astounding truth that this holy God is also “our Father.” It is here that God’s lofty transcendence and His intimate immanence intersect. While God transcends all, He also adopts us as His children and draws near to us as a Father. Calling the holy God “Father” is possible only through Jesus Christ, and we can boldly say “Abba Father” (Romans 8:15) because the Holy Spirit indwells us. For this reason, Pastor David Jang urges believers to live lives increasingly set apart before God, based on the premise that “the God of love is the God of holiness.” In the world, we must exhibit holy thoughts, holy actions, holy words, and holy attitudes to reveal the glory of God. And when this “place of holiness” becomes firm, we can fully experience the joy of having a “relationship of love” with God. In short, in order to worship and serve the God who is the source of love, we must first perceive His holiness and maintain a reverent heart toward Him.
2. A Relationship of Love That Faces God
Pastor David Jang refers to 1 Corinthians 13 as the “love chapter,” noting that its ultimate portrayal of love is encapsulated in the phrase, “Then we shall see face to face” (1 Corinthians 13:12). Through this statement, the Apostle Paul proclaims that a day will come when we will fully know God and enter into direct fellowship with Him. For now, we know only in part and see but a dim reflection, yet “then” we shall know completely. And the essence of that knowledge is love. The reason humanity is called to love God and to love neighbor is, ultimately, to enter that “deep fellowship of faith where we see God face to face.” This is the final goal.
Pastor David Jang explains that “to become so close that we can see each other face to face is the aim of faith.” When we say “I know God,” we should not mean a mere intellectual knowledge but a relational knowledge, where person meets person. This connects to Jesus’ high priestly prayer in John 17, in which He prays that we might become one in God just as He and the Father are one. Jesus experienced perfect love in the bosom of His Father, and through that love He endured the extreme suffering of the cross. He desires that same love to flow into us. This is why Jesus gave us the new command: “As I have loved you, so you must love one another” (John 13:34). In other words, those who have tasted God’s love are called to pass that love on to their neighbors in practice.
However, the expression “a relationship that faces God” also refers to a life that truly experiences God’s presence. Just as God appeared in a pillar of cloud and fire in the Old Testament and made His presence known through the tabernacle and the temple, so in the New Testament Jesus Himself came as the temple. After His ascension, He sent the Holy Spirit to dwell within us. In 1 Corinthians 3:16, Paul asks, “Do you not know that you are God’s temple and that God’s Spirit dwells in you?” God’s presence is not limited to a church building or institutional religious activities. Rather, it is a dynamic and existential reality: “the Holy Spirit dwells within you.” Hence, even in daily life, believers can meet with God “face to face.” We speak to Him when we pray, and we hear His voice when we read His Word. This daily communication is an “intimate encounter”—the very essence of faith.
Pastor David Jang points out that self-examination is crucial in this regard. We must ask ourselves, “Do I genuinely converse with God face to face? Or am I merely praying and worshiping out of religious formality or a sense of duty?” The reason is that love cannot be forced. True love occurs only when there is sincere communion. When we confess, “I love God, and He loves me,” it must arise from a vibrant relationship. This is the wonderful privilege of the Christian faith: at any moment—starting your day, walking down the road, eating a meal, or before going to bed—you can open your heart, pray, and converse with God. Other religions or forms of meditation may exist, but in them there is no clear object of prayer. Their “contemplation” or “meditation” may involve self-reflection or tapping into some cosmic energy. By contrast, Christian prayer is a personal relationship in which we address an “almighty God” and a “loving Father.” In that sense, the Christian faith is truly unique.
The opening of the Lord’s Prayer—“Our Father in heaven”—declares that prayer has a clear addressee. Although invisible, God is alive, ruling over the universe and history, and yet close enough for us to call Him “Father.” He hears even our small prayers and pays attention to our every worry and desire. Just as parents do not dismiss the words of their children, God does not ignore our words. Thus, Christian prayer becomes an incomparable means of comfort and power. Pastor David Jang often quotes the phrase, “Why worry when you can pray?” and stresses that “prayer is the clearest demonstration that we trust in the almighty God.” Indeed, if we look at the lives of the people in the Bible, God never overlooks a single prayer. Though He sometimes answers quickly and at other times after many years, those prayers are never in vain.
Consequently, in our relationship with the God of love, “holiness” and “facing Him intimately” must converge. If we lose holiness and treat God simply as someone familiar or convenient, we will pray without genuine reverence. Conversely, if we are not intimate with Him, we may see Him only as a terrifying judge and run from Him in fear. Pastor David Jang warns against both extremes, presenting a balanced understanding of God as “the holy Father, the loving Father.” This is the core of the love described in 1 Corinthians 13 and the grace conveyed in 1 John 4, which says, “This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first.” Because His love first came to us, we are able to respond to that love.
3. The Core of the Lord’s Prayer – God’s Holiness and God’s Kingdom
The Lord’s Prayer is recorded in Matthew 6:9–13 and Luke 11:2–4. Jesus Himself taught this prayer to His disciples, and throughout Christian history it has been regarded as the most important “model prayer.” Notably, Pastor David Jang, during a New Year’s Sunday service, stressed that “we will repeat the Lord’s Prayer countless times this year, so we must truly meditate on it.” He explained that the first three petitions at the beginning of the prayer—“hallowed be Your name, Your kingdom come, Your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encapsulate the purpose and direction of the believer’s life.
The first petition, “hallowed be Your name,” shows how much we revere God. Although we call Him “Our Father in heaven,” He cannot be equated with an earthly father. God’s name is Yahweh, Elohim, Adonai. We commonly refer to Him as “God,” but that is quite a generic term and may fail to convey the unique essence of the “Creator and Sovereign.” Hence Jesus taught His disciples to pray “hallowed be Your name.” A name represents a person’s character and honor. If in our everyday life we break the commandment, “You shall not take the name of the Lord your God in vain” (Exodus 20:7), and casually mock or blaspheme God, we reduce Him to the level of an idol, which is a grievous sin. Conversely, to hallow God’s name is to profoundly honor His character and authority. This respect and reverence find expression in worship and praise, and lead us to obedience and thankfulness in life. Pastor David Jang adds, “If we fail to live holy lives, God’s name becomes disgraced.” When believers quarrel, split, or commit corruption outside the church, onlookers mock not only them but the “name of God” as well. Thus, “hallowing God’s name” is also our responsibility to represent that name faithfully through our lives.
The second petition, “Your kingdom come,” is the central theme of the Lord’s Prayer. The central topic of Jesus’ earthly ministry was “the kingdom of God” or “the kingdom of heaven.” He declared,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has come near” (Matthew 4:17) and, through many parables, taught how that kingdom arrives. In the Lord’s Prayer, Jesus makes it clear that believers must align their prayers and their lives with the “kingdom of God.” This kingdom is not merely the afterlife heaven we enter upon death. It also refers to the “rule of God,” which begins even now on earth under the reign of the King. This is the hope Jesus imparted to His disciples. Luke 17:20–21 says, “The kingdom of God is not coming in ways that can be observed… for behold, the kingdom of God is in your midst.” As Pastor David Jang points out, we must not lose sight of this twofold meaning. Through personal salvation and holy living, we must manifest that the kingdom has “already come,” even as we look forward to the day of its complete fulfillment—the future kingdom of God that will come with the Lord’s return (cf. Revelation 11:15).
The third petition, “Your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is a prayer for God’s good will to be realized here on earth. In heaven, God’s will is perfectly accomplished. Angels obey Him, and there is no trace of sin or injustice. Praying, “Your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reflects our ardent desire for God’s justice and love to prevail in our world, filled as it is with imperfection, contradiction, sin, and suffering. This echoes the cry of Amos 5:24—“But let justice roll on like a river, righteousness like a never-failing stream!” The world is full of injustice and corruption, whether in politics, society, or individual lives, often contradicting God’s order. Yet believers pray for God’s will to be done in the midst of this, and also strive to put that will into action. Jesus said,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Matthew 6:33). This “righteousness” is God’s will and is the value we must pursue.
Pastor David Jang insists that this is not just a doctrinal concept we grasp intellectually but a practical guide for how to live. Whenever we recite the Lord’s Prayer, we should ask ourselves, “Am I truly hallowing God’s name today? Do I live with God’s kingdom in view? Am I striving to realize His will on earth?” We should not merely recite these words once during Sunday worship. Instead, we should ponder them daily so that, through our prayers and actions, God’s holiness and God’s kingdom can be displayed. In this way, the Lord’s Prayer serves as a lighthouse on our faith journey rather than just a memorization task.
Finally, Pastor David Jang cites Romans 8:26, reminding us that “we do not know what to pray for as we ought, but the Spirit helps us in our weakness.” While we may face urgent challenges and feel our limitations in prayer, the Lord has given us the Lord’s Prayer as a sure guideline. By repeatedly meditating on it, we learn how lofty and holy God is, how lovingly He draws near to us, what kind of kingdom He longs to establish on earth, and how we can discern and participate in that will. Thus, the Lord’s Prayer is a powerful tool that aligns a believer’s life with God and frees us from the greed, anxiety, sin, and injustice of this world.
Ultimately, our life purpose is “to hallow the name of our Father God, to devote ourselves to bringing His kingdom, and to strive so that His will may be done on earth.” Pastor David Jang notes that when people lose sight of this purpose, they wander, feel empty, and fall easily into the snares of sin. But once this purpose is firmly established, perspectives on life’s big and small matters—wealth, honor, pleasure, human relationships—change. These all become gifts from God and resources to be used for God’s kingdom. They no longer rule us, nor do we become enslaved to them. When our outlook on life changes like this, we ultimately find happiness and rest. This rest comes from the assurance, “I exist under my Heavenly Father’s plan, I live for His kingdom, and I will finally return to Him.” It is the peace born of that conviction.
In summary, Pastor David Jang crystallizes the main message of the Lord’s Prayer into three points. First, hallow the name of God. We are to remember His majesty and glory and give Him worship, thanks, and obedience. Second, pray for God’s kingdom to come. This kingdom began with Jesus but will be fully consummated in the future at His return. Third, pray and act for God’s will to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The hungry and thirsty for righteousness will be blessed, and the flowing of justice like a mighty river is the hallmark of the kingdom of God. The Christian worldview moves forward with the premise that “there is a world beyond this one (eternity),” yet it also endeavors to see God’s will carried out in the here and now. This is precisely the confession of faith contained in the Lord’s Prayer.
In the New Year’s Sunday service message, Pastor David Jang thus offers the answer to the fundamental question, “Why do we live?” through the Lord’s Prayer. We live to glorify God and give Him thanks. We look to His kingdom, praying that the holy will already established in heaven may also be done on earth. When we live this way, the statement “Jesus saves, unbelief leads to hell” ceases to be merely a fear-based logic and instead becomes the Gospel of life. If one realizes there is eternal judgment after death, and that God’s saving grace is found “in Jesus,” there is no message of salvation more clear and certain. Hence, believers can experience the truth of “Why worry when you can pray?” and, by praying daily, we meet God face to face, intimately communing with the holy and loving God.
If believers, at the start of a new year, remain faithful to the spirit of the Lord’s Prayer, they will not only find contentment for their own souls but also bring about genuine unity within the church community. Furthermore, God’s name will be exalted in the world, and His kingdom will tangibly expand. Through this entire process, we will proclaim to all that “God is love.” According to Pastor David Jang, this is the path “those who know God’s holiness and love ought to run.” As we embark on a new year in the Lord, we must examine whether our prayers contain the essence of the Lord’s Prayer. We should then wholeheartedly confess, “Our Father in heaven, hallowed be Your name, Your kingdom come, Your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When we do, God’s people will abundantly experience the power and answers He has already promised. In that experience lies the living history of true Christian faith.